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검색결과 총 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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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의 기질을 이어받은 듯, 싫은 티를 내면서도 말은 잘 듣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는 "캠핑장에 버려진 유기견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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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에 맡겨서 슬퍼할 줄 알았던 리트리버의 반전...'나 여기서 살래!' 할머니 댁에 잠시 맡겨 슬퍼하고 있을 줄 알았던 반려견이 세상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씁쓸함을 느낀 견주의 사연을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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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아기 생기고 버려진 노령견, 나이 보지 않는 집사 만나 '견생역전' 가족에게 아기가 생기자 버려진 노령견이 나이를 보지 않는 집사를 만나 '견생역전'을 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Wichita Eagle'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Humane Society of Tampa Bay'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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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반려견 '밤비♥아란'과의 행복한 일상 공개..."강아지 간식 주는 법" 가수 청하가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간식 주는 법"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청하 곁에 앉아 간식을 기다리고 있는 푸들 '밤비'와 포메라니안 '아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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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난 아기 골댕이에게 손 달라고 하자..눈치보다 살포시 '톡' 보호자한테 혼나고 시무룩해 있는 아기 골댕이에게 손을 달라고 했는데. 눈치 보다 살포시 손을 주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일 나연 씨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견 '해피'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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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에 죽은 반려견 담은 견주.."VR이 사진보다 더 위로 됐다" 죽은 반려견이 그리워서, 한 견주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속에 반려견의 생전 모습을 담았다. 많은 견주들이 아름다운 VR 기술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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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달라는데 멀뚱히 쳐다만 보는 개린이가 답답했던 언니 강아지 '이렇게 하는 거라고!' 손 훈련을 받고 있는 동생이 하도 말을 듣지 않자, 옆에 있던 언니 강아지가 답답했는지 손수 시범을 보여주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윌틴자매맘'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마틴' '윌리'가 등장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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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댕댕이 편애..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 부모님이 딸의 반려견에게 딸도 받지 못한 사랑을 주면서, 반려견의 버릇이 나빠졌다. 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를 보내서, 딸조차 질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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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푸들을 계속 약 올렸더니...분노의 발길질 날리는 중 '나도 이젠 못 참아!' '손' 달라고 하면서 장난쳤더니 제대로 화난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우 귀여워ㅋㅋ 괴롭혀서 미안해 겸둥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수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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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민증은 있냐개? 일은 안 하고 육포만 받아먹는 알바강아지 '귀여우면 그만이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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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안 하고 육포만 받아먹는 알바강아지 '귀여우면 그만이다개' 계산할 줄 몰라도 이쁨받는 편의점 알바'견'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또복이보호자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산할 줄도 모르고 그저 손 주는 것밖에 없는데 사장님께 예쁨받는 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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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에 보름 맡겼더니..' 포동포동 뚱땡이 된 댕댕이 할머니 댁에 보름 동안 맡겼을 뿐인데 몰라볼 정도로 뚱뚱해진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할머니 댁에서 약 15일가량 지내고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시바견 '보아'를 소개했다. 타이완 북부 신베이시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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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심쿵하게 한 애교쟁이 댕댕이 '손 달랬더니 손도 주고 마음도 줘' 손 달라고 하면 손도 주고 얼굴도 부비며 애교부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산지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 달라니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산지'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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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악어가 45㎏ 반려견 한입에 물어가..11년 가족 잃은 견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악어가 45㎏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을 통째로 물어갔다. 한 가족이 아침 산책 중에 11년 가까이 기른 반려견을 잃자,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도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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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실뱀 감고 자랑한 11살..전문가 보더니 "도..독사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1살 소녀가 손에 쥐고 논 실뱀이 지구상 가장 치명적인 독사 중 하나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소녀와 가족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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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의 낭만을 즐기고 싶은 자들이여, 여기로 오라! 고창 '들꽃연가' [반려생활] 어린 시절 방학 때 할머니댁 갔던 추억 한번쯤은 있으시죠? 따뜻하고 포근한 할머니 품에서 쉬다오면 기부니가 좋은 것이 기우니도 만땅 차잖아요. 오늘은 어릴적 할머니댁 가서 즐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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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형아 보고싶다고 울고불고하더니... 잠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장난을 치던 형아를 참다못해 머리를 쥐어뜯어버린 댕댕이의 모습이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1년 7개월 전 형아가 군대 가던 날 형의 방문을 박박 긁어대고, 휴가 나올 때마다 격하게 맞아주던 녀석이 제대하고 나니 귀찮아하는(?) 모습이라니 격세지감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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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두 번이나 속아 씩씩댄 댕댕이..'정말 분하다개!' 개인기를 보여줬지만 보상으로 간식을 받지 못한 강아지의 잔뜩 삐진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보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손 달라해도 안주꺼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여울이'의 영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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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강아지 입양에 빗대 퇴임 앞둔 심경 전한 국정원장 박지원 국정원장 페이스북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새끼 강아지들의 입양에 빗대어 퇴임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박 원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레 화요일부터 네마리의 강아지들이 분양, 엄마 아빠를 떠납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풀밭에서 손주, 반려견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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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달라고 했더니 주먹 날린 냥아치..'옜다 냥펀치다냥!' 개인기를 시켜보려다 열받은 고양이에게 냥펀치로 응징당한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민아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옜다 두 손이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가을이'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민아 씨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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