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친 개 검색결과 총 2,47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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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삵' 선정 환경부는 7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중 고양잇과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야생에서 살고 있는 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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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선한 의도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동물에게 상처만 남길 수 있다. '까미'라는 이 검은 고양이는 아주 어린 시절 강원도 양양군의 한 사찰에서 등장했다. 까미는 사찰 스님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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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새로운 집으로 가고 있던 입양견들이 변을 당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지역매체 KPRC Click2Houston이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동물 보호 단체 'Cypress Lucky Mutt Rescue'에선 최근 기쁜 일이 연달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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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작동한 세탁기 속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고양이 고양이가 1시간 동안 작동한 세탁기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야후 뉴스 오스트레일리아가 보도했다. 지난 호주 퀸즐랜드주에 살고 있는 생후 9개월 된 고양이 파블로는 낮잠을 자기 위해 비어 있는 세탁기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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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병대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유지에 침입해 반려견에게 비비탄을 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가해자들의 이해하기 힘든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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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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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르네..' 하반신 마비도 막지 못한 고양이의 탈출 본능 하반신이 마비된 반려묘가 빠르게 도망가는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암컷 고양이 '토피(Toffee)'는 최근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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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도로 위로 얼굴만 쏙 내민 가여운 비단뱀..'나도 살고 싶어' 침수된 도로 위로 얼굴만 내민 가여운 비단뱀에게 연민의 시선이 쏟아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Kalinga TV'에 따르면, 마하라슈트라주 나비뭄바이에는 최근 이른 우기(Monsoon)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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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순신공원 반려견 놀이터' 오는 14일 개장 전남 여수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순신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오는 14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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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한 견주가 마취제 없이 다친 개의 다리를 가위로 절단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43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4살짜리 암컷 개 '킴버(Kimber)'는 최근 엽기적인 학대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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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경북 성주군에서 떠돌이 개들을 묶어놓고 음식물쓰레기를 먹이던 남성이 항의하는 보호소 봉사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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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운전하면 큰일 날 듯'...트럭 전복 사고로 꿀벌 1,400만 마리 방출 트럭 전복 사고가 발생한 도로에 1,400만 마리의 꿀벌이 방출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루미스 트레일과 웨스트 배저 로드 사이에선 최근 대형 트레일러 트럭 1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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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려동물 영업장에 CCTV 설치'...농식품부,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 학대 방지 등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이 지난 2일 공포·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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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쫓다가 기차 철로에 목줄이 껴버린 반려견 위기..'열차 오고 있는데' 새를 쫓다가 기차 철로에 목줄이 껴버린 반려견이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딱뜨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매체 'WMTW'에 따르면, 메인주 웰스에서 살고 있는 2살짜리 플롯 하운드 '트럭(Truck)'은 최근 무시무시한 사고를 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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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와 피아노 건반에 '배설물' 투척...창문 통해 날아온 고얀 새 창문을 통해 거실에 들어온 새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 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비다다리(Bidadari)의 한 아파트에는 이달 23일 오전 10경 커다란 새 2마리가 거실 안으로 날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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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별한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의 상봉을 위해..다리가 된 사람들 갑작스레 생이별한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을 위해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뉴저지주 비넬랜드의 브루스터 주류 매장 앞에선 최근 한 오리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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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 '119구조견 무료 장례 전담·반려동물 수목원 안장' 재난 현장의 네발 달린 영웅 '119 구조견'을 위해 전남소방본부와 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이하 푸른솔)이 손을 맞잡았다. 푸른솔은 전남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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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꿈의 직장'...냥이 밥 챙겨주고 돌봐주면 돈 주는 회사 고양이를 잘 돌봐주는 것만으로 봉급을 주는 꿈의 직장이 있을까. 실제로 한 회사가 고양이를 돌볼 사람을 구하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독특한 직원 공고문을 게재한 회사 '에이비아 마켓(Avia market)'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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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견 입양하면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한다...'1천만 원 한도 내 보장' 부산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한다… '1천만 원 한도 내 보장'부산시는 유기견 입양 가족을 대상으로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하는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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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샌들 산산조각 찢어놓고 소파 뒤에 숨은 리트리버 '용서해 주세요' 주인의 샌들을 복구하기 어려운 상태로 만든 리트리버를 변호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집에서 사고를 친 수컷 골든 리트리버 '윈스턴(Winston)'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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