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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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카페&레스토랑 인천 부평 '힐록' [반려생활] 안녕하세요.야외 정원과 통창뷰가 예쁜 레스토랑 & 카페 “힐록” 소개합니다. 업체명 : 힐록 주소 : 인천 부평구 청중로29번길 34⏱ 영업시간 : 매일 11:0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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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유기동물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세요" 인천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15만원 지원 인천시가 입양비 지원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입양비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양비는 진료비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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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뿌려진 정체모를 백색가루 "강아지 거품 물고 쓰러져"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산책하러간 공원에서 강아지가 정체 모를 백색가루를 흡입한 뒤 구토를 하고 쓰러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5일 중고거래플랫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부평구 부평공원 산책을 조심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저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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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 목줄에 손가락 절단 사고 최근 반려견 안전규정이 강화된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반려견 목줄에 주인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화된 반려견 안전규정은 엘리베이터 등 공공공간에서 반려견이 돌발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안고 있거나 안을 수 없는 경우 목줄을 목 주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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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단길은 댕댕이가 접수! 부평 청리단길 애견동반 카페 Best3 [반려생활] 혹시 청리단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부평구청역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거리를 말하곤 하는데요. 예쁜 카페와 맛집이 많아 최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곳이죠. 그런데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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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꿈벅꿈벅'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말티즈 쓰레기봉투에 살아 있는 채로 버려진 말티즈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구청의 수사 의뢰에 의한 것으로 구청은 동물학대는 물론 유기죄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부평구의 수사 의뢰로 최근 발생한 말티즈 유기 및 학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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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펫박람회에 다녀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반려동물 박람회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려동물 가족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깜깜이 감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어느 곳이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코로나19에 노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잘 나타내주는 사례다. 지난 24일 인천 계양구청과 경기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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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확대..대전·제주 이어 세번째 인천시 부평구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방안으로 지난 3월 시작한 입양비 지원을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부평구는 이번 지원 확대로 유기동물 입양 시 중성화수술을 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해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주민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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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속에 벌벌 떨고 있던 만삭의 임신견 만삭의 몸으로 빗속에 떨고 있던 임신견. 최근 내린 폭우를 맞으며 벌벌 떨고 있던 만삭의 임신견이 구조됐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루루애견스쿨. 낮에는 교정원에서 행동교정을 받고, 밤에는 산책과 함께 원장의 집으로 가서 집안 생활예절교육을 받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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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퇴치하겠다?..인천 아파트 공지문 논란 "밥주지 마라. 강력제지하겠다. 도둑 고양이 퇴치 위해 최선 다하겠다" 길고양이 퇴치 긴급공지..비난 잇따라 인천의 한 아파트에 붙은 길고양이 퇴치 긴급공지가 고양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SNS 상에서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 붙은 빨간색 제목으로 붙은 긴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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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습니다" 18일 오후 다음 아고라에 인천 부평구에서 발견한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 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안타깝게도 올 여름도 유기견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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