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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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 어렸을 때 너무 더워서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할 이 강아지도 너무 더웠는지 아예 냉장고에 들어가 버린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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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반려견 '양치'와의 행복한 일상 공개..."여름"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정채연이 반려견 '양치'와의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하늘을 배경 삼아 양치를 끌어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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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강아지 사진을 본 고양이의 반응...'너무 그립다냥' 함께 살다 세상을 떠난 강아지 사진을 본 고양이의 반응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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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동물자유연대 온센터 봉사활동 참여...'유기견 다정이와 함께 달려' 방송인 덱스가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2일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이하 동자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덱스님께서 온센터에 봉사활동을 와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호소에서 유기견 '다정이'와 놀아주며 환하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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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주인 곁 두 달 넘게 지킨 반려견..`반쪽 된 채 구조` 미국에서 반려견이 등산하다가 길을 잃고 숨진 주인 곁을 두 달 넘게 지킨 끝에 구조됐다. 체중이 절반 가까이 빠지도록 주인 곁을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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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하루 만에 찾은 가출 반려견..6㎞ 산 탔다가 등산객 품에 하산한 양치기개 미국에서 가출한 반려견이 한 달여 만에 고도 3600m 산중에서 등산객에게 구조됐다. 집에서 6.4㎞ 떨어진 산까지 올라갔다가, 5주를 굶주린 끝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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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견 빗질 한 번에 개 1마리 털이?..몸 반쪽만 한 게 이 정도 겨울 털갈이 시기에 초대형견을 빗질한 영상이 화제다. 빗질만으로 빠진 털이 웬만한 개 한 마리의 털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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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버림받은 새끼양 대신 키운 댕댕이..`최고의 양엄마` 어미양이 갓 태어난 새끼를 내치자, 농장 반려견이 새끼 양의 양어머니가 되어 대신 키운 사연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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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절반이 녹은 채 방치돼 있던 1미터 개 아홉 견생 1미터 남짓한 목줄에 묶여 살고 끝에는 얼굴 반쪽이 녹은 채로 방치돼 있던 주인 있는 개가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3일 SNS에 보호하고 있는 삼색개 다정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다정이는 체중 5Kg의 작은 개로 현재 10살로 추정되고 있다.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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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못할 정도로 살찐 댕댕이..안락사 고비 넘기고 반쪽 다이어트 먹지 못할 정도로 심한 비만견이 주인의 포기로 안락사 위기에 처했다. 수의사가 그 개를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비만견이 6개월간 31.7㎏을 빼고 반쪽이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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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조작설 시달린 `두 얼굴의 고양이` 두 얼굴의 고양이가 19년째 조작설에 시달리고 있다. 끊임없는 조작설에 집사는 고양이 동영상과 새끼고양이 시절 사진까지 내놓으며, 19년째 해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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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남친짤 콘테스트 Best참여작 대공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입니다. 지난번 발라당 콘테스트에 이어서 진행한 반려생활 남친짤 콘테스트! "자기야,, 내 남친짤에 빠질 준비 됐어,,?" 각양각색의 남친짤부터 여친짤, 아들짤까지! Best 참여작들을 소개합니다:) 개이트하는 남친짤 아니 자기야 뭐하는 거야!!! 사진 찍고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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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고 플라스틱 씹으며 생존한 노령견 남매..`3주 만에 반쪽으로` 숨진 노인의 노령 반려견 2마리가 3주 넘게 굶주리다가 아사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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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풍성한 털이"..'냥빨'로 민낯(?) 드러나자 충격받은 '털뚠' 냥이 그루밍으로 풍성하게 만들어 놓은 털이 '냥빨(고양이 목욕)'로 인해 몸에 착 달라붙자 고양이는 충격 받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집사에게 목욕을 당한 뒤 털이 축 가라앉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 '헤이지'를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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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사 만난 뒤 다이어트 성공해 '반쪽'된 뚱냥이.."덕분이다옹" 체중이 18kg에 달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고양이는 새 집사를 만난 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새 가족을 만난 뒤 약 8kg을 감량한 고양이 '바르시크'를 소개했다. 전 집사에게 버림받은 뒤 미국 뉴욕의 동물보호소 '안젤리클 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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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얼굴 반쪽된 강아지.."바람도 내 열정을 막을 수 없개"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아침 산책을 못 나갔던 강아지는 바람이 조금 수그러들자 밖으로 나가 바람을 가르며 열정적으로 산책을 했다. 빠른 속도로 북상하던 태풍 바비가 북한 지역으로 넘어가며 27일 낮부터 바람이 수그러들었다. 매일 아침 7시마다 산책을 했던 강아지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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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고양이 반쪽씩 닮은 아기고양이들..`이래서 유전이 무서워옹` 얼굴에 회색 털과 까만 털이 절반씩 난 고양이가 회색 새끼고양이와 검은색 새끼고양이를 낳아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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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니다" 동물해방물결·LCA, 음식물 쓰레기 동물 사료화 전면 금지 촉구 동물권단체인 동물해방물결(공동대표 이지연·윤나리)와 국제동물보호단체 LCA(Last Chance for Animals)는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의 동물 급여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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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된 유기견의 쪽지 사연..`아픈 게 아니라 배고파요` 동물보호소 앞에 버려진 저체중 유기견의 가방에게 견주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있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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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반쪽됐냥`..고양이 몰래 밥 줄인 집사 비만 고양이가 좋은 주인을 만난 덕분에 3년도 안 된 기간에 반쪽이 됐다고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 미아우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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