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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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서울대 야생동물인력양성사업단, '2023년 야생동물 인력양성교육 수료식' 성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과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실태조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약칭 야생동물인력양성사업단, 단장 민미숙)은 2023년 제2기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11월 25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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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물 쓰레기 가져다 먹이는 개농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제주도 가축분뇨 배출신고 농장 합동점검 개농장 모습. 경기도에서 음식물류 쓰레기를 가져다 먹이는 개농장의 불법해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개농장은 관리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7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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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대신 '안락사'..경기도 가축용어에서 핏물 뺀다 경기도가 가축용어 순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테면 '살처분' 대신 '안락사'를, '도축장' 대신 '생축작업장' 등으로 바꾼다. 경기도는 27일 열린 '2021년도 상반기 동물복지위원회'를 시작으로, 용어순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동물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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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허가대상 야생동물 568종→9390종 확대..코로나19 매개 가능성 낙타·밍크 수입제한 야생생물법 시행령 27일 시행..질병매개 가능 야생동물 관리 강화 수출이나 수입 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야생동물의 수가 확 늘어난다. 기존 생태계 보호 목적 중심이던 관리 대상에 코로나19 등 질병매개가 가능한 야생동물이 대폭 추가되면서다. 특히 당장 코로나19 상황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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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식용견 농장주가 전업을 결심한 이유 대법원이 전기 꼬챙이를 사용한 개도살을 불법으로 판결한 이후 식용견 농장들의 입지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약 40년간 식용견 농장을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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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동물권!!! 자연 파괴..폐사된 동물들에 의한 생태계 파괴..아프리카 돼지 열병..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동물들이 수난을 겪는 이 시대에 무책임한 주인에 의해 연간 10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버려지며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은 최고의 성황으로 그 규모는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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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확립..경기도가 제일 적극적이다 동물 미등록 집중 단속 결과..경기도 지도단속 횟수·건수 압도적유기동물 임보자 지원 등 동물보호시책과 균형 평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경기도가 제일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 9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 동물등록 민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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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일 개최 반려동물 문화축제 전격 취소.."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 세종시가 오는 22일 예정인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수의계가 잇따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데 이어 일반인 대상 행사도 취소 사례가 나왔다. 세종시는 19일 "오는 22일 연동면 미래엔 교과서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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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물복지위 설치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급여 금지하라" 카라, 기자회견 열고 정부에 근본적인 방역 대책 마련 촉구 [애니멀라이트]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는 1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직속 국가동물복지위원회 설치와 음식물류 폐기물의 동물 급여 전면 금지를 촉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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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니다" 동물해방물결·LCA, 음식물 쓰레기 동물 사료화 전면 금지 촉구 동물권단체인 동물해방물결(공동대표 이지연·윤나리)와 국제동물보호단체 LCA(Last Chance for Animals)는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의 동물 급여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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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보이지 않는 위험 해외 직구는 국내 수입 제품과 해외 동일 제품 가격차이가 큰 경우, 외국어를 어느정도 독해할 수 있고 해외 결제가 가능한 결제수단을 가지고 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예전에는 정보가 빠른 일부 사람들만 가능한 꿀팁이었지만 이제는 모르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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