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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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잘 개어놓은 세탁물 바닥으로 집어던진 '천사' 리트리버.."여긴 내 구역" '천사견' 리트리버의 반전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소파에 앉기 위해 보호자가 잘 개어놓은 세탁물을 바닥으로 집어던진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주에 사는 여성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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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세탁물 흘리고 가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내가 도와줄개" 세탁물을 한아름 안아 옮기다 보호자가 세탁물을 흘리자 이를 발견한 강아지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것을 챙겨 뒤를 따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보호자가 세탁물을 바닥에 흘리고 가자 입으로 물어 가져다준 강아지 '카이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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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잠들기 있기?"..잔디밭을 침대 삼아 '꿀잠' 자는 강아지 산책을 하던 중 갑자기 '꿀잠'을 자는 바람에 보호자를 당황하게 만든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보호자 성현 씨는 강아지 '바람이'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평소 실외 배변을 하는 바람이는 시원하게 볼일도 보고 신나게 뛰어 놀며 성현 씨와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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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게"..집사 위해 직접 손빨래(?) 해주는 '프로 꾹꾹러' 고양이 세탁기와 건조기를 믿을 수 없었던 '프로 꾹꾹러' 고양이는 집사를 위해 직접 손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효은 씨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건조기를 살짝 열어둔 채 거실에서 고양이 '유자'와 함께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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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돌며 속옷 훔쳐 온 고양이 때문에 '공개 사과'한 집사 이웃집을 돌며 속옷을 훔친 절도범의 정체가 고양이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고양이 때문에 이웃들에게 공개 사과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헤더 바디 가족은 반려묘 '애드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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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맞는데 내 고양이는 아냐"..냥이에게 주거침입당한 집사들 모음 어느 날 자신의 집 부엌에서 낯선 고양이가 싱크대에 앉아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지난 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페이스북 그룹 'My House, Not My Cat Facebook(내 집, 내 고양이는 아닌)'에 게재된 분명 자신의 집은 맞지만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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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떡 자태로 세탁기서 눈 못 떼는 새끼 냥이들.."저게 뭐다냥?" 빨래가 돌아가는 세탁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최근 렉돌 반려묘 '미아'의 집사 예슬 씨는 SNS에 "빨래가 돌아가는 게 신기한 생후 한 달 반령 아가들이에요. 돌리는데 앉아서 세 마리가 보길래 심장이 파열될 뻔"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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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몰래 세탁기 들어갔다..빨래 35분 만에 구조된 고양이 주인 몰래 세탁기에 들어간 고양이가 세탁기 가동 35분 후에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여성이 자신의 반려묘가 들어있는 줄 모르고 세탁기를 가동시켰다가 35분 만에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 캐럴 컬초프(Stefani Carrol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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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고양이`..30분간 세탁기에서 돌고도 無골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고양이가 세탁기 안에 들어가 30분간 세탁코스를 완전히 마치고도, 뼈 하나 부러지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ABC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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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안에서 30분..고양이 인공호흡으로 살린 주인 세탁기에서 30분간 갇힌 고양이가 주인의 인공호흡 덕분에 구사일생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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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거기 펫드라이룸 있나요?" 강아지 목욕, 만만치 않은 귀찮고 성가신 일이다. 목욕 자체보다 그 이후 말리는 것을 더 곤혹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을 것같다. 말리는데 시간도 꽤나 걸리고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뭔가 찜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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