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실색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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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개봉했더니 '아연실색'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Rescue at the Kitty Corner Gettysburg'에선 지난 9일 저녁 7시 직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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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잃어버렸다고 글 올려서 찾아주니 잠적..'그냥 잘 키워주세요' 한 커뮤니티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 글에 고양이를 찾았다는 댓글이 달리자, 데려가기를 거부한 일이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지역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찾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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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한 수리점이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 때문에 내부가 아수라장이 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델리에 위치한 한 기기 수리점에선 직원들이 기기를 수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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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간식 주던 아저씨 장례식에 찾아온 원숭이..`얼굴 만지고 입맞춤` 스리랑카에서 원숭이가 자신에게 비스킷을 주던 남성의 장례식에 찾아와, 얼굴을 만지고 입맞춤 하며 마치 애도하는 듯 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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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47마리 동시에 돌본 기러기 엄마..다둥이맘? 공동육아 슈퍼맘! 캐나다에서 새끼 47마리를 한꺼번에 돌본 어미 기러기가 능숙한 육아 스킬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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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돌보는 댕댕이..2년전 동물학대범 차에 새끼 잃었던 그 어미개 2019년 봄 동물학대범의 차에 치인 새끼가 죽어가는 것을 바라만 봐야했던 어미개의 근황이 전해졌다. 2년 6개월 여가 흐른 지금 어미개는 입양돼 어린 고양이도 살뜰히 살피는 반려견으로 살아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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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인 리포터 마이크 훔쳐 달아난 리트리버..'마무리는 훈훈하게' 뉴스 생방송 중 리포터의 마이크를 훔쳐 달아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러시아에서 리포터가 산책 중이던 리트리버에게 마이크를 뺏겼다 되찾은 후,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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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경고등 뜨길래 차 후드 열었더니 3m 비단뱀이... 보닛을 열어보던 카센터 직원들은 똬리를 틀고 있는 커다란 뱀을 보고선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카센터에 찾아온 고객의 승용차 엔진룸에서 몸길이 3미터의 버마 비단뱀이 발견됐다고 1일(현지 시간) CN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미국 플로리다 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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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보살펴 방사한 수리부엉이 안락사시키던 날 '왜 하필 너에게 이런 일이..' 지난 2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은 당진에서 덫에 걸려 센터로 온 수리부엉이를 살펴보고 있었다. 다 큰 수리부엉이는 새나 노루를 잡을 때 쓰는 창애에 오른쪽 다리가 걸린 상태였다. 다리는 창애에 잘려 나간 채로 덜렁덜렁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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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앞에 몰래 놓고간 의문의 상자..'고양이 사체로 꽉찬 관짝이었다' 동물보호소 앞에 누군가 고양이 사체가 잔뜩 담긴 상자를 놓고 가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6시께 쉼터에 나오던 봉사자가 쉼터 앞에 못보던 나무 상자가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전날인 23일 쉼터에 일이 있던 탓에 모든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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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매물로 올라온 5살 말티즈 대형 포털의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반려동물들이 중고품처럼 거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요건도 갖추지 않은 분양 홍보글도 있는 것은 물론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중고품으로 취급당하는 현실에 보는 이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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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행할 파격적인 댕댕이 헤어스타일 올여름 트렌디한 멍멍이가 되고 싶다면? 날이 더워지면서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내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고 싶은 '단발병'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여름 단발병은 그 어느 해보다 전염성이 강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지난 5일 한 인터넷 동물커뮤니티에 올라온 강아지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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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밖에 고양이가.."저거 우리 고양이잖아!" 고양이 스쿠티를 찾는 실종 전단지.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감상에 젖어 밖을 바라보다가 자신의 고양이가 활주로를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말레이시아 항공과 승객이 고양이 실종사건의 책임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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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가 강아지 응가를 만나면 우리집은 남편과 나, 그리고 고등학생 사내녀석, 초등학교 6학년 공주님, 그리고 6살난 요크셔테리어 이렇게 다섯이 산다.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된 그 사고는 일주일 전 발생했다. 우리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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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싫어하던 대학교의 크리스마스선물? 경상대 비난 봇물에 현수막 교체 "개 데리고 오지 마세요" >> "목줄·봉투를 지참해 주세요" "학교에 개를 데리고 오지 마세요"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SNS 상에서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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