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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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또 경호원 문 백악관 퍼스트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에 이어 ‘커맨더’까지 백악관 경호원을 공격하면서, 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는 전문가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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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뛰어올라 연설 훼방 고양이, 미국 퍼스트캣 됐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 고양이 윌로 백악관에 맞아들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고양이 집사가 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백악관에 입성한 고양이 '윌로(Willow)'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고 집사가 됐음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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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와 삭스, 길고양이에서 퍼스트 캣으로 [나비와빠루] 제 27부 고등어 태비와 치즈 태비는 누구에게나 정겹게 들리는 이름이다. 털의 색깔이 마치 고등어 무늬 같다고 해서 고등어 태비, 치즈 색상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치즈 태비라고 한다. 물론 전문적이거나 학술적인 용어는 아니다. 솔직히 누가 만든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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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떠나보낸 오바마 전 美 대통령.."진정한 친구이자 충직한 동반자였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가족이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가족은 진정한 친구이자 충직한 동반자를 잃었다"며 보(Bo)의 죽음을 알렸다. 보는 이날 오후 암 투병 끝에 12살의 나이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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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악관 직원 문 퍼스트도그 메이저..`백악관 적응 어렵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가 백악관 복귀 며칠 후에 또 백악관 직원을 물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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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복귀한 퍼스트도그..`경호원 깨문` 메이저, 재훈련 받고 반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와 챔프가 백악관에 돌아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호원을 물어 자택에 간 지 대략 2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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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는 안 물어요?' 미국 대통령 반려견도 사람 물었다 미국의 퍼스트도그가 백악관 경호원을 물어 당분간 백악관 밖 자택에서 지내게 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셰퍼드 반려견 메이저와 챔프가 지난주 델라웨어주 월밍턴 자택으로 갔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CN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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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집사 된다?..퍼스트 캣 12년 만에 부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 반려견과 함께 고양이도 데리고 입성한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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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서 퍼스트 도그로`..아메리칸 드림 이룬 바이든의 셰퍼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저먼 셰퍼드 반려견 ‘메이저’가 사상 최초로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다고 미국 NBC방송과 의회전문지 더 힐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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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보내졌다는 독극물 리신..강아지 음독사고 단골 유박비료 그 성분! 반려견들의 목숨을 숱하게 앗아간 유박비료의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또다른 반려견 중독사고가 아닌 사람 때문이다. 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독극물 '리신(Ricin)'이 담긴 우편물을 보낸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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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외모에 반전 성격?'..놀아달라고 폭풍 애교 선보이는 댕댕이 사나워 보이는 외모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개가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놀아달라고 폭풍 애교를 선보이는 벨기에 말리노이즈(Belgian Malinois) 종 '헤일리(Hailey)'를 소개했다. 지난해 IS수괴 제거의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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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코 잡고 악수한 미국 대선주자..`한 표 주기 싫개`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선거 유세 중 반려견의 코를 잡고 악수해, 누리꾼에게 물어뜯기고 있다고 미국 NBC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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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PACT법 서명..미국선 동물학대시 최장 징역 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새로운 동물보호법인 PACT법에 서명했다. 이제 미국에서는 동물학대가 각각의 주가 아닌 연방 차원에서 다뤄지고, 최대 7년의 징역에 처하는 중죄로 다스려진다. 25일(현지시간) CBS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PACT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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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웅!" 군견 추켜 세운 트럼프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 수괴 제거 작전에서 큰 공을 세운 군견을 "미국의 영웅!"이라고 추켜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1(현지 시간) 늘 그래왔듯이 트위터에 자신이 군견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모습을 담은 합성 사진을 공유하면서 "미국의 영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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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임 중 퍼스트도그 없다!..`정치적 사기 같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에 백악관에 반려견을 들이지 않겠다며,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정치적 사기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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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이 낳은 진풍경 "공무원들에 강아지 사료 무료 지원하겠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에서는 햄버거 만찬이 진행됐다. 셧다운에 따른 요리사들의 휴업 때문이었다. 대개는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기 마련인 동물보호단체들이 공무원들을 돕기 위해 나서 눈길을 끈다. 최장 기록을 갈아치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폐쇄)이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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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펫 관심 여전.."트럼프, 퍼스트펫 계획없다" 2015년 2월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우승자 미스P와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전체 가구의 3분의 2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펫을 들일 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여전히 기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애만 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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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인데 ㅠㅠ' 퍼스트도그 마루의 굴욕? 최근 경상남도 양산 사저에서 청와대로 거친 퍼스트도그 마루의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그런데 사진이 흔들리는 바람에 제대로 된 모습을 다시 올려달라는 요청이 거세다. 김광진 전 의원은 29일 저녁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찍은 사진, 그리고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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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를 반려견에 개방하겠다" 美 내무장관의 반려견 친화정책 라이언 징크 미국 내무부 장관 [출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트위터] 미국 백악관에서는 오바마 시절 처럼 개를 볼 수 없어도 내무부 건물에서는 개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라이언 징크 미국 내무부 장관이 내무부를 반려견 친화적인 일터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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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나온 퍼스트독 '보'와 '써니'의 근황 보와 써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가족의 반려견 ‘보(Bo)’와 ‘써니(Sunny)’가 춘분(春分)을 맞아 봄소식을 전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포르투갈 워터 도그 반려견 보(8세)와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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