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 검색결과 총 458 건
-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동생과 '입덕 부정기' 겪는 오빠 개의 치열한 밀당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여동생과 '입덕부정기'를 겪는 오빠 개의 모습이 눈길을 끌어당깁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반려견 '나이츠(Knight)'는 새로운 가족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흔히 고양이는 '액체'라고도 하죠. 눈 깜짝할 사이에 시야에서 사라져버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춘식이'인데요. 지난 1일 보호자님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한 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꼭 입고 말테야!!' 인간 아빠 재킷 입으려고 옷과 사투 벌인 고양이 아빠의 재킷을 입으려고 옷과 사투를 벌인(? ) 고양이. 녀석의 엉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커트(Kurt)'는 독특한 취향을 지녔습니다.
-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머리를 말 그대로 '빡빡' 밀어서 대머리가 되어버린 말티즈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는 "이게 뭔 일이냐구요 대머리 된 썰~"이라는 글귀가 들어간 영상 한 편이 올라왔는데요.
-
'이렇게 정중하다니...!' 쓰다듬는 손길 정중하게 거절하는 치와와 보호자의 손길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치와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수컷 치와와 '코디(Cody)'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
'나 좀 들여보내 줘~' 야생곰이 사람 사는 집 문 두들긴 사연 한 야생곰이 민가의 문을 두드리며 들어가려는 장면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펜 잡고 글쓰기 시도하는(?) 캣초딩의 필사적인 노력 '왜 이렇게 안되냐옹' 한 고양이가 책상 위에 앉아서 볼펜으로 글씨를 쓰려는 듯 애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 7월 1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양갱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등장하는데요.
-
억지로 약 먹은 강아지 반응 '우웩'..표정으로 알려주는 쓴맛 억지로 약 먹은 강아지가 표정만으로 약의 맛을 알려준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고 지난 26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산호세에 위치한 '코프타리카 대학교'에서 수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다니 브레네스(Dani Brenes) 씨는 인턴 연수까지 병행하고 있다.
-
병원 가기 싫은 고양이, 가방 안에서 눈빛으로 반항 '집사 밉다옹' 병원에 가기 싫은 고양이가 가방 안에서 눈빛으로 반항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고 지난 21일 일본 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5마리의 반려묘들과 함께 살고 있는 한 집사는 최근 동물 병원에 갈 채비를 했다.
-
'나 화났소..!' 도로에 나타난 황소, 오토바이 탄 남성에게 돌진 도로에 나타난 황소가 오토바이를 탄 남성에게 돌진해 사람들을 패닉 상태에 빠뜨렸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델리 차타르푸르에 위치한 한 도로에선 커다란 황소가 나타나 난동을 피웠다.
-
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작은 새끼를 지키려는 동물들의 보호 본능은 훈훈함을 자아내는데요. 새끼 고양이를 지켜주려는 듯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서는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1일 '새돌이엄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 쓰려져 있는 '고양이' 데려와서 간호해준 남성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데려와서 간호해준 남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고양이 구조 전문가 데이비드 루프는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불쌍한 암컷 고양이를 발견했다.
-
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 어렸을 때 너무 더워서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할 이 강아지도 너무 더웠는지 아예 냉장고에 들어가 버린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
네가 왕자님이냐?...맨바닥에 그냥 못 앉는다고 진상 부린 댕댕이 자신이 왕자인 냥 맨바닥에 그냥 못 앉는다고 진상을 부린 댕댕이 때문에 한 집사가 진땀을 흘렸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이번 사연은 굉장히 까다롭고 화를 잘 내는 반려견으로부터 시작된다.
-
자꾸 도움 필요한 '유기묘'로 오해받아 표지판 내건 집사..."그냥 졸린 거예요" 자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기묘'로 오해받는 반려묘 때문에 표지판까지 내건 집사의 사연을 지난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 28일 밤, 영국 런던 브릭스턴 지역을 산책하던 남자는 하얀색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
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 어린 동물들은 정말 '갑자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잠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깽이의 영상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영상에는 고양이 화장실 발판 앞에 누워있는 어린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
12시간 근무 후 귀가했는데...토하는 개 때문에 진땀 뺀 집사 '그래도 사랑해' 12시간 교대근무를 끝내고 귀가했는데 구토하는 개의 뒤처리를 하느라 진땀을 뺀 집사의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니 씨는 12시간 교대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도저히 쉴 수 없었다.
-
잠금장치 셀프로 열고 탈출 즐기던 보호소 고양이...'남다른 재능 덕에 입양 성공' 잠금장치를 직접 열고 케이지 밖으로 탈출하던 고양이가 남다른 재능 덕분에 입양에 성공했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화장실 들어간 주인 보려고 문 구멍 안으로 '불쑥' 머리 넣은 허스키 화장실에 들어간 주인을 보기 위해 한 허스키가 문 구멍으로 '불쑥' 머리를 넣는 꾀를 부렸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견주는 최근 화장실 안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