메리알코리아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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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똥볼 찬 공정위 "약국공급 거부 문제 없다" 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약을 일반약국에 공급하지 않는 것은 불공정하다며 시정명령을 내린 공정거래위원회가 체면을 구기게 됐다. 대법원은 지난 15일 벨벳에 내린 심장사상충약의 유통 채널 시정명령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상고를 기각했다. 벨벳이 유통하는 심장사상충약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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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에 찍힌 한국조에티스..작년에도 사상 최대 매출 행진 반려동물 심장사상충약의 약국 공급 문제를 놓고 수의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대표 동물약품업체 한국조에티스가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갔다. 수익은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노사 갈등 요인까지 안고 있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지 관심이다. 지난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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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문..개 외부기생충약 계속 써도 될까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문이 우리나라에도 번질 조짐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여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파문으로 2차 계란파동이 우려되고 있고, 닭고기의 안전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에서도 살충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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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약국에 주지마' 강요한 수의사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 약국에 심상사상충 예방약 공급을 거부한 제약사와 함께 제약사에 압력을 넣은 수의사들을 함께 제재했다. 수의계에서는 해외 사례를 들어 심장사상충약 역시 처방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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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 힘받은 약사들, 약품 공급거부 금지 등 법령 추진 대한약사회가 동물약품 관련 법령 개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장사상충약 동물약국 공급거부 시정명령이 나온 직후 이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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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국 폭증..동물병원·약국 대립 심화 약국이 정체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동물약국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약국들이 발빠르게 동물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동물병원과 약국간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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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값 내려가나… 공정위 '메리알'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반려견의 심장사상충 예방제 '하트가드' 유통 채널을 동물병원로만 제한해 판매한 메리알코리아에 시정명령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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