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보좌관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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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주년에 간식 삭감당한 英총리관저 고양이 래리 권불십년이란 말대로 집권 10년차 고양이 래리의 권력이 간식남용으로 위기를 맞았다. 영국 총리 관저의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가 코로나19로 불어난 체중 탓에 간식을 삭감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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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생후 15주 유기견 입양..고양이 래리 라이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연인 캐리 시먼즈가 다우닝 10번지에 생후 15주 된 잭 러셀 테리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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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뚫린 트럼프 美 대통령 경호? 고양이 한 마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길에 화제로 떠올랐다. 4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영국 총리 관저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난데없이 고양이의 활약을 비중있게(?) 다뤘다. 지난 2011년부터 총리 관저 수렵보좌관이라는 공식 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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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무부 고양이, 쥐 27마리 포획..인사고과 A 영국 외무부 고양이 ‘파머스턴’이 쥐 27마리를 잡아서, 경쟁자인 총리실 고양이 ‘래리’를 앞섰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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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득실대는 英 국회의사당 "고양이 키우게 해줘" "국회의사당에 고양이 키울 수 있게 해 달라!" 득실대는 쥐를 참다못한 영국 의회 의원들이 고양이를 의사당에서 키울 수 있도록 요구하고 나섰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국회의사당으로 쓰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궁은 지난해부터 출몰하는 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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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끝판왕 등장..2kg에 37만원! 한 입에 1800원(1.25파운드), 한 그릇에 1만8000원(12.5파운드), 하루에 3만6000원(25파운드), 한 달에 110만원(750파운드) 짜리 초고가 고양이 사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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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집사설 캐머런 전 영국총리 "사랑해요. 그런데 못 데려가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트위터에 올린 래리 사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투표의 단초를 제공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마지막 의회 질의응답 시간을 브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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