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고양이 우정 검색결과 총 4 건 100세 할아버지와 새끼 고양이의 감동 우정.."백년 만에 만난 천생연분" 100번 째 생일을 맞은 할아버지는 가족들이 선물한 새끼 고양이를 보자 어린 아이처럼 기뻐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100세 할아버지와 새끼 고양이가 우정을 꽃피우고 있는 사연을 보도했다. 올해로 100세를 맞이한 마누엘 할아버지는 가족들과 함께 스페인에 살 `아픈 줄 어찌 알고` 집사 아버지 곁에 꼭 붙은 껌딱지 고양이..암 완치 일등공신 집사뿐만 아니라 집사 가족의 건강까지 좋아지게 한 반려동물이 있다. 집사의 아버지가 아프다는 것을 직감한 고양이가 아버지 곁에 꼭 붙어 지낸 덕분에 아버지의 골수암이 완치를 앞두고 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할아버지 목발 짚자`..바깥에 나가 함께 걸어준 보디가드 고양이 재활치료사나 가족보다 더 할아버지 재활에 도움이 된, 기특한 고양이가 있다. 다정한 고양이가 매일 목발을 짚고 느리게 걷는 할아버지에게 발을 맞춰줬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집 샀더니 고양이가 딸려 왔다?! 부부가 노인 부부의 집을 샀다가, 그 집에서 평생 산 고양이까지 딸려 와서 한 가족이 됐다고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 미아우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