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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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다옹...' 11층에서 추락하고 살아남은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 11층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으나 약 700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가 청구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한 아파트 11층 발코니에서 수컷 고양이 '루이지(Luigi‧2)'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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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기형으로 어미에게 버려졌지만..살겠다는 의지로 버텨낸 아기 고양이 태어날 때부터 앞다리가 벌어진 채로 태어난 고양이 '쿠브'의 감동적인 생존 이야기가 화제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구조된 특별한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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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이웃집에 매일 제집처럼 당당하게 방문하는 고양이..'반갑다옹!' 이사 후 매일 이웃집 고양이의 방문을 받게 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새로 이사 온 이웃의 집을 매일 제집처럼 방문하는 고양이 '퍼민(fermin)'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소피아 아즈람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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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밖을 배회하던 아깽이가 집냥이 되자..'쫓아다니며 관심 요구' 일찍 가족들과 헤어져 홀로 지내던 아기 고양이는 집냥이가 되자 주변 모두에게 관심을 요구하며 그 집의 중심이 되려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생후 5주 차에 구조돼 집냥이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고양이 '난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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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통해 반려묘 생활 독학한 길냥이..'집사 생기자 숨겨둔 애교 방출' 창문을 통해 집냥이들의 일상을 엿보던 길냥이는 집사가 생기자 숨겨둔 애교를 대방출하며 집냥이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창문을 통해 반려묘의 생활을 독학하다 진짜 가족이 생긴 길냥이 '갈루에'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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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게 음식 내준 뒤 간택 당한 부부.."찾았다옹 내 집사!" 길에서 생활하던 고양이는 자신에게 음식과 물을 내어준 부부의 마음에 감동해 그들의 집사로 간택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길냥이에게 친절을 베풀었다가 집사 간택 당한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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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해 낙엽 위서 웅크리고 자던 길냥이..구조 후 침대 껌딱지냥돼 캐나다의 매서운 추위를 피해 낙엽 사이에 몸을 파묻고 있었던 길냥이는 구조 후 침대의 매력에 푹 빠져 '침대 껌딱지냥'이 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추위를 피해 낙엽 위에서 웅크리고 자다 구조된 길냥이 '페르디난드 불리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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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갓난 아깽이 보호해 준 꼬꼬마 냥이..'덕분에 목숨 건져' 생후 4주 된 고양이는 자신보다 어린 고양이를 품어주고 그루밍을 해주며 살뜰히 돌봤다. 그 온기와 보살핌 덕분에 아깽이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깽이 '지니'를 보호해 준 아기 고양이 '론'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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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종류와 주의점 알아보기 사람에게는 향기로운 향기이지만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만큼 싫은 냄새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양이의 후각은 매우 발달되어 있어 …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종류와 주의점 알아보기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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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홀로 있던 외로운 조랭이떡..구조 후 '포옹쟁이' 냥이 돼 홀로 뒷마당에 앉아 구슬프게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는 구조 후 넘치는 사랑을 여기저기 나눠주는 사랑둥이로 성장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혼자 한 주민의 뒷마당에 들어가 울고 있다가 구조된 아깽이 '마브룩'의 사연을 전했다. 캐나다 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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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콘크리트 블록 안에 숨어 있던 겁쟁이 아깽이..'구조 후 개냥이 변신!' 콘크리트 블록 안에 숨어 있다가 이사하는 가족들을 쫓아가지 못해 혼자가 된 겁쟁이 냥이는 구조 후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개냥이로 성장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홀로 콘크리트 블록 안에 숨어 있다가 가족들과 떨어지게 된 겁쟁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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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엄마 길냥이..'새끼와 재회하자 와락 포옹' 출산 직후 긴급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보내졌던 엄마 길냥이는 퇴원한 뒤 새끼를 보자마자 와락 껴안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아기를 낳자마자 병원으로 보내졌던 엄마 길냥이 '지젤'과 녀석의 유일한 자식 '프루노'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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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다옹!"..밥 잘 주는 집사 집으로 이사 결심한 엄마 길냥이 밥을 잘 챙겨주는 집사가 마음에 들었던 엄마 길냥이는 새끼 6마리를 데리고 깜짝 이사를 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길냥이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었다가 한 번에 7마리 고양이들을 보살피게 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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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고 싶어 다급하게 솜방망이 주는 냥이들.."이렇게 하면 주던데" 집사가 먹으려고 꺼낸 과자가 탐났던 고양이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다급하게 솜방망이를 주기 시작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 중인 집사 소라 씨는 올해로 7살이 된 고양이 '만두(본명 김치만두)', 6살이 된 고양이 '우유'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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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바닥에서 꾸벅꾸벅 조는 강아지..`이 침대 좋치와와` 견주 손바닥 위에서 조는 치와와 강아지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스포츠뉴스 매체 야후 스포츠가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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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화분 위에 발라당 누워 꿀잠 자는 아기 길냥이 자신의 몸에 딱 맞는 화분을 발견한 아기 길냥이는 그곳이 마치 제 집인 양 꿀잠을 잤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나우뉴스는 경계심 하나 없이 화분 위에 발라당 누워 자는 아기 길냥이 '헬렌'을 소개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엠마 아자리는 며칠 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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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냥줍'했다가 대가족 된 사연..알고 보니 엄마 냥이의 빅피처? 임신을 한 채 길거리를 떠돌던 엄마 냥이는 한 여성의 눈에 띄어 집냥이가 됐다. 그런 고양이의 선택 덕분에 태어난 새끼들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을 마친 엄마 길냥이 '시보레(Cibou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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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입양하라옹!"..집사 간택 위해 새끼들 데리고 가정 방문한 길냥이 새끼들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배부른 식사를 제공하고 싶었던 엄마 길냥이는 직접 아이들을 돌봐줄 집사를 간택하러 나섰다. 5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러브 미아우는 입양을 해달라며 네 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한 집을 방문한 길냥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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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아픈 새끼고양이 의탁한 길고양이의 모성애 캐나다에서 어미 고양이가 눈이 아픈 새끼고양이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사람에게 의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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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에 숨어 나흘간 1200㎞ 배송된 고양이 고양이가 택배 상자에 숨어들어서 나흘간 1200㎞ 멀리 배송된 끝에 뒤늦게 발견됐지만, 주인 품으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캐나다 CBC 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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