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개 중성화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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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역 폐주유소 방치견으로부터 시작된 떠돌이 개들의 안타까운 사연 경기도의 한 개발 지역 폐주유소 인근에 방치된 떠돌이 개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줄 가족이 필요하다. 제보자 A씨가 이 강아지들의 사연을 알게 된 것은 작년 겨울이었다. 당시 제보자는 반려견과 산책 중 동네 전원주택 앞에 엎드려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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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시골에서 야외에 묶여 방치되다 어린 나이에 새끼 강아지들을 출산한 어미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충북 단양군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오혜린 님(이하 구조자)에게는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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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 유기견 어미는 안락사, 형제는 자연사..'남은 새끼들이라도 가족을' 경기도 화성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견 가족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새끼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2월 4일, 화성동물보호센터에는 2020년 출생으로 추정되는 어미 진도견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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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길 잃은 강아지를 구조해 주인을 찾아줬다가, 한 달 만에 또다시 구조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H씨(이하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만난 건 지난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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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발견된 다섯 가족 멍멍이들 '집에 갈 수 있을까..?' 지난 29일 길에서 발견된 다섯 마리의 가족 개들이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이 개들은 밀양 상남면에서 발견됐다. 보호소에 따르면 암컷 개가 강아지 3마리의 어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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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한 할머니가 경찰서에 스티로폼 상자를 두고 갔길래 열어 보니 어린 강아지 7마리가 들어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때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봉화군에 거주하는 가은 씨는 한 할머니가 스티로폼 상자를 들고 버스에서 내리시는 걸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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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의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VWB, Veterinarians without borders)의 베트남 하노이 동물의료봉사 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 섬·시골 등 동물의료 사각지대 동물 돌봄 활동, 길고양이 TNR, 마당개(시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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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줄 알았는데... 낯선 시골에 갔을 때 강아지들이 나를 반겨준다면 금세 그곳에 친근감이 생깁니다. 그만큼 강아지들의 환영 인사는 강력합니다. 하지만 종종 강아지들이 안고 있는 사연을 알고는 마음 아프게 돌아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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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 여행코스 '제주' 편 [반려생활] 왈왈! 안녕하세요. 봉식이형입니다 아니 글쎄ㅋㅋㅋㅋ 제가 작년에 울집 시골개 봉식이랑 첫 제주도를 다녀왔었단 말이죠? 푸른하늘 해쨍쟁하던 9월 중순이었는데, 하필 그때 제주에만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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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중성화사업 전국에서 시행한다 정부가 유기견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부상한 마당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사업도 대폭 확대하고,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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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다는 징표로 채워준 목줄 때문에...' 주인에게 꼬리치고, 주인 역시 더 챙겨주고 싶지만 목 주변 살이 썩어가던 시골 개가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주인이 있다는 징표로 새끼 적 채워준 목줄이 문제였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5일 SNS에 최근 경기도 양주에서 구조한 시골개 복덩이의 사연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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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어, 충북도청·청주동물원·충북대와 '시골개 중성화 사업' 추진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오는 25일부터 청주동물원,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충북대 수의대·의대와 공동으로 시골개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외에서 사육되는 개를 중성화해 반복적인 번식을 차단, 유기동물을 방지하고 동물병원에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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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불쌍해서 어떡하냐는 후배 SOS에 이효리가 한 행동 이효리가 강아지들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차마 뿌리치지 못했다. 아이돌 후배가 구조 요청한 강아지는 무려 7마리. SNS를 폐쇄하고 임신 준비 등을 위해 외부활동을 하지 않던 이효리는 입양을 위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구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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