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검색결과 총 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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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잠금장치 씹다가 차에 스스로 갇힌 멍멍이...'훔치려다 들통났개' 자동차 잠금장치를 씹던 멍멍이가 차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장난꾸러기 동물이 사고를 치면 뒷수습은 사람이 할 때가 많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 미들랜즈에서도 개구쟁이 같은 개가 최근 황당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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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덥석 문 복권...이빨자국 나서 구매한 견주, 뜻밖의 당첨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물어버린 복권을 구매했다가 당첨되는 기쁨을 누렸다.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사고를 친 반려견 덕분에 뜻밖의 수확을 거둔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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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사육곰 산업 종식 위한 '곰마워' 시사회 개최...' 야생생물법 개정의 바람이 되길'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가 웅담 채취 산업의 종식을 바라는 철창 속 반달가슴곰들의 바람을 우리 사회에 전하기 위한 '곰마워' 시사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KU 시네마테크에서 다큐 영화 '곰마워' 시사회가 개최된다. 이번 시사회는 비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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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수도관 터졌는데 물놀이 즐긴 댕댕이..`킹받게 귀여운 철부지` 일본에서 집 마당 수도관이 터졌는데, 주인 속도 모르고 흙탕물에 물놀이를 즐긴 철부지 반려견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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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개행개' 몸소 실천한 리트리버보고 덩덜아 행복(?)해진 보호자 보호자 속이 타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낙엽에 몸을 비비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살구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집 금쪽이 좀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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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 따라 짖다가 구출된 튀르키예 반려견..`매몰 200시간의 기적` 튀르키예에서 붕괴된 주택 지하실에 갇힌 반려견이 매몰 200시간 만에 구조됐다. 반려견이 구조견 짖는 소리에 따라 짖다가, 포르투갈 구조팀의 손에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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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반려견 차로 깔아뭉개고 나몰라라...뺑소니로 처벌받는다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차로 친 뒤 그냥 가버린 차주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그간 반려동물 교통사고에는 범칙금만 부과해왔으나 뺑소니로 처벌이 엄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내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25단독 권영혜 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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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서 차 2대 들이받은 트럭 난폭운전자..알고 보니 댕댕이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난폭한 운전자가 트럭 주인의 반려견으로 드러나서, 피해자와 경찰을 당혹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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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물바다 만든 17주령 강아지..이틀간 수습하고도 혼내지 않은 견주 영국에서 강아지가 집 거실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었다. 주인이 이틀간 수습했지만, 강아지를 혼내지 않고 너그럽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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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버림받은 고양이에게 다가간 유일한 친구 '아기 강아지' 사람과 고양이 모두가 피하던 고양이에게 다가간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별별집사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모두에게 버림받은 아픈 고양이를 대하는 아기 강아지의 감동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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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안타까운 죽음과 강아지를 향한 원망 [나비와빠루] 제 58부 젊은 시절 진돗개를 키우셨던 할아버지는 대단한 ‘진돗개 예찬론’자였다. 외출 중에 진돗개를 보기라도 하면 “예쁘지 않냐?”, “멋있지 않냐?”고 몇 번씩 손자에게 물어보곤 했다. 물론 할아버지의 답을 몰라서 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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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잠긴 사체도 찾아낸다..수난탐지견 수난사고에 활약하는 수난탐지견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색탐지견 혹은 정식명칭대로 119구조견하면 보통은 산과 들, 논, 건물 잔해 등을 헤치고 다니는 모습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수난탐지견은 물 속에 잠긴 사체를 찾아내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8일 강원소방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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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쓰러진 치매 주인 3일간 지킨 댕댕이..구조대에 짖어서 위치 알려 미국에서 공원 늪에 쓰러져 있던 치매 주인 곁을 지키고 짖어서 위치를 알린 반려견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CNN과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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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퇴각 후 드러난 동물판 희비..개 300마리 아사하고, 주인 찾고 러시아군이 후퇴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동물의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 키이우 인근 보로디안카 동물보호소에서 300마리 넘는 개들이 굶어죽은 채 발견됐고, 어떤 반려견은 죽은 주인 곁을 끝까지 지켰다. 잃어버린 주인을 찾은 반려견의 소식만 한 줄기 빛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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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가 마지막 모습이 되지 않게" 서울시가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장례를 지원키로 했다.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이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복지 시책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한국동물장례협회, 21그램그룹과 동물 장례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2년간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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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양어장에 길고양이 가두고 학대한 20대..토막 살해까지 "(SNS)에 고양이를 해부하고, 빨래망 같은 데 고양이를 넣어서 빠트려 죽이는 것 같은 그런 걸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올리고…" 폐업한 양어장에 길고양이들을 가둬두고 학대를 일삼아온 20대 학대자의 신원을 동물단체가 밝혀내고, 갇혀 있던 길고양이 아홉 마리도 구조했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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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 한강다리에 내몰린 두 고양이의 엇갈린 운명 같은 날 같은 시각 한강다리에서 발견됐지만 두 고양이의 운명은 너무나 달랐다. 지난 24일 오후 고양이 한 마리가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잇는 성산대교 다리 난간에 몸을 웅크린채 얼어붙어 있다는 제보가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들어왔다. 제보자는 자세한 위치와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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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장례 지원한다 서울 노원구에서 장례업체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장례를 지원키로 했다. 반려동물 장묘업체 21그램은 27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MOU
- 사고치고 조금이나마 수습해보려고 하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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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반려동물 장례용 수습키트 판다 편의점 GS25에서 반려동물 장례를 위한 수습키트를 출시했다. GS25는 21그램과 함께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기초수습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경기 지역의 약 1000여 점포에서 우선 판매하며 추후 전국으로 확대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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