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검색결과 총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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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자리 비웠더니 계란 한 판 '뚝딱'한 강아지...'내 배 속에 있개'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계란 한 판을 해치워놓고 미안한 기색 하나 없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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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 뀌는 개 옆에 앉은 부부...'우리도 개 키우지만 이건 아냐' 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를 뀌는 개 옆에 앉았던 승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환불을 요구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과 워렌 프레스 부부는 지난 6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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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강아지에게 개인기를 시켰더니..'내가 한 번만 더 해준다' 화가 나 있어도 시키는 개인기는 잘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마루아빠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마루'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마루와 마주 보고 앉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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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고 싶어 '미모 필살기' 쓰는 강아지.."살인 미소 맛 좀 볼래?" 과자가 먹고 싶어 미모 필살기를 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기쁨이'의 보호자 수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앉아서 웃고 있으면 주는 거 아니었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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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자고 있는 강아지에게 방귀 먹였더니..'헛구역질 후 인상 팍!' 아빠 보호자의 엉덩이에서 자고 있던 강아지가 느닷없는 방귀 공격을 당하자 보인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팡이'의 보호자 시온 씨는 SNS에 "아빠 응꼬낸새 맡으면서 쉬고있 는데 아빠가 방구 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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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한테 밟히고 되려 냥펀치 맞을 뻔한 순둥이 허스키..참는 게 이기는 거개 작은 고양이가 덩치 큰 반려견을 밟고도 도리어 성낸, 불합리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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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움!"..고양이 숨숨집 들어가 방귀 테러한 뒤 출구 막은 멍멍이 함께 숨숨집에 누워 있던 강아지가 방귀를 뀌자 고양이는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고양이 '조지'와 함께 투명 우주캡슐 숨숨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의도치 않게 방귀 테러를 하게 된 강아지 '페이지'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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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과음(?) 후 아무데서나 '딥 슬립' 하는 냥이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는 세탁실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그런 녀석을 보고 있으니 과음 후 '대(大)' 자로 뻗어 자는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 집사 하영 씨는 물을 마시러 가던 중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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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등반 성공한 고양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이렇게 마셔야만 했니?" 싱크대 등반에 꽂혀 수십 번 시도하던 고양이가 성공을 하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싱크대 접시에 담긴 '물 마시기'였다. 집사 예진 씨가 퇴근을 하고 돌아왔을 때 고양이 '보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싱크대를 올라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다. 어릴 때부터 싱크대 등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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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이마에 젤리 도장 찍고 다니는 '냥아치' 동생.."꿇어라옹" '뽀시래기' 시절 형아들 몸에 발도 못 대던 아깽이는 폭풍 성장 후 집 안의 '냥보스'가 됐다. 집사 혜진 씨네 막내 냥이 '형광이'는 작년 6월 우연히 혜진 씨 부부를 찾아왔다. 거래처를 방문했던 남집사의 차에 몰래 타고 있던 형광이는 그대로 혜진 씨네 집으로 오게 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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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보내기 싫어 팔에 착 붙어버린 '껌딱지' 고양이 집사가 자기만 두고 갈까 봐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원숭이처럼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버렸다. 평소 집사 서은 씨를 향한 애정이 넘쳐 옆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고양이 '봉길이' 쓰다듬 받는 것을 좋아하는 건 물론, 서은 씨가 어딜 가려고 하면 어부바를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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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하~"..퇴근한 집사 보고 빵끗 웃으며 반기는 '힐링 요정' 고양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갔을 때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큰 힘이 된다. 집사인 은애 씨 역시 처음부터 한결같이 반겨주는 냥이 '구름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단다. 한 번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 우울한 상태로 퇴근을 했다는 은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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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뺨치는 `1견 시위` 댕댕이..`목표는 웃기기` 미국에서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1견 시위(?) 하는 개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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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알아서 화장실로 들어가는 강아지.."빨리 발 닦아주시개!"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산책 후 발 닦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성격이 좋은 아이들은 싫어도 억지로 참고 견뎌주지만 예민한 아이들은 냅다 성질부터 낼 정도로 기피하는 일. 하지만 여기 산책 후 제 발로 화장실에 들어가 발을 닦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남다른 강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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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고양이 들어있음" 쪽지에 우르르 몰려나온 교수님들 청강대 교수님들의 기막힌 아기 고양이 구출 사건 교수님들의 아기 고양이 구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자동차 본닛에 갇힌 고양이를 꺼내기 위해 우르르 몰려 나오셔선 자동차를 이리저리 흔들고, 차 아래 들어가고, 마침 쏟아진 비에 옷은 홀딱 젖고, 결국 카센터까지 가고.. 교수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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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근육 다 쓰며 '개호탕'하게 웃는 강아지.."음성지원 되는 듯" 더이상 시원할 수 없는 '개호탕'한 웃음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하캌캌아ㅋ캬캬ㅋㅋ캌컄ㅋㅋㅋ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까지 보이며 호탕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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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반려견 '느낌'과 '나리', 주인 닮은 미모의 핵인싸犬 연기면 연기, 뷰티면 뷰티, 예능이면 예능, MC면 MC까지 개그우먼 김지민의 활동 영역은 유난히 넓다. 새로운 것들을 막힘없이 소화해내는 놀라운 그녀의 능력은 시청자뿐 아니라 동료 선후배들에게도 남다른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하다. "나 때문에 웃는 게 좋다"는 천상 개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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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냄새로 아이들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기 넘치는 꼬리 페피테일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건강을 체크하기 위한 고양이 똥 냄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대변은 냄새가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너무 심한 냄새가 난다면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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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방구쿠키' '펫 접고 팻 사업' '고양이 동아리, 강아지 동아리로' 반려동물도 오늘은 만우절 "오늘부터 사람 쇼핑몰입니다." 4월1일을 맞아 반려동물 분야에서도 각종 만우절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갈수록 정교화지는 바람에 모르는 이가 봤다면 실제 믿을 정도인 이벤트들. 반려동물 분야 만우절 이벤트를 모아봤다. ◇ '미세먼지에 효과' 돌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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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보다 비싸요?..애견미용사가 포스터로 답했다! 왜 사람보다 개의 미용비가 더 비싸냐는 질문을 자주 받던 애견미용사가 그 대답을 포스터로 만들어서 붙여,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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