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카메라 검색결과 총 9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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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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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는 집은 안 지키고 염소에게 '플러팅'하는 댕댕이...'염소는 당황' 염소 우리를 지키라고 했더니, 염소에게 '플러팅'을 하기 바쁜 댕댕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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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집에 불 지른 '방화범' 정체...오븐 작동시킨 '반려견' 예고 없이 집에 불을 지른 '방화범'의 정체가 오븐을 작동시킨 반려견이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지난달 26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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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라면...' 태풍 오기 전 평소 밥 챙겨주던 사람 집에 새끼 맡긴 아빠 길냥이 태풍이 오기 전 평소 밥을 챙겨주던 사람의 집에 새끼를 맡긴 길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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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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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도와달라고 운 고양이..바로 달려 나온 댕댕이 형님 한 집에 사는 개와 고양이가 다투는 경우가 많지만,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기도 한다. 도와달라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집안에서 달려 나온 반려견이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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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넘어 이웃집 수영장서 물장구 친 댕댕이..`무단 피서에 진땀 흘린 견주` 미국에서 반려견이 담을 넘어가서 이웃집 수영장에 들어가 해맑게 물장구를 쳤다. 반려견이 더위를 식히는 사이에 견주는 반려견을 데리고 나오느라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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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자전거 훔친 도둑 따라가 반겨준 반려견..`꼬리 치며 배웅`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이 견주의 자전거를 훔친 도둑을 쫓아가서 반기자, 도둑이 훔치다 말고 잠시 시간을 내서 반려견을 쓰다듬어주고 갔다고 미국 NBC 샌디에이고 지역방송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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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초인종 누른 이웃집 반려견..하루 재워준 집주인 이웃집 반려견이 새벽 4시에 초인종을 누르고 놀러 와서, 집주인이 이웃의 반려견을 재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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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마구 누르며 사람 부르는 길고양이 '빨리 나오라옹!' 집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직접 초인종을 누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어느 한 집의 보안카메라에 담긴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보안 카메라가 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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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고 핥아서` 잠든 주인 깨운 반려견..누전 화재 알리려고 브라질에서 반려견이 잠든 주인을 깨워서 누전 화재를 알린 덕분에, 견주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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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벽 타넘은 댕댕이..`옆방 친구랑 함께 있고 싶어서` 미국에서 떠돌이 개가 같은 날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친구와 함께 있으려고 벽을 넘어갔다. 한 견사에 같이 있는 개 2마리를 본 보호소 직원들이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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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고양이 새벽밥 챙겨준 꼬마 집사..6시면 너무 늦다냥 대만에서 부모님을 대신해서 새벽 6시가 되기 전에 고양이 아침밥을 챙겨준 꼬마 집사가 누리꾼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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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실은 탄산음료 냄새 맡고 찾아온 곰..`72캔 중 69캔 꿀꺽` 캐나다에서 곰 한 마리가 자동차 안에 실어둔 탄산음료 72캔 중 3캔만 남기고 모조리 꿀꺽했다. 차 안의 탄산음료 냄새를 맡고 찾아와서, 차주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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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휴대폰 하다가 옆에 지나간 곰?..서로 놀란 집주인과 곰 미국에서 퇴근 후 베란다에서 휴식을 취하던 남성이 자연스럽게 옆을 지나가던 곰을 보고 서로 놀란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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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 여우 가족에게 앞마당 뺏긴 집주인..앞문 포기하고 차고문 이용 어미 여우가 새끼 9마리를 데리고 주택 앞마당을 차지하는 바람에, 집주인이 앞문을 두고 차고 문을 사용하면서 여우 가족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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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는 강아지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 CCTV에 포착 보호자의 품에 안기려 꼬리까지 치며 다가온 강아지는 그대로 들려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 웹저널 누에보디아리오웹은 한 여성이 쓰레기통에 강아지를 유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쪽 빌라 루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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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시키다 무스한테 뒤통수 맞은 견주..`둘 다 무사` 미국 알래스카에서 거대한 무스(말코손바닥사슴)가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여성을 공격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벌어졌다. 견주가 머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둘 다 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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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어버리고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최근 입양된 개가 길을 잃어버리자, 집에서 16㎞ 떨어진 동물보호소를 찾아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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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뿔 빼놓고 간 무스..CCTV에 잡힌 희귀 영상 무스(말코손바닥사슴)의 뿔이 자연스럽게 빠지는 순간이 주택가 보안카메라에 포착됐다. 평생이 한 번 보기 힘든 모습이라서, 그 영상이 193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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