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검색결과 총 1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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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장난감 담긴 비닐봉지와 함께 버려진 개, 가족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사용하던 장난감이 담긴 비닐봉지와 함께 버려진 개가 같은 자리에서 가족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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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에게 아깽이 세 마리를 맡겼더니..'진짜 크고 푹신하다냥!' 초대형 견종인 그레이트 피레니즈에게 새끼 고양이 3마리를 맡겼더니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틱톡에 올라온 대형견과 새끼 고양이들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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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해서' 마약 탐지견 탈락한 개..특기 살려 대만 지진 구조 현장에서 맹활약 지난 3일 대만에서 발생한 규모 7. 2의 대지진 구조 현장에서 맹활약한 구조견 '로저'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대규모 지진 피해 구조 현장에는 8살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구조견 '로저'가 크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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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발 신은 댕댕이의 반응..`걷는 법 까먹고 깡충깡충 뛰기` 겨울을 앞두고 견주가 반려견에게 처음 신발을 신겼더니, 반려견이 낯선 착화감에 걷는 법을 잊고 깡충깡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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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안 나간 길냥이 데려와 키웠더니..대형고양이 `메인 쿤`이란 수의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여성이 1㎏도 못 되는 병약한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대형 고양이로 유명한 메인 쿤 종(種)이라고 수의사가 짐작했다. 실제로 3개월간 2배 넘게 자라서 집사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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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강아지의 정체..새끼 여우? 새끼 코요테? 미국에서 한 운전자가 시골에서 새끼 여우를 닮은 동물을 구조했는데, DNA 검사 결과 드러난 동물의 정체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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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美 최고 인기견종은 프렌치불독..래브라도 31년 기록 깼다! 지난해 프렌치 불독이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31년 기록을 깨고 처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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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수의사가 본 가장 무서운 '고양이 유전질환' 5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완치도 없고, 관리 밖에 할 수 없는 유전질환...! 미야옹철이 진료하며 본 케이스들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품종별 유전질환 사례 5가지를 꼽아봤습니다. 1. 스코티쉬폴드(골연골 이형성증, SOCD) 피를 철철 흘리면서, 걷는 것조차도 힘들어하며 내원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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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물어뜯은 '천사견' 골든리트리버 견주에 벌금형 길건너에서 산책하던 진돗개를 공격해 상해를 입힌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2마리의 주인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창원지법 형사5단독 김민정 부장판사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견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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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국 왕실견은 사상 최초 유기견?..웰시코기 가고 잭러셀테리어 시대 오나 새 왕실견은 혈통 좋은 순종 웰시 코기가 아니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가 될 전망이다. 영국 언론은 버킹엄궁에 사는 첫 유기견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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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볼 수 있는 '강아지 영화 추천 Best 5' 🎬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입니다:) 다시 돌아온 이번 추석! 오랜만에 거리두기 없이 온 가족이 모일 수 있는 추석인 만큼 그 반가움도 두 배, 세 배 일텐데요! 추석에 가족들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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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때문에 곰으로 오해받은 강아지..이웃 신고로 슈퍼스타 등극 강아지는 생김새 때문에 반달가슴곰으로 오해를 받아 신고를 당한 덕분에 동네에서 슈퍼스타가 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생김새 때문에 새끼 곰으로 오해받아 신고까지 당한 강아지 '나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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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라면 키우지 않을 개 순위에 뿔난 견주들..“내 개가 왜?” 미국에서 한 수의사가 개인적으로 뽑은 최고와 최악의 견종 순위가 누리꾼의 도마에 올랐다. 자신의 반려견이 왜 기피 견종 순위에 올랐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견주들이 반발한 반면에, 업계 사람들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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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그만!'..노르웨이, 찰스 스패니얼·잉글리시 불독 순종 교배 금지 노르웨이가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과 잉글리시 불독의 번식이 위법이라며, 순종 교배를 금지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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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 견종 표준 바뀌었다..'납작한 얼굴은 나쁘다!` 영국 애견협회가 애견대회에서 건강에 해가 될 정도로 납작한 얼굴을 한 프렌치 불독에게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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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고 왔더니 차량 조수석에서 기다리고 있던 길냥이.."키워라옹~" 배달을 마치고 차에 돌아온 기사는 조수석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배달 기사가 잠시 배달을 다녀오는 사이 몰래 차에 탄 고양이가 결국 기사와 가족이 됐다고 보도했다. 로렌 카스단은 며칠 전 밤, 조용한 동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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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강아지라고 했는데..' 동네 닭잡아먹다 드러난 강아지의 정체 '우리 애가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해서 시베리안 허스키를 사줬는데...' 페루에서 야생 안데스 여우를 시베리안 허스키로 알고 키우던 가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일견 해프닝이지만 야생동물 밀거래가 횡행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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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녀 가구의 댕댕이 특훈?..`줄 세워 본보기 보여주면 다 따라한댕` 다자녀 가구만 따라할 수 있는 특별한 반려견 훈련법이 있다. 도베르만 핀셔 반려견에게 앞발 내밀기를 가르치기 위해서 네 자녀를 줄 세워서 본보기를 보이게 한 견주가 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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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말하는 품종묘·품종견의 비극..'순종 개, 품종 고양이가 좋아요?' 반려인 천만 시대에 들어서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들이기 위해 알아보는 이들 또한 많을 텐데. 어떤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들여야 할지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영국의 수의사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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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토이견 만들 욕심에 눈 없이 태어난 강아지..`제발 토이견 사지 마세요!` 점점 더 작은 토이견을 번식시키려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눈 없이 태어난 강아지가 좋은 보호자를 찾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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