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털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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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커뮤니티에서 고양이보다 더 화제가 된 생명체 회사 야적장 모래에서 발견한 아기 하늘다람쥐를 분유를 먹여가며 돌봐준 직원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9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집사와고양이'에서는 고양이가 아닌 동물이 큰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다람쥐. 아기 다람쥐였다. 전남 광양의 회사에서 후배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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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못참고 집사에게 물튀긴 고양이...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목욕을 당하는 고양이가 발을 털었다가 보호자에게 물이 튀자 미안했는지 눈치 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유미 씨는 지난 15일 SNS에 "냥빨 당하는 순딩이 ㅋㅋ 물 튀기고 눈치보기..."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땡초'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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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꿈벅꿈벅'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말티즈 쓰레기봉투에 살아 있는 채로 버려진 말티즈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구청의 수사 의뢰에 의한 것으로 구청은 동물학대는 물론 유기죄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부평구의 수사 의뢰로 최근 발생한 말티즈 유기 및 학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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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에게 발바닥 미용 맡겼더니 벌어진 일.."내 양말 어디 갔냥?" 집사는 자진해서 고양이 목욕과 발바닥 털 미용을 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기분 좋게 냥이를 맡겼다. 하지만 퇴근 후 녀석의 모습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1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남집사의 발바닥 미용으로 인해 맨발 상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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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딱지로 뒤덮여 '미라' 같았던 강아지가 보여준 놀라운 변화 털 하나 없이 온몸이 딱지로 뒤덮인 채 구조된 강아지가 보여준 놀라운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피부병을 앓던 강아지가 구조 후 보살핌을 받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지난 10월 말, 치와와 믹스 종인 작은 강아지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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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3개월에 닥친 최대의 시련.."나 겁 먹었개" 수의사 선생님의 품에 안겨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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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에게 닥친 견생 최대의 시련..'발털 하나 밀었을 뿐인데' 생후 3개월 된 개린이가 견생 최대의 시련을 겪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나 겁 먹었개…… (발털 하나 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생애 첫 발바닥털 미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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