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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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지나치던 커플이 흠칫 놀란 이유...'이거 움직이는데?' 쓰레기 더미를 지나치던 커플이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개를 발견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CBS 지역방송 'Local 21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차를 타고 있던 한 커플이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나가다가 흠칫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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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강아지' 입양한 환경 미화원...'첫눈에 반해서'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가여운 강아지. 이 강아지를 발견한 뒤 입양한 환경 미화원의 아름다운 선행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우연히 유기된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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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에 갇힌 채로 쓰레기 더미랑 같이 버려진 강아지..'축 처진 모습' 쓰레기 더미와 같이 켄넬 안에 갇힌 채로 버려진 강아지의 울적한 표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모모'라는 이름의 이 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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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버려진 아기 구한 떠돌이개..비닐봉지 물고 다니며 알려 레바논에서 2번째로 큰 도시 트리폴리에서 한 행인이 떠돌이 개가 물고 다닌 비닐봉지 안에서 아기를 구조했다. 개가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비닐봉지를 물고 거리로 나와 사람들의 주의를 끈 덕분에 아기가 구사일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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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채 쓰레기 더미에 숨어 살던 개..'잡아 먹히기 전 도망쳐' 다리를 다친 채 공사 현장에 숨어 살던 개가 구조돼 입양처를 찾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에는 "주인에게 죽임당할뻔한 다리 부러진 이쁜이 구조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등장하는 개의 이름은 '이쁜이'로 지난 1일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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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물상에서 굶어 죽은 수백 마리 개 사체 발견 경기 양평군의 한 고물상에서 400여 마리가 넘는 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양평경찰서는 5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자신이 사는 고물상에 개 수백 마리를 데려온 뒤 사료를 주지 않아 굶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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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까만 봉지가 꿈틀...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검은 봉지 속에서 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발견됐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포항시 해도동의 주택가에서 발견된 젖멎이 고양이 6마리가 2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검정색, 치즈태비, 갈검색, 삼색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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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신발 옆에 숨어살던 강아지..캣대디에 구조된 뒤 미소 천사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가 버린 신발에 의지해 살던 아기 강아지는 구조된 뒤 미소 천사로 변신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비뉴스는 쓰레기 더미 옆에 버려져 홀로 힘겹게 살아가다 캣대디에게 구조돼 새 삶을 살게 된 강아지 '코코'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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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생겼단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려져 벌벌 떨고 있던 강아지 가족처럼 함께 했던 반려견을 주인은 아프다는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떠나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종양이 생겼단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보투카투시의 한 쓰레기통에서 유기된 강아지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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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 버려진 눈 못 뜨던 아깽이..구조 후 숨겨왔던 미모 폭발 눈도 못 뜬 상태로 쓰레기 더미 속에 버려졌던 아깽이는 구조 후 숨겨왔던 꽃미모를 드러냈다. 21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쓰레기장에 버려졌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고양이 '이나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터 유저 'inarinikk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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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에게 '절친' 반려견의 죽음 전하는 부모.."무지개다리로 갔어" 5살 아들에게 절친 같은 존재였던 반려견의 죽음 소식을 전해야했던 부모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부모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죽음을 아들에게 전하는 모습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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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에 냥펀치 날렸다 '냥들짝' 놀란 고양이.."뜨겁다옹!" 무심코 냥펀치를 날렸다가 '냥들짝' 놀란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롱'이의 집사 혜리 씨는 SNS에 "삶은 계란 만지고 뜨거워서 놀란 고먐미"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 씨 손에 들린 삶은 계란에 호기심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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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전후 180도 달라진 고양이 모습 공개한 집사들..'이것이 집사의 힘' 온라인 커뮤니티의 고양이 집사들이 입양 전후 몰라보게 달라진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길거리에 버려져 방치된 고양이들에게 새 삶을 선물한 집사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길에 버려진 동물들의 생활은 결코 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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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PC방 고양이 학대하고 죽인 뒤 3층서 집어던진 알바 부산의 한 PC방에서 알바생이 매장에서 키우던 어린 고양이를 학대해 죽게한 뒤 3층 건물 밖으로 집어던지는 일이 발생했다. PC방 측에서 부산의 C대학 1학년인 이 알바생을 경찰에 고소했으나 미성년자인 탓에 가뜩이나 낮다는 동물학대 처벌 수위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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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부서진 채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 극적 구조한 환경 미화원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가 환경 미화원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방송 ABC15 애리조나는 다리와 골반 뼈가 부서진 채 버려진 강아지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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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일 만에 보호소 떠나는 유기견 위해 '꽃길' 만들어 준 사람들 강아지가 400일 만에 새 가족을 만나 떠나자 보호소 직원들은 녀석을 위해 꽃길을 만들어 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보호소 생활을 청산하고 새 가족과 함께 하게 된 강아지 퀸(Queen)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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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썩는 것같아요" 찾아간 아파트 모습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청주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상 방치돼 있던 고양이 15마리를 구조해 왔다. 신고를 받고 우리 보호소 포획담당 직원이 가 본 그곳은 쓰레기 천지여서 사람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집안에 켜켜히 쌓여 있는 쓰레기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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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화장장 난립에 골치아픈 일본 지저분한 묘비 주변엔 허물어진 비석이 흩어져 있다. 잡초는 제멋대로 자라 있고 흙더미 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들. '소중한 가족이 잠들어 있습니다. 제발 파헤치지 말아주세요' '비석 만이라도 돌려주세요' 묘지가 있던 곳엔 유족들의 비통함이 어린 메시지 카드가 걸려 있다.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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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집사가 우리 꽃밭 만들어줬다나옹"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이곳 상가 주차장 한쪽에는 '고양이 정원'이라는 불리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데이지, 꽃잔디, 분꽃, 수레국화 등 형형색색 꽃들이 만발한 정원 안에는 길고양이 네 마리가 꽃냄새를 맡거나 늘어지게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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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유기견 맞니'..유기견의 렛미개 미국 시카고에서 노숙하는 유기견 ‘엘렌’은 사람들이 쓰레기더미로 착각할 정도로 지저분한 몰골이었다. 길게 자란 털에 배설물이 묻어, 지독한 악취를 풍겼다. 파리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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