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검색결과 총 531 건
-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인간을 위해 봉사했으나 비극적인 견생을 살았던 경찰견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미국에서 경찰견으로 활동했던 5살짜리 암컷 셰퍼드 '소사(Sosa)'의 사연을 소개했다.
-
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 '뱃속' 확인했더니...50cm 이물질 '꿀꺽' 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의 뱃속을 확인했더니 '50cm'짜리 장난감 화살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는 최근 대형사고(?)를 친 4개월 생 수컷 강아지 '브루노(Bruno)'의 사연을 소개했다.
-
저녁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개봉했더니 '아연실색'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Rescue at the Kitty Corner Gettysburg'에선 지난 9일 저녁 7시 직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
'인간 미워' 연못 나뭇가지에 매달린 올빼미, 낚싯줄 때문에 위험해졌다 연못에서 한 올빼미가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발견됐다. 마치 덫에 걸린 것 같은 모습. 왜 이런 잔인한 일이 발생한 걸까.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VLT'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오네이다에 위치한 한 연못에선 올빼미 1마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혔다.
-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동생이 아기 때부터 팔베개를 해주던 강아지가 지금도 다정하게 동생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스탠다드 푸들 '호크'입니다. 스탠다드 푸들은 평균 키가 38cm 이상에 몸무게 21~34kg에 달하는 대형견인데요.
-
도살당할 뻔한 개가 우울증을 이겨내고 '고양이 아빠'가 된 사연 도살당할 뻔했던 개가 우울증을 이겨내고 고양이들의 아빠가 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서 거주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파프(Claudia Papp‧여) 씨의 수컷 반려견 '차포(Chapo)'는 쓰라린 상처를 지녔다.
-
고양이의 '고급' 입맛..55만원짜리 식사 한 번에 뚝딱 약초 판매 회사에 다니는 집사의 고양이가 값비싼 샘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사연은 중국 SNS 샤오훙수에 올라온 것으로, 주인공은 쑨 씨 부부의 6개월 된 고양이입니다.
-
'개도 알코올 중독될 수 있다' 세계 최초 알코올 치료 받은 2살 강아지 영국에서 오랜 기간 주인이 남긴 술을 먹어 온 강아지가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았는데요. 이런 경우는 세계 최초였다고 합니다. '코코'라는 이름의 2살 강아지는 견주가 사망한 후 다른 반려견과 함께 동물 보호소에 맡겨졌습니다.
-
길에서 새끼 8형제와 함께 보호소 입소한 어미견..'새끼들만이라도' 어미견과 새끼 강아지 8형제가 함께 보호소에 입소해 가족을 기다린다. 지난 8일 경북 김천 문무리 379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들은 현재 김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어미견은 몸무게 10kg에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
차 안에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던 작은 고양이..가까이 가서 보니 '경악' 작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자동차 앞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뒤적거리고 있었는데요. 귀여워서 가까이 가서 봤다가 깜짝 놀란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보호자 입원으로 방치된 푸들 5마리 경찰 신고로 보호소행 보호자의 병원 입원으로 방치된 푸들 5마리가 경찰의 보호 요청으로 보호소에 들어왔다. 이 강아지들은 경기 부천 계남로 106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6일 구조 후 24시아이동물메디컬에 입소했다.
-
주인 떠난 집에서 잠겨 있는 창고 열었더니...'방치된 개 발견' 주인이 떠난 집 창고에서 방치된 개가 발견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한 집에선 잠겨 있는 창고 문을 열었더니 살아있는 암컷 개가 발견돼 충격을 줬다.
-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
맥도날드 주차장에 버려진 아기 돼지 두 마리..'테이프로 꽁꽁 싸둔 잔인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상자 안에 갇힌 아기 돼지 두 마리가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맥도날드 직원들은 주차장에 이상한 상자가 버려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차장으로 향했는데요.
-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잠시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강아지의 행동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닉네임 '벨라 보호자님'은 자신의 반려견 '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나왔는데요.
-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길고양이가 사람이 사는 집 마당에 자기 새끼 고양이를 내버려 두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사연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제주도에 거주하는 닉네임 '올블루부부 채회장'님(이하 제보자)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목격했다.
-
'얼마나 오래 버텼을까' 어릴 때 찼던 목걸이가 목을 조여올 때까지 고통스럽게 떠돌던 강아지 얼마나 오래 차고 있었는지 목을 조여오던 목걸이를 마침내 벗어낸 강아지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지난 18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동물보호소 영일동물플러스(054-262-8295)에 입소했다.
-
'이걸 왜 먹어..?' 식탐 강한 개 뱃속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물건 식탐 많은 개 뱃속에서 양말과 돌이 발견돼 병원 의료진이 이물질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Los angeles'가 보도했다. 일부 개들은 때때로 먹어선 안 될 것을 먹었다가 낭패를 본다.
-
댕댕이와 쉬어가개! 추석 휴개소🚗 [반려생활] 2024년 9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연휴가 주말 포함 5일 정도 되는 만큼 모두 장거리 이동 계획 중이시죠? 장거리 운전할 땐, 꼭 댕댕이들을 위해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
-
'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