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 검색결과 총 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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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인사도 없이...보호소 로비에 고양이 묶고 후다닥 사라진 주인 설명도, 인사도 없었다. 그렇게 고양이의 주인은 보호소 로비에 고양이를 묶고 사라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Mayhew'에 한 남성이 방문했다. 보호소에 들어온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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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강아지 버린 `파렴치한 승객`..강아지 입양한 택시기사 콜롬비아에서 택시기사가 승객이 버리고 간 가방에서 강아지와 쪽지를 발견했다. 기사는 강아지를 입양해서, 강아지와 함께 택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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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또 경호원 문 백악관 퍼스트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에 이어 ‘커맨더’까지 백악관 경호원을 공격하면서, 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는 전문가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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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법 때문에 실종고양이 위치 못 알려준다?..`집사 격분` 영국에서 마이크로칩 회사가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실종된 고양이의 위치를 집사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논란이 됐다. 회사가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의 소유권 이전 요청만 집사에게 전달하자, 집사가 경찰에 신고한 끝에 고양이를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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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챗GPT가 내 반려견 살렸다.”..수의사도 못 찾은 병 진단했단 주장 한 견주가 수의사도 진단하지 못한 병을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찾아낸 덕분에 반려견 생명을 구했다고 주장해서, 인터넷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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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집에서 도망친 반려동물 원숭이 논란..여성 해치고 사살 당해 미국에서 반려동물 원숭이가 집에서 도망친 후 이웃 여성을 공격해, 주민이 원숭이를 사살했다. 여성은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귀를 심하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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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차장 버려진 상자 안에 어린 악어가! 미국에서 누군가 무책임하게 빈 주차장에 어린 악어를 버렸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악어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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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대형견 두 마리에게 공격당한 2살 카바푸 강아지 영국 브라이턴에서 산책하던 작은 개 한 마리가 두 대형견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텔레비전 채널 ITV는 1월 4일 켐프타운에서 2살 카바푸 강아지 '휴고'가 대형견 두 마리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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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핑계로 동생에 떠안겼으면서 강아지 소유권은 못내놓겠다는 형 아이가 생겨 동생에게 억지로 강아지를 떠맡긴 형이 소유권을 달라고 하자 다른 가족에게 보내려 한다는 사연에 수많은 이들이 답답해 하고 있다. 대부분 형이 이기적이라는 반응이다. 지난 7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아기가 생겨 버려진 강쥐 제가 키우겠다니 반대합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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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반려동물 쌍두마차 펫프렌즈·어바웃펫, 작년 실적은 GS그룹 내 반려동물 쌍두마차인 펫프렌즈와 어바웃펫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됐다. 11일 GS리테일의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지난해 608억7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인 2020년 314억원 매출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성장을 일궈냈다. 다만 순손실은 증가했다. 2020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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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달라고 손 뻗어 집사에게 가져다 대는 고양이 '나 좀 만져줘냥' 한 고양이가 다가와 자신을 만져달라고 집사에게 손을 뻗어 보이는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나윤 씨는 얼마 전 SNS에 자신이 임시 보호하고 있는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덕실이'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덕실이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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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식탐이 어느 정도냐면요...' 사료 포대에 빨려들어가는 고양이 "사료 포대 속에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죠 ^^" 성미 씨는 지금 1살이 되어가는 브리티쉬숏헤어 남자 고양이 뚱이와 함께 살고 있다. 뚱이는 자기 사료와 사람 먹을 것을 가리지 않는 식탐왕이다. 성미 씨가 과자를 먹다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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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니가 그랬냥?..침실 난장판 만들고 시치미 뗀 냥아치 체중 2.7㎏의 작은 새끼고양이가 침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시치미를 떼서, 집사를 자책하게 만들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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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치우는 아파트 경비원 필자는 그동안 10년 넘게 살던 정든 동네를 떠나 얼마 전 낯선 동네로 이사를 갔다. 아직 모든 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좋아하던 테이크아웃 커피숍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맛있는 꼬마김밥과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시던 분식집이 그립다. 전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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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 사전에 이혼이라는 말은 없다 수컷 늑대의 책임감과 수컷 고양이의 무책임 수컷 늑대만큼 억울한 동물도 드물다. 바람둥이의 대명사, 무책임의 대명사로 세상에 널리 잘못 알려졌기 때문이다. 늑대는 단독생활을 하지 않고,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대자연의 운명에 의해 부부로 짝을 맺은 늑대는 그 인연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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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州, 내년 펫숍 개·고양이 판매 금지한다! 미국 뉴욕 주(州)가 반려동물 가게의 개, 고양이, 토끼 판매를 법으로 금지할 전망이라고 미국 NBC 뉴욕 지역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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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동물권!!! 자연 파괴..폐사된 동물들에 의한 생태계 파괴..아프리카 돼지 열병..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동물들이 수난을 겪는 이 시대에 무책임한 주인에 의해 연간 10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버려지며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은 최고의 성황으로 그 규모는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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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안하고 수술하면 착한 수의사? "보호자들이 검사하지 말자고 하니까 과잉 진료도 안 한다고 정직한 수의사라고 칭찬해주면서 여기저기 좋은 후기 글 올려주고 그러다보니까 로비에 수술이 밀려서 번호표까지 뽑아서 대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한 아이에게서 문제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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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모두 딴짓하느라"..애견미용실서 손님 강아지 익사 애견용품 판매와 미용을 겸하는 애견 매장에서 직원들의 부주의로 강아지가 익사하는 사고가 났다. 해당 업소는 '즉각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SNS에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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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양이는 엄청난 스트레스 인간과 같이 살기 이전의 고양이들은 야생에서 작지만 배타적인 영역을 가진 포식자였다. 고양이는 인간의 보호 아래서 생활하는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아직도 야생의 본능을 버리지 않고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독특한 동물이다. 그래서 외견상 공격성이 없어 보이는 집고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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