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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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파문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반려견 버렸다 성추행 파문으로 사퇴하고 잠적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취임 얼마 뒤 입양했던 반려견 2마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시장 시절 입양했던 반려견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부산일보가 11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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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제가 개 식육 금지법 추진하는 이유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 식육 금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나섰다. 호응 속에 반발도 있는 가운데 표 의원은 왜 개 식육금지법안을 발의하려는지 밝혔다. 표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개 식육, 소위 개고기, 보신탕 혹은 개소주 등과 관련된 사육과 도축 산업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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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파격 공약 '동물에 제3의 법적지위 부여' 퇴근길~ 아빠왔다. 우리 홍도 잘 놀았어요? 보수 진영을 자처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내놓은 반려동물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념 면에서 대치를 이루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상당한 유사성이 발견되고 있다. 지난 23일 홍준표 후보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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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돗개 강아지 세 마리, 일반 가정에 분양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남기고 간 9마리의 진돗개 가운데 3마리의 강아지가 일반 가정에 분양됐다고 한겨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사저로 나오면서 취임 당시 데려왔던 새롬이이와 희망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3개월령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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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퍼스트 도그로' 환경 기자의 특별한 프로젝트 '세계 최초로 유기견이 퍼스트 도그가 될 수 있을까?' 19대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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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아와 우르비노의 비너스 프랑스 화가 마네의 ‘올랭피아’입니다. 올랭피아의 얼굴을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하녀를 최순실씨로, 꽃다발을 ‘주사기 꽃다발’로 바꿔 패러디한 그림 ‘더러운 잠’이 국회에서 전시되면서 더 유명해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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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돗개, 혈통보존 단체에 분양 유기 논란을 빚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돗개 9마리가 진돗개 혈통보존단체에 분양됐거나 분양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청와대 경호실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로 올 당시 데려왔던 새롬이와 희망이, 그리고 지난 1월 태어난 7마리중 2마리가 이번주 진돗개 혈통보존 단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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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개보다 못한 사람이란 말은.." 진도가 고향인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돗개 입양 추진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표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사저로 가면서 청와대에서 기르던 진돗개 새롬이와 희망이, 강아지 7마리를 두고 갔다. 청와대는 분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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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희망이만이라도 데려가시죠" 건의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진돗개들을 사저에 데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진돗개 9마리는 분양해야할 것같다"며 "분양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일부 참모가 지난 1월 태어난 강아지 7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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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진돗개 책임져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두고 간 진돗개 9마리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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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에 바란다!' 동물보호단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동물보호 및 복지 정책 선점에 나섰다. 동물보호 정책과제 의견수렴을 위한 대시민 공청회가 오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원 모임인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동물보호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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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푸들..김무성 대표는 허스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를 좋아하는 이들이 시간을 보낼 만한 앱 '페치'(Fetch)을 내놨다. 사진을 넣으면 견종을 판별해 주고 특성도 같이 설명해준다. 그런데 이 앱은 개뿐 아니라 사람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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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도개 새끼 이름은 '평화·통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태어난 진도개 새끼 5마리의 이름을 공개했다. 평화와 통일, 금강, 한라, 백두가 진도개들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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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도개 희망이·새롬이 2세 5마리 출산 박근혜 대통령을 따라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진도개 희망이와 새롬이 사이에 새끼 5마리가 태어났다. 지난 30일 새벽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이 하나 올라 왔다. 7월30일 이후 근 한 달만에 올라온 글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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