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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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잡초 뽑는 걸 본 강아지의 행동 '일손 돕는 뽀시래기' 견주가 잔디밭에 난 잡초를 뽑자, 강아지는 일손을 거들었다. 견주 유타카 테츠야는 트위터에 산인 지역 시바견의 일상을 올리면서, 사진집까지 낸 지역 유명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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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잡초 뽑자 강아지가 한 행동..일손 도운 뽀시래기 견주가 잔디밭에 난 잡초를 뽑자, 강아지가 일손을 거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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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는 흰 바구니, 흑묘는 검은 바구니..빨래바구니 깔맞춤한 고양이들 집사가 빨래바구니 색깔에 맞춰서 흰 고양이가 흰 바구니에, 검은 고양이가 짙은 파랑색 바구니에 들어간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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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아이의 3년 '자쿠로와 다이' 12월26일 발간되는 한 사진집 '자쿠로와 다이'는 겉표지의 사진부터 심쿵해진다. 서너살 된 남자아이와 냥이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잠자는 모습이 볼수록 사랑스러운 표지다. 책의 저자는 아이 엄마인 모리모토 씨다. 9살 된 냥이 '자쿠로'와 갓 태어난 아기 '다이'가 형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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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특기가 뭐니? '여행이다옹!' 보통 고양이들은 밖에 나가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전국을 여행하는 일이 특기(?)인 고양이가 있다. 여행 고양이 '냥기치'다. 올해 8살이 된 수컷 냥이로 카기십포 , 즉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열쇠 모양 꼬리를 한 매우 씩씩한 고양이다. 외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하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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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포메라니안 '슌스케' 무지개다리 건너다 전세계 유명 포메라니안 중 한 녀석인 일본의 슌스케가 세상을 떠났다. 슌스케의 보호자는 17일 SNS 계정을 통해 "금요일 밤부터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내일(18일) 오후 1시 반 하늘로 오릅니다"라며 슌스케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또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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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붐에 냥책도 인기..랭킹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일본에서 냥이에 관한 책들은 그 종류가 수도 없이 많다. 또 만화 천국이기도 하니 기발하고 재미난 내용의 냥이 만화들도 꾸준히 인기 있다. 그런 만화를 제외하고 잘 팔리고 있는 냥이 책들이 궁금한데 기본적인 '고양이 기르는 법' 같은 책은 이제 고전에 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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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사로잡은 냥이 사진집, ‘캐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고양이 사진에 빠져보자. '캐츠'는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올라오는 고양이 사진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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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청각장애 고양이 몇 년 전 일본의 고양이 책 전문점을 찾았을 때 표지의 사진에 이끌려 우연히 넘겨 본 사진집 '미사오와 후쿠마루'. 첫 장을 넘겨 보면 이렇게 쓰여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둥실 떠오를 때면 미사오할머니와 냥이 후쿠마루는 오늘도 밭에 나가요~'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골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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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고양이,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1 오사카시 ‘자그마한 정원과 고양이 도서관’ 오사카시 중심부의 한 빌딩. 이곳 4층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도서관이 있다. 커피 마시며 고양이 관련 책읽기를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정원과 고양이 도서관' . 한 두 평 남짓한 작은 정원을 가로질러 가면 고양이 사서 '슈레'가 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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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고양이는 일본산? 도쿄 록폰기 미드타운의 후지필름 포토 살롱에서 개최 중인 사진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들'에는 연일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 남녀노소 폭넓은 관객층인데 이들은 보석처럼 아름다운 냥이들 사진을 바라보며 조용히 탄성을 내지른다. 이 사진전과 동시에 출간 된 사진집 '세계 제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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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냥이가 어때서!"..비만고양이들만 찍은 사진작가 캐나다 사진작가가 뚱뚱한 고양이 사진으로 비만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바꿨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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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0!..일본서 부활한 폭주족 냥이 1980년대 초반 일본에서는 진짜 고양이에게 폭주족 풍의 옷을 입혀 앉힌 다음 정면에서 촬영을 해 마치 서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한 냥이가 유행했었다. 바로 '나메네코'(なめ猫).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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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리 고양이가 부르는 클래식 일본에서 고양이들이 노래한 클래식 '냥클라'와 올빼미와 단짝 냥이 '마리모'와 올빼미 '후크'가 콜라보한 CD '냥크라~ 고양이가 노래하는 클래식'이 발매 됐다. 마리모와 후크는 오사카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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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돌이 다시 보게하는 일본 스타견 '사나' [김민정 일본 통신원] SNS 상에서 인기를 끄는 반려동물들이 늘고 있다. 일본도 예외가 아닌다. 특히 시바견을 중심으로 스타가 속속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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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 캣돌 만들어 볼까 연기 잘 하는 냥이, 광고 속에서 기막힌 표정을 지어보이는 냥이... 타고난 걸까? 아니면 강제로 훈련시켜 만들어 지는 걸까? 전생에 인간 배우이기라도 한 듯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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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왕관을 쓴 핏불테리어들 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개로 평가받는 핏불테리어들, 한 번 버려지면 안락사 신세를 면하기 힘들다. 그런 핏불테리어들을 위해 나선 사진작가가 있다. 그는 동물보호소에 있는 핏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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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노믹스' 경제효과가 2.3조원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 수리경제학자, 고양이 붐 효과 분석. 일본에서 '네코노믹스'라는 말이 나왔다. 고양이 '네코'와 경제학 '이코노믹스'를 결합한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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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어릴 때와 지금 우리집 강아지 어릴 적 모습이 선한데 벌써 7살. 어느새 노령견에 접어 들었다. 이럴 땐 어릴 적 사진을 좀 더 찍어둘 걸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렇다고 늦지는 않았다. 매해 달라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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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미 사진집 '반려동물' “삭막한 도시의 아이들이 흔히 그러하듯 제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어요. 오랜 숙원 끝에 생후 2개월 된 몽이를 입양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강아지를 실질적으로 돌보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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