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자 검색결과 총 2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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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코' 찍어 지키세요!" 안양시,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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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서...' 마당개 사료 먹으러 들어왔다가 신고받고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길을 떠돌던 강아지가 배가 고팠는지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가 사료를 먹다가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들어갔다. 이 강아지는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서 주민의 신고로 구조돼 현재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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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맹견 기질평가' 시행...'기존 소유자는 10월까지 사육허가 받아야' 경기도는 지난 14일 시흥시에서 맹견사육허가제에 따른 '기질평가'를 올해 첫 실시 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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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고 순한 녀석을...' 학대 신고로 구조됐지만 시보호소 간 강아지 전라북도 익산에서 강아지가 학대받고 있다는 신고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 강아지의 나이는 생후 3개월 정도로 추정되며, 검은색 수컷 믹스견이다. 지난 9일 견주가 강아지를 학대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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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무료분양합니다" 분양 완료라더니 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 한 반려동물분양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무료분양' 글 속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골목에서 발견, 구조돼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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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보호소 유기견들의 생애 첫 산책..'마지막 아니길'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예정 목록에 들어간 유기견 중, 생애 첫 산책에 나선 강아지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오는 18일 보호동물 20마리에 대한 안락사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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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까지 동물등록 자진 신고 운영...'미등록 과태료 최대 60만 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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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분양 안 되자 '유기견'이라며 신고해 보호소행..'평생 가족 없나요?' 무책임한 보호자들에 의해 두 차례 파양된 치와와가 진짜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기다린다. 이 치와와는 지난달 27일 충청북도 단양역 인근에서 배회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구조돼 단양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그런데 사실 이 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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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교육' 참가자 모집 강원 춘천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돕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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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한꺼번에 버려진 삼 형제..그래도 여전히 사람 좋아 시골 마을에 한날 동시에 버려진 강아지 삼 형제가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견됐다. 정황상 같이 지내던 세 마리 강아지를 누군가 한꺼번에 유기하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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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년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태료 최대 백만 원' 서울 강북구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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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반려동물 문제 행동, 무료로 1:1 상담해 드려요!" 경기 성남시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상담'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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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맹견 보호자는 맹견사육허가 받으세요" 경기도는 맹견을 키우는 경기도민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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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하세요"...자진신고기간 내 등록하면 '과태료 0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반려견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올해 2차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차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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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누가 상자를 두고 갔는데..망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세 자매 점심시간에 누군가 식당 앞에 방자를 두고 갔는데 안에 강아지 세 마리가 들어 있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로 174-1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발견, 구조됐다. 강아지들은 모두 3개월령 정도로 추정되며 몸무게는 3. 5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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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버려진 반려견이 알고 보니 너무나 낯익은 '그 강아지'였을 때 공원에 방치된 유기견을 구조했는데, 굉장히 낯이 익은 강아지였던 사건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몽고메리 카운티 동물보호소 직원들은 공원에서 발견된 검은 개 한 마리를 구조하러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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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간 6개월령 허스키 믹스 남매들, 하나는 입양됐지만..'안락사 예정' 6개월의 어린 나이에 동물 보호소에 입소한 허스키 믹스 남매들이 새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4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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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동네 개 사료 훔쳐 먹다 보호소에 온 어린 강아지..입양신청자 연락 두절 배가 고파 동네 강아지 사료를 훔쳐 먹다 신고로 보호소에 들어온 어린 강아지 '콩떡이'가 하남동물보호센터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산 51-3 주변에서 발견돼 지난 3월 12일 하남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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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 실시...'유실·유기 사전 예방'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등록비 일부를 지원해 동물등록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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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 실시 경기 의정부시는 오늘(24일)부터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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