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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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성격은 집사의 거울?..“고양이 보면 집사 알 수 있다” 고양이의 성격이 집사의 성격을 닮아서, 고양이를 보면 집사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반려동물 훈련사의 주장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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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고양이의 티키타카..신문 위에 누운 야옹이 덮었다가 혼쭐난 아빠 일본에서 아빠와 고양이의 티키타카가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아빠가 신문 위에 누운 고양이를 신문으로 싸버리려다가 혼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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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자리가 탐났던 동생 고양이의 귀여운 꼼수.."좋아. 자연스러웠어!" 형 냥이가 누워 있는 자리가 탐났던 동생 고양이는 그동안 갈고닦았던 '필살기'로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집사 현민 씨는 고양이 '오키'가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쉬는 것을 더 좋아했던 오키이기에 현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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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는 요키에 냥펀치로 복수하려 염탐하는 냥이.."겁 먹은 거 아냥!" 놀자고 할 때마다 화를 내는 요크셔테리어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요키 몰래 냥펀치를 날릴 계획을 세웠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참지 않는 요크셔테리어 '롤라'에게 냥펀치를 날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고양이 '실베스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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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뺏어 먹는(?) 인형 보고 '극대노'한 고양이.."다 내 꺼야!" 밥을 잘 안 먹는 고양이가 걱정된 집사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 방법이 이런 반응을 이끌어 낼 줄은 집사도 몰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자신의 밥을 뺏어 먹는 호랑이 인형을 보고 극대노(한 고양이 '푸마'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베이시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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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집사 보고 냥이가 화낸 이유.."왜 내 간식 뺏어 먹냥!" 다수의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짜 먹는 간식은 스틱 형태로, 사람용 짜 먹는 홍삼이나 요플레, 약 등과 비슷하게 생겨 종종 냥이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최근 집사 밤비누나의 동생은 속 쓰림 때문에 약을 먹다가 고양이 '밤비'의 원성을 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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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남동생 vs 세상 귀찮은 누나..'댕댕이판 현실 남매' 댕댕이판 '현실남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2살 난 반려견 '김끝순(이하 끝순이)'의 보호자 사월 씨는 SNS에 "누나 놀자"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놀아달라는 남동생과 세상 귀찮은 누나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바닥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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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싸움 말리려 버럭한 뒤 민망해하는 강아지.."그만 보시개" 냥펀치를 날리며 싸우려는 고양이들을 말리기 위해 버럭 소리를 지른 강아지는 생각보다 큰 자신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테이블 위에서 만난 8살 고양이 '장고'와 이제 막 1살이 된 고양이 '하리' 수박 조끼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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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동생 냥이의 질척임에 분노 폭발한 강아지.."적당히 하개!" 올해로 14살이 됐다는 '밍밍이'는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참을성이 좋은 강아지다. 보살 같은 밍밍이의 인자함을 단숨에 파괴한 고양이가 있었으니. 바로 3살 된 '평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쉬고 있었던 밍밍이. 그 모습을 본 평이는 심심했는지 냉큼 밍밍이의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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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청경채 주자 버럭 화내는 강아지.."내 취향 아니개!" 견생 처음 청경채를 맛본 강아지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는지 주인에게 버럭 화를 냈다. 강아지 '두부'의 보호자 지수 씨는 최근 점심으로 쌈밥을 주문했다. 평소 두부가 채소든 과일이든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 그날 배추도 주고, 토마토도 조금 줬다는 지수 씨. 맛있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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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거 눌러!"..난로 온도 높이라고 솜방망이로 어필하는 고양이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난로 온도를 높이지 않고 있었던 집사는 결국 냥이에게 잔소리를 듣게 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는 추위를 참지 못하고 집사에게 항의하는 고양이 릴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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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위해 패딩 입히자 롱다리 자랑하는 멍멍이..'롱패딩 입어야겠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거리에는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마 보호자들은 '나도 이렇게 추운데 우리 멍멍이는 얼마나 추울까' 싶은 마음에 산책 시 강아지들에게도 따뜻한 겉옷을 입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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