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검색결과 총 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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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주차된 차 범퍼에서 튀어나온 '발' 발견한 경찰...'구조 후 입양까지' 식당에 주차된 차량 범퍼에서 튀어나온 고양이 '발'을 발견한 경찰이 고양이를 구조한 후 입양까지 하게 됐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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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하는제주도 꽃 명소🌹🌼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입니다.제주도하면 반려견과 꽃놀이 명소로도 유명한데요.소형견만 동반 가능한 아쉬운 식물원들은 뒤로하고, 왕크왕귀 댕댕이들도 모두 함께 관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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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가봐야 할 제주 수국 명소 4 [반려생활] 초여름, 제주에서 가장 먼저 꽃 피우는 종은 다름 아닌 수국인데요✨ 6월 중순에서 7월 초가 절정이라는 수국의 개화 시기는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우리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하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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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버려진 봉지 열었는데..동물 사체들 사이로 혼자 살아남은 고양이 편의점에 버려진 봉지 안에서 동물 사체들과 혼자 살아남은 고양이가 발견됐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OO11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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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 곁에 있던 반려견에게 '새로운 견생' 선물한 소방관 세상을 떠난 주인 곁에 있던 반려견에게 한 소방관이 '새로운 견생'을 선물했다고 지난 13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브레이지에 위치한 한 저택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이미 눈을 감은 여성한 명과 작은 암컷 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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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는다'던 1m 방치견..구조 후 완치되고 새 견생 시작 짧은 목줄에 매여 '1m' 반경에서 생활하던 강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자, 보다 못한 부부가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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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도 가족들 옆에 있고 싶은 사랑둥이 강아지 '앉아서 꾸벅꾸벅' 꾸벅꾸벅 졸면서도 가족들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의자에 앉아 졸음을 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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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제주는 동백꽃! 동백카페 TOP4 [반려생활] 안녕하세요໒꒰ྀི ˃ ᵕ ˂ ꒱ྀི১첫 눈이 내리고 너무 추워진 지금! 벌써 제주도에는 겨울을 알리는 동백꽃이 피었다고 해요! 동백꽃이 더 예쁘게 볼 수 있는 명소들 바로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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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까만 고양이가 몸을 웅크린 채 '식빵 굽기'를 하는 모습이 마치 까맣게 타버린 식빵 같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blockquote class="instag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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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에 머리 껴 죽어가던 개,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정말 고맙개"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낀 개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끼여 위기에 처한 대형견이 3일간의 추적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미국 미시간주 칼턴에 있는 동물구조단체(TLS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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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 집사에게 '분노의 샤우팅' 날린 고양이..'내가 그만하라고 했다!' 고양이한테 장난쳤다가 잔뜩 열받은 고양이한테 제대로 혼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정옥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미안해... 귀여운 걸 어쩌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정옥 씨의 반려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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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백꽃은 못 참죠? 제주 '동백 명소 BEST4'🌺 [반려생활] 단풍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려서 아쉬웠던 분들 손! ??? 하지만, 아쉬운 마음 넣어두세요. 똑땅한 마음 달래줄 동백꽃이 찬 바람과 함께 돌아왔어요:)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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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마주치고 '정지'된 두 댕댕이..'40초 동안 얼음땡' 길에서 마주친 두 강아지가 미동도 없이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구름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ㅋㅋㅋ눈으로 말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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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정원 & 카페 문화박물관 제주 '숨도' [반려생활] 제주 고유의 자연을 가득 담은 생태공원이 제주 서귀포시에 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제주의 사시사철을 다채로운 식물들로 바라볼 수 있는 귀한 경험이 가능한 매력적인 장소, 제주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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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살붙이' 15살 레오를 향한 안타까운 심경.."마음의 준비" 강형욱 훈련사가 15살 셰퍼드 레오를 향해 안타까운 심경을 표현했다. 강 훈련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오의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마음의 준비"라고 썼다. 영상 속에서 레오는 하체를 쓰지 못해 일어서지 못하고 숨도 눈에 띄게 헐떡이는 모습이다. 특히 강 훈련사를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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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에 진심인 솜뭉치의 열정..'치명적 옆태 자랑중' 책상에 올려져 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발버둥 치며 귀여운 옆태를 자랑한 강아지가 반려인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나나젤리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나나'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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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아래 입 묶이고 앞발 뒤로 꺾여 결박당한 강아지가... 제주의 유채밭에서 입이 묶이고 앞발은 뒤로 꺾인 채 묶여 있는 강아지가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인근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돌보던 강아지로 누군가 바깥으로 나온 강아지를 이 지경으로 해놓고 버리지 않았겠느냐는 추정 뿐 범인을 잡을 길이 막막해 답답함만 커지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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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우승 프렌치불독 vs. 건강한 프렌치불독..당신의 선택은? 애견대회에서 우승한 순종 프렌치불독과 건강한 프렌치불독이 있다면, 당신은 둘 중 어느 개를 반려견으로 선택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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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댕댕이가 “굿 걸”인 이유..`개바보` 엄마의 근거 있는 자랑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속설처럼 모든 반려견은 그 자체로 좋은 개지만, 한 보호자가 근거를 제시하면서 칭찬해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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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나란히 앉아 바깥 구경하는 냥손주.."할모니 저기 좀 봐옹!" 아흔이 넘으신 할머니 옆에 자리를 잡고 앉은 고양이는 함께 창밖을 보며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 드렸다. 집사 한경 씨와 함께 살고 있는 10개월 추정 고양이 '시월이'는 창밖을 구경하는 게 취미란다. 집이 1층이라 집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 새들, 길냥이들을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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