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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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에 버려진 댕댕이 사진..인스타 보고 바로 달려간 뉴요커 미국에서 뉴욕 지하철역에 버려진 개가 유기된 지 하루도 안 돼, 좋은 주인을 만났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바로 달려간 여성이 그 개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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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잡는 사람 물가..사람 물가 웃돈 펫플레이션 공포 미국이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으면서, 사람 물가의 파급효과가 반려동물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반려동물 물가가 사람 물가보다 더 높이 올라, 이른바 펫플레이션(petflation) 공포로 반려동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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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리스?..자동차처럼 강아지 임대한 미 금융사 철퇴 미국 금융사가 자동차를 리스하듯 반려견을 불법으로 임대했다가 철퇴를 맞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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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심가에 출몰한 51㎏ 퓨마..`피해 없이 생포` 50㎏ 넘는 퓨마가 캘리포니아 남부 도심가에 출몰했지만, 피해 없이 생포됐다고 미국 CBS 로스앤젤레스 지역방송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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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털` 호저와 2전2패한 댕댕이..실직 견주의 호소 브라질에서 반려견이 1년 새 가시 털로 덮인 산미치광이(호저)와 두 차례나 싸워서 2전2패했다. 실직한 견주가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도움을 청한 덕분에 반려견을 무사히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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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만 하면 격한 환영 받는 회사가 있다?!..'사무실 냥이의 특급 포옹' 직원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너무 반가웠던 사무실 냥이는 머리를 붙잡고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최근 지연 씨는 주말 동안 잘 쉬고 출근을 했다. 피곤하긴 했지만 사무실 냥이 '쿤이'를 볼 생각에 마음은 들떠있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쿤 사원이 포르르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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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포기한다`..취직하고 바로 반려견 되찾은 美노숙자 구관이 명관이듯, 옛 주인이 최고의 견주인 것 같다. 실직으로 반려견을 포기한 노숙자가 몇 주 만에 다시 취직해서 반려견을 되찾았다고 미국 WANE15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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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주인 따라 학교 등교해 '교장실' 점령한 강아지 가족들과 늘 함께하고 싶었던 강아지는 꼬마 보호자들을 따라 몰래 학교로 향했다. 3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꼬마 보호자들을 따라 학교에 간 강아지가 교장실을 점령한 모습을 공개했다. 래브라두들(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푸들의 믹스견) '샌디(Sandy)'는 항상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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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로 키워놓고 날 버린 아빠..`코로나 실직` 유기견에서 수색견으로 유기견의 목줄에 남긴 편지 한 장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실직한 보호자가 반려견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 개가 소방서 수색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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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려동물 안전관리 계도요원 모집 울산시가 희망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반려동물 안전관리 계도요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취업 취약계층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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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의심되는 냥이의 은밀한 숨바꼭질.."숨는 건 내가 할게. 찾는 건 누가 할래?" 은밀한 숨바꼭질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짱구&짱아' 남매의 보호자 주연 씨는 SNS에 "짱아, 그렇게 열고 싶었어..? 서랍 열어서 장난감 꺼내 오는데 아 증말 귀여워 죽겠어요. 서랍 열고 들어가는 고양이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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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극찬한 스페셜 커피의 진실.."그 안에 내 꼬리 있었다옹" 할 일을 마치고 온 미용실 직원은 자신이 남겨뒀던 커피를 마저 마신 뒤 "식었음에도 맛있다"며 극찬했다. 그 커피 맛의 비결(?)은 고양이 꼬리에 있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용실 직원이 마시던 커피에 꼬리를 담가 색다른 맛을 선사한(?)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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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리의 개들 넘쳐나자 사살까지..고아된 강아지 삼남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미국 동물보호소들이 문을 닫으면서, 사람들이 넘쳐나는 거리의 개들을 사살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그 비극 속에서 고아 강아지 3마리가 구조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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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 강아지 덕분에 산다`..코로나19 치료제는 강아지? 늘 밖에서 일하던 콘서트 투어 매니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만 지내게 돼 힘들었지만, 유기견을 임시보호하면서 삶의 의지를 일깨웠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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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탐색하며 냄새 맡던 고양이.. 집사 신발 버리려 화장실 직행 고양이 '율무'의 집사 소연 씨의 여동생이 급하게 나가느라 휑하니 열려 있었다는 현관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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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코로나19 환자 치료하느라 지친 의사 곁 지키는 강아지.."덕분에 버텨" 하루의 대부분을 응급실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사와 함께 최전선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강아지의 사연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CNN방송는 코로나19로 응급실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사의 곁을 지키는 예비 안내견 '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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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줄 알았는데 더 큰 도움 받아`..노숙인의 개 임시보호한 부부 반려견을 잃고 상심한 부부가 노숙인의 반려견을 돌보면서 상처를 치유했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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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칠면조 조심하는 미국 반려인들..우리가 조심해야할 음식은' 사실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엔 우리나라와 미국은 많이 다릅니다. 단순히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 외에도, 국토의 크기나 기후의 분포로부터 반려동물 문화, 보호자의 생활 양식까지 거의 모든 것들이 말이죠.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격언처럼, 한국과 미국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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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구르기에 낙법까지..운동신경 자랑하는 고양이 얼룩무늬 고양이가 앞구르기 하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고양이는 화장실 구석에서 상체를 푹 숙이더니 앞으로 굴러 낙법까지 완벽하게 선보인다. 이어 다시 구석으로 가 한 번 더 앞구르기를 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 외쿡남자가 이혼을 한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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