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신고 검색결과 총 4 건 서초구, 로드킬 반려동물 주인 찾아준다..송파구 이어 서울 두번째 서울 서초구가 송파구에 이어 서울 지자체 두번째로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의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다. 서초구는 로드킬을 당한 반려동물의 사체를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장례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초구는 우선 로드킬 당한 동물 사체 "나비 잘 있습니다" 폭우에 걱정할까봐 문자 발송해준 장례업체 최근 내린 역대급 폭우에 납골당에 안치된 반려동물들이 무사히 잘 있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준 반려동물 장례업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을 맡긴 보호자들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준 대고객 서비스라는 평가다. 경기도 광주시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617㎜에 달하는 비가 내렸다 반려견 바뀐 정보 등록하랬더니 반려견 사망 신고가 쏟아졌다 동물등록 변경신고하라 했더니 사망 신고만 4만건 전체 변경등록 27만건..전체 등록견의 15% 달해 두번째로 설정된 동물등록 자진신고가 주인 정보를 갱신하는 변경등록면에서 큰 성과를 내고 마무리됐다. 역으로 보호자들이 동물등록을 한 뒤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현실이 드러 '유령 강아지' 넘쳐난다 동물등록률도 낮은데 변경사항도 자진신고토록 하는 이유 이달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지자체들은 자신신고가 끝난 이후에는 일제점검을 벌여 과태료를 적극적으로 매긴다는 방침입니다. 2014년 반려견을 대상으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