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냥이 검색결과 총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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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불 샀더니 모여서 품평회하고 있는 고양이들.."푹신하다옹!" 집사가 새 이불을 장만하자 모여서 품평회를 하고 있는 듯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코니', '루나', '미리' 가족의 보호자 키이스 킴(Keith Kim)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이불 샀습니다. 그리고 첫 사용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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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 길냥이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천사' 집사..'짜릿한 묘생역전' 병에 걸린 길냥이를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집사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생후 13개월로 추정되는 코숏 공주님 '시송이'의 집사 경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피스 걸린 길냥이 치료 목적으로 데려왔다가 시송이로 이름 붙여 모시게 된 지 9개월 차예요.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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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가방 몰래 가지고 놀던 냥이의 최후.."구해주라옹"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몰래 집사의 가방을 가지고 놀던 고양이는 결국 그 안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의 가방을 몰래 가지고 놀다 그 안에 갇혀 버린 고양이 '헤이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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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동작 따라 '잼잼' 하는 고양이.."집사처럼 할 고양!" 집사의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솜이'의 보호자 닉네임 '리폴솜둥' 님은 SNS에 "집사 손을 따라 하는 애교쟁이 솜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안히 누워있는 솜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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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중인 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할아버지 집사..'죽어도 못 보내~' 임시 보호 중인 고양이와 사랑에 빠져버린 할아버지 집사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레오', '레아'의 보호자 정현 씨는 SNS에 "현재 임보하는 냥이예요. 12월에 범백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일주일 입원했다가 우리 집에 왔을 땐 삐쩍 마르고 콧물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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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병원 가는 사실 알아채고 충격받은 야옹이.."왜 말 안 해줬냥?" 언니, 오빠 냥이와 이동가방 쟁탈전을 벌이다 승리해 만족스러워하고 있던 고양이는 뒤늦게 집사가 자신을 데리고 병원에 가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차에 탄 뒤에야 병원에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받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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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가 주는 간식 줄 서서 받아먹는 고양이들.."손맛 좋다옹~" 꼬마 집사가 주는 간식을 받아먹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벼리', '사라', '예달'이의 보호자 닉네임 '삼냥이 집사'님은 SNS에 "아니...... 너무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마 집사의 곁에 나란히 앉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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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밥 먹느라 관심 안 주자 벽보고 삐진 티 팍팍 내는 야옹이 집사들이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어 신경 써주지 않자 단단히 삐진 고양이는 벽을 보고 삐진 티를 팍팍 내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율라 씨의 가족은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기 위해 각자 분주히 움직였다. 엄마 껌딱지인 고양이 '달콩이'는 바쁘게 움직이는 율라 씨의 어머니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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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와 아기 집사들 돌보는 육아의 달묘.."빨리 커서 간식 줘라옹" 쌍둥이 육아로 바쁜 집사를 위해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결심하고 아기 집사들을 돌봐주기 시작했다. 집사 멜린 씨는 지난 2019년 1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육아육묘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던 멜린 씨. 그런 집사를 위해 막내 고양이 '밀크'가 두 팔(?)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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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천근만근'..졸면서 집사 방해하느라 바쁜 야옹이 집사 방해가 잠보다 중요했던 고양이는 머리가 무거워 제대로 들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집사를 방해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졸음을 참지 못하는 가운데 집사를 괴롭히려 최선을 다한(?) 고양이 '알피'를 소개했다. 미국 테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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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와 오이팩하며 힐링데이 보내던 냥이, 여집사 훼방에 '냥짜증' 남집사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고양이는 여집사가 불쑥 끼어들어 훼방을 놓자 바로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스페인 일간지 20미누토스는 남집사와 함께 오이팩을 하다 여집사가 훼방을 놓자 짜증을 낸 고양이 '체이스'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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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쓰담쓰담 해주자 활짝 웃는 아기 집사.."내가 봐도 귀엽다옹" 쿠션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아기 집사가 너무 귀여워 보였던 고양이는 머리에 솜방망이 같은 앞발을 살포시 얹고 쓰담쓰담을 해줬다. 집사 해삐 씨는 현재 삼냥이 육묘와 아기 집사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다른 냥이들과 달리 막내 고양이 '레오'는 처음부터 아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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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이마에 젤리 도장 찍고 다니는 '냥아치' 동생.."꿇어라옹" '뽀시래기' 시절 형아들 몸에 발도 못 대던 아깽이는 폭풍 성장 후 집 안의 '냥보스'가 됐다. 집사 혜진 씨네 막내 냥이 '형광이'는 작년 6월 우연히 혜진 씨 부부를 찾아왔다. 거래처를 방문했던 남집사의 차에 몰래 타고 있던 형광이는 그대로 혜진 씨네 집으로 오게 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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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어도 시선강탈'..F/W 신상 '봉다리' 입고 패션쇼 하는 고양이 집사와 집 안 모든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식 타임에 맞춰 검은 비닐봉지를 입고 나타난 막내 고양이는 도도한 캣워크로 거실을 누비며 패션쇼를 선보였다. 날이면 날마다 주는 간식이 아니기에 간식 타임이 되면 온 집 안의 고양이들이 다 모여든다는 집사 빛나 씨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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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막내 고양이.."그렇다고 밟고 가면 어떡해" 형 고양이가 누워 있는 소파 뒷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기질의 막내 냥이는 형을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갔다. 집사 애니 씨, 디니 씨 자매는 평소 고양이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서 쉬는 시간을 좋아한다. 이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애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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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목욕시키자 눈으로 욕하는 고양이.."적당히 하라옹" 목욕이 하기 싫었던 고양이는 당장이라도 욕을 할 것 같은 눈빛으로 집사를 노려보며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집사가 목욕시키자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본 고양이 '우즈라'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터 유저 '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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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 (feat. 둘째냥은 서러워) 집사 사듀 씨는 최근 삼냥이의 냥펀치 전쟁을 목격했다. 캣타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첫째 '찡이'와 둘째 '하임이' 이 평화로움은 막내의 등장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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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무서움과 둘째의 설움'..층간 소음으로 냥펀치 전쟁 나선 고양이들 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거기에서 둘째 냥이는 두려운 게 없는 막내 냥이와 평화주의자 첫째 냥이 사이에 껴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4개월 차 스핑크스 고양이 '복순이'는 집사 사듀 씨의 가족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한창 합사기를 거치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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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니?"..게임하는 집사 모니터 막아선 채 코 박고 조는 고양이 게임이 한창인 집사를 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엄백설(이하 백설)'의 집사 혜진 씨는 SNS에 "너..자니?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게임 중인 혜진 씨의 남편을 온몸으로 방해하는 백설이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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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상자에 몸 구겨 넣다 '꽈당' 넘어진 고양이.."체면 구겼다옹" 고양이에게 선물을 사줬더니 내용물보다 그걸 담은 상자를 더 마음에 들어 했다는 경험담이 흔할 정도로 고양이의 상자 사랑은 유별납니다. 최근 상자의 크기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상자 덕후'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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