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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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서 화재경보기 울린 댕댕이..공개 사과 받아준 소방서 강아지 캠프에 간 반려견이 너무 신난 나머지, 화재경보기를 눌러서 소방서에 정식으로(?) 사과했다. 소방관들은 철없는 반려견을 너그럽게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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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스타필드시티 펫파크서 '반려견 잡는' 유박비료 살포 사고...일부 반려견 피해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위례 스타필드시티 내 반려동물 운동장에 반려견에 치명적인 유박비료가 살포되고 이를 섭취한 반려견들이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위례 스타필드시티는 4일 홈페이지에 점장 명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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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마개 안했냐" 안내견에 소리지른 버스기사..시민들 항의에 버스회사 결국 사과 시각장애인과 함께 시내버스에 오른 안내견을 향해 "왜 입마개를 하지 않았느냐"며 소리 친 버스기사 목격담이 나왔다. '아직도 이런...' 반응과 함께 버스 회사에 항의가 쏟아졌고, 회사는 결국 사과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지난달 21일 오후 5시가 넘은 시각 출근을 위해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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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대며 수술 강아지에 탈취제 뿌린 동물병원..가라앉지 않는 분노 동물병원 처벌 청와대 국민청원 10만 돌파'평소에도 저랬나'..친절왕 동물병원에 대한 배신감 마취가 덜 깬 강아지에게 깔깔대면서 탈취제를 뿌리는 모습이 공개된 동물병원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견주의 폭로에 처음엔 반신반의했던 이들도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되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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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예비 안내견 봉사자에 사과.."입장 배려 못했다..동일사례 발생 않도록" 롯데마트가 잠실점에서 발생한 예비 안내견과 자원봉사자 출입거부 논란에 사과했다. 롯데마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롯데마트 임직원 일동 명의로 사과문을 게시하고 "롯데마트 잠실점을 내방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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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아니면서...' 대형마트에서 봉변 당한 예비 안내견과 봉사자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예비 안내견과 봉사자가 봉변을 당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에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어린 안내견 후보견과 봉사자가 직원으로부터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봤다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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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경품으로 전시한 中 쇼핑몰 게임기..`대륙 공분` 중국 쇼핑몰에서 살아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1등 상품으로 내걸고 쇼윈도에 전시한 게임기가 설치돼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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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김민교 반려견 이웃 공격사고에 "모든 개들을 실내에서 길렀으면.." 강형욱 훈련사가 배우 김민교 씨 반려견들의 80대 이웃 공격 사고에 대해 실내 사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훈련사는 11일 아침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제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교육을 하려고 노력하셨던 분이고 반려견 관리를 열심히 잘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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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냐옹은 페이크다'..유기묘 방송용 단기 입양 논란 tvN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가 방송을 목적으로 유기묘를 단기 입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냐옹은 페이크다'는 보호소에서 입양된 고양이들과 가수 유선호, 그룹 펜타곤 우석의 동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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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훈련사가 훈련 맡은 반려견을 때려죽였다' "제 개가 훈련사에게 맞아 죽었습니다"는 글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단체도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예민한 행동을 보여 애견훈련소에 맡긴 진돗개가 훈련사의 무차별 폭행으로 숨졌다는 글이 SNS에 게시됐다. 더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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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모두 딴짓하느라"..애견미용실서 손님 강아지 익사 애견용품 판매와 미용을 겸하는 애견 매장에서 직원들의 부주의로 강아지가 익사하는 사고가 났다. 해당 업소는 '즉각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SNS에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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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유튜버 반려견 학대 논란..학대자 낙인 부인 최근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유튜버들이 거리낌 없이 동물학대 영상을 올려,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공분을 샀다. 구독자수 33만명의 유튜브 스타 브룩 하우츠가 지난 6일 도베르만 핀셔 반려견 ‘스핑크스&rsqu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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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이번 복날에?'..온라인 가구업체 동영상 광고에 분노 국내의 한 온라인 가구업체가 게재한 소파 광고가 반려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말복을 앞둔 시점에서 식용을 떠올리게 하고 있어서다. 이 업체는 잇단 항의에 동영상 광고를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온라인 가구업체가 게시한 SNS 동영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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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이번엔 강아지용 미스트 부작용 논란 강아지용 미스트 제품의 부작용 논란이 제기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를 시작, 올들어 SNS 마케팅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던 반려견용 미스트 제품이 최근 돌연 판매 중단 상태에 놓였다. 해당 업체의 자사몰은 물론 다른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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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쥐약 어디어디 뿌렸나 보건소 "쥐 방제 절차 미준수..심리 끼친 점 사과"쥐약 살포 지역 공개.."지속 수거 예정..발견시 연락 달라" 안산시가 상록구 일대 쥐약 살포와 관련,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면서 사과했다. 또 쥐약 살포 지역을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상록구 주민들 사이에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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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케어 대표 18일 고발..동물보호단체 동참해달라" 언론에 박소연 케어 대표의 동물 구조 사기 건을 알린 제보자측에서 오는 18일 박소연 케어 대표를 고발하겠다면서 국내 동물보호단체와 유관기관의 참여를 요청하고 나섰다. 박소연 케어 대표가 늦어도 18일 공식 석상에 나와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것에 구애받지 않고 계획대로 고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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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양이 간식 바늘 테러', 대학생 자작극으로 밝혀져 지난해 10월 전국 각지에서 '반려동물 간식 테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울산 소재 한 대학교에서 있었던 길고양이 간식 테러 사건이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 조소과에 다니는 A씨는 지난 10일 학교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A씨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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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박소연 케어 대표, 동물단체 기본 의무 망각..살처분에 불과"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안락사' 지시가 폭로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에서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11일 오후 탐사보도매체 셜록과 뉴스타파, 한겨레신문, SBS 등 4개 매체를 통해 안락사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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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작한 침팬지에 담배 던져준 관광객들..中 공분 중국 동물원이 골초 침팬지를 금연시켰는데도 관광객들이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와 라이터를 던져줘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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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산다는 말이 불편한 이유 얼마 전 중고나라에 고양이 판매 글이 올라왔다. 키우던 고양이를 더 이상 돌볼 수 없다는 이유였다. 파양에 대한 책임감 같은 건 둘째로 치고, 큰 고양이 커뮤니티도 많은데 굳이 '중고나라'에 글을 올린 것은 그만큼 정보가 부족했거나, 아니면 그 자신도 고양이를 '구매'했기 때문이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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