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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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도의 변신! 산책하기 좋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반려생활] 하늘과 맞닿아 있는 키높이 나무, 메타세쿼이아?의 싱그러움 속에서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 오늘은 담양의 대표 힐링스팟으로 자리잡은 메타세쿼이아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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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배 부어올라 병원 데려간 집사..수의사 "그저 뚱뚱한 것" 아기 고양이의 배가 비정상적으로 부어올라 며칠째 가라앉지 않는 것을 본 집사는 깜짝 놀라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녀석의 비밀(?)을 알게 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 고양이 치즈케이크의 배가 부어올라 병원에 데려갔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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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침입해 냥이 밥 훔쳐 먹고 집사 침대까지 차지한 뻔뻔한 수달 집 밖에서 어슬렁거리던 수달은 집사들이 한 눈 판 사이 안으로 들어와 고양이 밥을 뺏어 먹고 집사들의 침대까지 점령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집에 무단 침입해 제 집처럼 쓰려 한 뻔뻔한 수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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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무는 오후 깊은 사색에 잠긴 냥이...'평화롭다냥' 한가로운 오후, 집안일을 마치고 나른해질 무렵 창문 너머 우거진 푸른 나무를 보며 사색에 잠긴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수정 씨는 며칠 전 SNS 계정에 "사랑이란...몰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에디'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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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반려동물 축제 '상상투게더'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 강헌)는 오는 16일 반려동물 축제 ‘상상투게더’를 개최한다. 상상투게더는 경기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에서 펼쳐지며 ‘상상마당(메인 스테이지)’과 ‘체험마당(부스)’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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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위해 목에 뱀 칭칭감은 이지현.."엄마는 극한직업" 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파충류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뱀을 목에 칭칭 두르는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충류 사랑 서윤이^^;;;;; 대단하다 우리 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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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더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냥이..'숨겨왔던 5등신 비율 자랑' 누구보다 간식을 더 먼저, 많이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숨겨왔던 5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다른 냥이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고양이 '미미'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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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캣휠 돌리자 '트레이너' 자처한 멍멍이.."더 빨리 달려!" 고양이가 캣휠 타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트레이너를 자처하며 옆에서 함께 뛰기 시작했다. 몸이 찌뿌둥했는지 캣휠에 올라선 고양이 '깜지'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 워밍업은 필수이기에 가볍게 걷기부터 했다. 캣휠이 돌아가는 소리에 총알처럼 날아온 이가 있었으니 바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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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아닌 스릴러?'..냉온탕 오가는 애증(?)의 멍냥이 남매 로맨스물의 한 장면처럼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나란히 창밖을 구경하던 강아지와 고양이. 끝까지 달달할 것만 같던 이 장면의 후반에는 깜짝 반전이 숨어 있었다. 최근 집사 민재 씨는 고양이 '그린이(본명 이그린)'와 강아지 '산도(본명 이산도)'가 나란히 창밖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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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머리채 잡고 분노한 이유.."집사 너 머리 안 감았어?!" 집사가 장난을 치려고 머리를 들이밀자 잠시 냄새를 맡던 고양이는 역정(?)을 내며 머리채를 잡았다. 최근 나나집사는 고양이 '솜이'가 창문 앞에 자리 잡고 앉아 바깥 구경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구름처럼 뽀얗고 몽글몽글한 뒤태를 보다 문득 장난을 치고 싶어진 집사는 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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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쳤다 하면 데구르르'..집사 앞에서 완벽 앞구르기 선보이는 냥이 앞구르기 애교를 본 집사가 궁디팡팡을 해주자 고양이는 더욱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아 앞구르기 마스터 냥이로 거듭났다. 매일 아침 집사 은빈 씨는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향한다. 그런 은빈 씨를 따라 화장실 앞으로 간 고양이 '미아(본명 권미아)'는 문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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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딱 이 정도"..잘 때도 집사에게 선 긋는 밀당 고수 냥이 배 만지는 건 되지만 안는 건 안 돼! 턱 긁는 건 오케이 뽀뽀는 거절! 등 스킨십 가능 범위는 고양이들마다 제각각이다. 이런 냥이들의 철저한 선 긋기에 집사들은 매일 애간장이 타곤 하는데. 최근 집사 주현 씨는 자는 도중 고양이 '보리'에게 철벽 선 긋기를 당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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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찍지말라옹!"..묘상권 지키기 위해 얼굴 사수하며 자는 고양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걱정시키거나 웃게 만드는 냥이들이 있다. 집사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힘들어 보이는 자세로도 코까지 골며 꿀잠을 자곤 하는데. 최근 집사 미정 씨는 고양이 '만두'가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는 것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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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냥이 자리 뺏으려다 ‘참교육’ 당한 꼬마 고양이 우리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에티켓을 배운다. 이건 동물들도 마찬가지. 일찍 가족과 떨어지거나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예의를 배우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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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집사와 고양이의 '소확행'..'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 고양이와 40대 싱글 남 집사의 생활밀착형 에세이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가 출간됐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 하는 활동들이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혼자만의 낭만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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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바꿔줘야 하나'..고장 나버린 댕댕이 알 수 없는 자세로 고장 나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왜 때문에 이러는지 설명 좀"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거실에 드러누워 두 발을 하늘을 향해 뻗고 있는 강아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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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반려견 보숙이 진지한 표정으로 찰칵 개그우먼 신보라가 반려견 보숙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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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분은 날씨 탓! 비 오는 날, 잠에서 덜 깬 눈을 비비며 일어나려 할 때, 마냥 잠에 빠져 꼼짝도 않는 냥이! 고양이가 되어 실컷 잠자고 싶다는 생각마저 드는 순간이다. 이런 날은 누구든지 이불 속에 더 머물고 싶어지는데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자연스러운 이치다. 자연계의 동물들은 비가 오면 사냥 나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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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라이 "인생이란 뭘까" 지난 27일 배우 임수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향의 반려견 포메라니안 '라이'가 커튼 사이로 보이는 야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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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과 민들레 집 주변 산책로에 누군가 치우지 않고 간 개똥을 보면 인상이 찌푸려진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예의가 부족할까 하는 마음에서다. 하지만 가끔은 그 개똥을 보면서 아주 잠깐은 다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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