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증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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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에게 입양된 장애묘의 비극...상자에 버려진 신세 새 가족에게 입양됐던 장애묘가 상자에 버려진 신세로 전락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엘레나(Elena)'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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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뇌 희귀병 앓는 강아지 헬멧 만들었더니...'달라진 견생' 3D프린터로 뇌 희귀병을 앓는 강아지를 위한 헬멧을 만들었더니 새롭게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Humane Educational Society'는 몸이 약한 치와와 '니블렛(Niblett)'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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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수의사 미야옹철이 만난 최고의 보호자 BEST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영상에서 최악의 보호자! 보호자 절망 편을 다뤄보았었죠? 세상에는 최고의 보호자가 더 많은데 그중에서 미야옹철이 만난 최고의 보호자 Best 5!? 지금 소개합니다!! 미야옹철이 만난 최고의 보호자 1. 애기씨를 구해준 임보엄마 #임시보호 #애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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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헬멧 쓴 새끼고양이..`별명 부자 됐다옹` 희귀병 때문에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헬멧을 쓴 새끼고양이가 이로 인해 많은 별명을 얻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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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참 지나 유전질환 나타난 반려견..분양업자 배상책임있다 분양 후 한참이 지나 반려견에게 유전질환이 나타났더라도 분양업자에게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유전질환 치료에 드는 치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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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약해 엄마한테 버림받은 길냥이..새 삶 선물해 준 집사에 '폭풍애교' 새 집사를 만난 덕분에 제2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길냥이는 매일 무한 애정표현을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몸이 약해 엄마 냥이에게 버림받은 뒤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행복한 삶을 살게 된 고양이 테이트(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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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도 돼지런하게 '맘마' 먹는 새끼 고양이 자면서도 '맘마'를 먹는 새끼 고양이의 영상이 랜선집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지후 씨는 지난 22일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 영상 하나를 올리면서 "왜 이렇게 쑥쑥 크나 했더니 자면서도 뭘 되게 열심히 먹음"이라고 덧붙였다. 약 20초 길이의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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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② 전 편에서 얼굴의 문제, 안면신경의 마비에 대해 다뤘으니 이번엔 신경을 타고 뇌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① 반려동물에서 흔한 뇌질환이라고 한다면 역시 뇌수두증(hydrocephalus)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뇌수두증의 경우 원인이 어느 정도 밝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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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오니 불치병' 분통 터지게 하는 펫숍들 애견숍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왔다. 숍에서는 건강했던 혹은 건강하다던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 접종도 다 했다고 했는데. 낯설어서 그러겠지. 숍에서는 지켜보라 한다. 하루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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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아파요! 개·고양이 필수 건강백과 개와 고양이를 데려 오면 처음에는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 예방접종 스케줄부터 살면서 걸릴 수 있는 각종 병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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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양갱이와 발 파이브?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간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양갱이의 모습을 폭풍(?) 업데이트 하고있다. 양요섭은 16일 "똑똑해", "한참을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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