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 검색결과 총 4 건 길고양이 돌봄 논란 세미나 개최...'공존하려면 밥 주기 줄여야' 사진=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캡처 (이하) 최근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영상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환경연합의 주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 강동구, 동물복지 전담팀 신설 서울시 강동구는 최근 일자리경제과 안에 4명 규모의 동물복지팀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5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을 실시, 호평을 받았던 강동구가 아예 관악구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서울 관악구가 관내 각종 반려동물 관련 기관과 손잡고 구를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관악구는 지난 28일 관악구청에서 서울대학교 강동구 사시는 분들 제비 다리 부러뜨리면 안돼요 우리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속 복을 가져다 준 제비. 도시화가 덜 진행됐을때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름철새였다. 하지만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 제비를 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생명은 경이롭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