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고양이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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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신고받고 길에서 구조돼 어리둥절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 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길에서 구조돼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7일 전북에 위치한 행복한동물병원에는 수컷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한 마리 구조돼 들어왔다. 당시 이 고양이는 전북 전주 진버들3길 인근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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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고양이가 3주 만에 발견된 뜻밖의 장소 '집에서 16km 떨어진...' 실종된 고양이가 3주 만에 발견된 장소가 집에서 16km 떨어진 '공항'이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서머빌에서 살고 있는 8살짜리 수컷 고양이 '해리(Harry)'는 지난 7월 19일 실종돼 가족의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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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가 집에서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는 캐리 클라크(Carrie Clark) 씨는 최근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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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찾아주면 '1000만원'..통큰 보상금 내건 고양이 집사 한 고양이 집사가 잃어버린 반려묘를 찾기 위해 통 큰 보상금을 내걸었다. 이 보상금의 금액은 자그마치 약 '1000만 원'에 달한다고 캐나다 매체 '시티뉴스(City News)'가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아멜리아 말테페 씨는 최근 실종된 수컷 반려묘 '미카(Mica)'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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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할 뻔' 폐차 직전 발견한 고양이..애타게 찾는 가족 품으로 폐차하기 직전, 차에서 발견된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된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폭스 뉴스(Fox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폐차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는 폐차 직전인 자동차의 배터리를 제거하다가 암컷 고양이 '릴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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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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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되찾은 고양이…'이것' 덕분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오래 전 고양이를 잃어버렸던 가족이 놀라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1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중부에 자리한 워릭셔에서 살고 있는 한 가족은 11년 전 잃어버린 고양이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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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아래로 추락한 고양이 위치 찾아내 주인에게 알린 개...'내 동생 구해주세요!' 실종됐던 고양이가 함께 살던 개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영국에서 갱도에 추락한 고양이의 위치를 개가 찾아내 보호자에게 알린 사연을 보도했다. 반려견 '데이지(Daisy)'와 반려묘 '모글리(Mowgli)'의 보호자 미셸로즈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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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홍수에 집이 무너졌는데..26일 후 고양이 찾은 집사 미국 알래스카 홍수에 집이 떠내려갔지만, 고양이가 살아 돌아왔다. 집이 붕괴된 지 26일 후 집사가 인근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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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찾은 집사 기억한 25살 노령고양이..`집사 체취 맡고 기억해` 영국에서 25살 노령고양이가 2년 만에 찾은 집사의 체취를 맡고, 집사를 기억해냈다. 잘 듣지 못해서 집사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집사의 냄새를 맡고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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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이 있는 `3개월 가출 고양이`..애묘인 가득한 회의장 찾아가 고양이는 다 계획이 있었다. 영국에서 3개월 동안 주인을 잃고 길을 헤맨 고양이가 한 동물구조협회가 개최한 회의장으로 걸어 들어간 덕분에 바로 집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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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법 때문에 실종고양이 위치 못 알려준다?..`집사 격분` 영국에서 마이크로칩 회사가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실종된 고양이의 위치를 집사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논란이 됐다. 회사가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의 소유권 이전 요청만 집사에게 전달하자, 집사가 경찰에 신고한 끝에 고양이를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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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에 실종고양이 사진 올린 집사..8명 DM 받고 찾았다 영국에서 집사가 데이팅앱 자기소개 프로필에 잃어버린 고양이 사진을 올려서 8명의 연락을 받은 덕분에 실종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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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간 450㎞ 히치하이킹 한 가출 고양이..`잠깐 바람 쐬고 왔다옹` 가출한 고양이가 엿새간 450㎞를 히치하이킹 한 끝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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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전단지 바로 밑에 그 고양이가?!..실종 4일 만에 우연의 일치 아르헨티나에서 한 행인이 우연의 일치로 고양이 실종전단지 바로 밑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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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뛰어들어 집사 찾은 고양이..`7개월 만이야옹` 7개월 전에 실종된 고양이가 축구경기장에 뛰어든 덕분에 집사를 찾았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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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머 야옹 소리 듣고 고양이 찾은 집사..8개월 만에 귀가 고양이 울음소리만 듣고 내 고양이를 알아맞힌 집사가 있다. 귀가 밝은 집사가 수의사와 통화 중에 수화기 너머 들린 길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바로 알아듣고, 8개월 전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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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공항 활주로에서 18일간 생존한 고양이..`나 찾았냥?` 비행기에서 도망친 고양이가 3주 가까이 공항 활주로에서 헤매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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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울면서 실종전단지 만들었더니 아침 귀가한 고양이..“푹 자지 그랬냥?” 고양이를 키우면서 최악의 상황은 실종이다. 그런데 18시간 가출한 고양이 때문에 밤을 꼴딱 새운 집사가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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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고양이..6년 만에 집사 품으로 3층 아파트 창문에서 뛰어내린 고양이 6년 만에 집사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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