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버려진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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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두고 갈꼬야?' 주차장 지나가는데 깜찍한 고양이들 발견 주차장을 지나가던 행인이 버려진 고양이들을 발견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Victoria buzz'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테티스 호수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아기 고양이 6마리가 유기된 상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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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서 울음소리 나서 살펴봤더니 '테이프 붙인 상자 안에 새끼고양이들이...' 쓰레기통에서 울음소리가 들려 살펴봤더니 테이프 붙인 상자 안에 갇힌 새끼고양이들이 있었던 사연을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여름,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여성은 어디선가 들리는 울음소리에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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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열었더니...영양실조 걸린 강아지 득시글 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속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강아지들이 나왔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Forest of Dean Dog and Rescue'는 최근 슬픈 일을 겪은 강아지들을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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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배변했다고' 맞고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무사히 구조 미국에서 한 강아지가 집 안에서 배변했다는 이유로 맞고 버려진 사연이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방송 WRAL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컴벌랜드 카운티의 한 쓰레기통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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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에 놓여있던 '쓰레기통' 봤더니...버려진 강아지 한가득 마트 주차장에 놓여있던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가 한가득 있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윌마트 주차장에선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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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봉투에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강아지들...'서로 온기 나누며 꼬옥 붙어 있어' 사료 봉투에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강아지들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DBJ'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아포맷톡스에 위치한 공사현장의 한 인부가 쓰레기통 안에서 이상한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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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기절하고 죽을 것 같은 독수리 듀오 검사했더니...'술 취한 상태' 자꾸 기절하고 죽을 것 같은 독수리 듀오를 검사했더니 '술 취한 상태'였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맹금류 보호 단체 'A Place Called Hope'는 2마리의 검은 대머리수리(Black Vulture)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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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쓰레기통에서 탈수 상태로 발견된 3개월 새끼 백호 그리스 아테네의 한 동물원 쓰레기통에서 3개월 된 백호가 발견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 새끼 백호는 지난 2월 28일 동물원 청소부에 의해 발견됐다. CCTV를 확인한 결과 전날 밤 12시 직전에 쓰레기 수거통으로 향하는 자동차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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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통 강아지 사건의 전말 음식물 쓰레기통에 갇힌 채로 발견된 강아지 사건이 주인 잃은 강아지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강아지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간 가운데, 나주시 당국은 부절적한 보호를 이유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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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생겼단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려져 벌벌 떨고 있던 강아지 가족처럼 함께 했던 반려견을 주인은 아프다는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떠나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종양이 생겼단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보투카투시의 한 쓰레기통에서 유기된 강아지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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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간 줄도 모르고'..이사간 주인이 살던 집 문 두드린 강아지 버려진 줄도 모르고 개는 계속해서 주인이 살던 집 문을 두드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주인이 이사를 가며 살던 집에 버려두고 간 개 '큐피드(Cupid)'의 사연을 소개했다. 큐피드는 가족들이 짐을 싸서 차에 싣고 그대로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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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아기고양이 입양합니다!..`출동한 경찰이 집사로` 뉴욕 경찰이 쓰레기통에서 구조한 새끼고양이를 입양한다고 ABC7 뉴욕 지역방송(WABC-TV)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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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부서진 채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 극적 구조한 환경 미화원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가 환경 미화원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방송 ABC15 애리조나는 다리와 골반 뼈가 부서진 채 버려진 강아지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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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쓰레기 버리듯 버린 인간쓰레기..`CCTV에 덜미` 한 여성이 쓰레기 적재함에 흑갈색 강아지를 마치 쓰레기 던지듯 던져넣은 보안카메라 영상이 충격을 줬다고 미국 KFOR 오클라호마 지역방송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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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 시민에 의해 극적 구조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가 시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 도도는 미국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져 떨고 있던 강아지가 쓰레기를 버리려던 시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시민은 쓰레기를 버리려다 무심코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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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치와와 극적 구조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채 얼어죽어가던 치와와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돼 새 삶을 살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출근길에 쓰레기통 옆에 놓인 쓰레기봉투에서 살아있는 치와와를 구조했다. 조지아웰컴센터에서 근무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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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라는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고양이 "안 돼!"라는 주인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출신도 화려한데요. 바로 코리안 스트리트 출신, 길냥이 '달이'입니다. 달이는 이 집의 첫째 고양이로 집안의 장남이자 '콩이'의 든든한 형인데요. 이런 달이에게 딱 한 가지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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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놀아주면 하루 45만원'..호주의 꿀알바 강아지, 고양이와 놀아주는 댓가로 하루 45만원을 벌 수 있는 꿈의 아르바이트가 오스트레일리아에 등장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매체 뉴스닷컴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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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에 말티즈 버린 A씨, '처음이 아니다?' 쓰레기봉투에 생후 3개월 된 말티즈를 산 채로 유기한 보호자가 경찰에 붙잡혔지만 이번 학대 및 유기가 처음이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말티즈를 쓰레기봉투에 유기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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