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길고양이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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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구했는데 아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아파트 입구에 지쳐 쓰러져 있는 새끼 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몸 상태가 심각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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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던 날 고양이가 찾아오면 재워줄거야 했는데... 태풍 오던날 문열어달라 울며불며 애원했던 고양이 "만약 태풍이 오는날 고양이가 "아이고~ 선생님 하룻밤만 재워주세요~"하면 재워줄거야 했었는데...." 농담삼아 했던 말이 현실이 돼 고양이를 키우게 된 커플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 생활 9개월 차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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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사위가 합작한 냥줍...살녹아내리던 아가가 완전체로 장모가 구조하고 사위가 고심 끝에 맞아들인 새끼 고양이가 두 달 만에 살 녹아내리던 털뭉치에서 건강한 고양이로 거듭났다는 소식에 랜선 집사들이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조부터 치료, 입양까지 3박자가 갖춰진 이보다 더 완벽한 냥줍 사례가 있을까 싶습니다. 정균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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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기고, 턱부수고, 내던지고, 발로 차고...' 범인은 주인이었다 동물권단체 케어 인스타그램 캡쳐 고양이를 굶기고 목욕시키는 중에 할퀴었다는 이유로 가격해 턱을 부순 뒤 집밖으로 내던져 결국 죽게 만든 남성에 대해 공분이 일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12일 SNS를 통해 이달 초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단지 안에서 큰 부상을 입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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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고양이의 꼬리를 건드린 새끼 고양이 잠시도 가만히 있는 게 싫은 새끼 고양이가 잠자는 어른 고양이의 꼬리를 건드렸다가 봉변을 당할 뻔했다. 근구 씨는 지난 9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잠자는 밤톨이의 꼬리털을 건드린 꼬물이는 결국.."이라는 설명과 함께 고양이 두 마리가 장난치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크기만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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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생활 1년, 현재는 주인님 집에 얹혀사는 중 세상에 집사는 많고, 각자 고양이를 입양한 사연도 다양하다.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과 교감한다는 건 그 자체로 맛깔나지만, 여기에 특별한 사연을 한 숟가락 둘러주면 삶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이목을 끄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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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동물학대하면 이렇게 되는 수가 있다 잉! 18세기 풍자화에 나타난 동물학대범의 인생 종착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과응보라는 단어도 있죠. 작은 잘못이 큰 잘못이 되고 또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응징이 따릅니다. 18세기에 활동한 영국화가 윌리엄 호가스(1697-1764)는 동물을 학대하던 인물이 범죄자가 되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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