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검색결과 총 5,99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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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고양이를 불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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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반려견 '진이'와 함께한 화보 공개..."진이랑 형이랑" 배우 홍종현이 반려견 '진이'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이랑 형이랑"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종현과 진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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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늦은 주인을 잠 덜 깬 채 반겨주는 리트리버...'반가운데 잠은 오고' 잠에 취한 모습으로 보호자를 반겨주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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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남의 집 들어와 개 사료 훔쳐먹던 시베리안 허스키, 신고로 보호소행 배고픔에 남의 집 마당을 드나들며 사료를 훔쳐 먹던 유기견이 신고로 보호소에 인계됐다. 이 강아지는 지난 23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 1길 13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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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함께 의지했는데..' 노숙자 주인 포기로 동물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노숙자가 키우다 생활고로 포기한 강아지가 성남시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18일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에서 시청 동물보호팀에 의해 인계되었다.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진 수컷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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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강아지들과 함께한 즐거운 봄소풍..."멍뭉이들"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강아지들과 소풍을 즐겼다. 지난 27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즐거운 소풍. 사랑하는 멍벤 친구들과 멍뭉이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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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 고립된 여우 '패닉'..도와달라고 애타게 울다 기진맥진 공사장에 고립된 아기 여우가 도와달라고 애타게 울다 기진맥진한 상태로 구조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옥스퍼드셔 위트니 인근에 위치한 공사장에선 최근 수컷 새끼 여우 1마리가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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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주인' 자처하는 남성 등판 '제 반려견입니다' 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가 구조된 가운데 자신이 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지역방송 WCV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에버렛의 앙코르 카지노(Encore casino) 인근에선 암컷 개 '코코(Coco)'가 큰 변을 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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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놀라실 듯...' 이빨 드러내며 '살인 미소'로 반기는 댕댕이 최애 할머니를 만나자 그야말로 '살인 미소'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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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주인 기다리며 홀로 집에 있던 40살 앵무새, 2주 만에 기적적 구조 세상을 떠난 보호자를 2주간 홀로 기다리던 40살 앵무새가 구조된 사연을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앵무새 '대비(Debbie)'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후,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 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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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감자'와 전한 근황..."요사진 조사진"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반려견 '감자'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좋아할지 몰라서 요사진 조사진 모아봤찌 우헹"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와 감자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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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반려견과 함께한 여유로운 봄날 산책..."사랑하는 김월이와" 배우 김고은이 반려견 '월이'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김월이와"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고은 월이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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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올 수 없는데...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 '유기 의심' 경북 칠곡 지천면 백송로 청구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2일 칠곡 청구공원에서 발견되어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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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른다" 주인에 버려진 14살 아픈 노견..'길 잃은 개라고 신고해' 자신의 주인이 "모르는 개"라고 신고한 14살 노견의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듀크'라는 이름의 노견이 버려진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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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화재 현장에서 짧은 줄에 묶여 방치되던 두 강아지 중, 한 마리는 세상을 떠나고 남은 하나가 입양자를 찾고 있다. 두 강아지의 이름은 '대순이'와 '상순이'로 모녀지간이었다. 이 둘은 인천 미추홀구의 한 건축자재업체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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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모르는 얘' 현관 계단에 앉아있는 화려한 공작새 발견 난데없이 현관 계단에 앉아있던 화려한 공작새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이 공작새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올니(Olney)에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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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 도심 활보하며 눈도장 찍어 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가 도심을 활보하는 기이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욕주 마운트 키스코에선 이달 17일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는 커다란 동물 1마리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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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고로 멋대로 이사 온 '고양이 가족' 받아준 여성 한 여성이 자신의 차고에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가족'을 따뜻하게 받아줬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고양이 가족은 커다란 차고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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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위장 펫숍 제재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종펫숍 금지법' 발의 소위 '신종펫숍'이라 불리는 보호소 위장 펫숍을 제재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지난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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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서 최고 점수...'입양률 82%, 안락사율 2%'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지난 11일 열린 '2024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시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복지수준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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