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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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암 환자 얼굴에 '활짝' 미소 선사해 준 병원 강아지 암 투병 중인 2세 환자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해 준 병원 강아지의 존재가 네티즌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 스테드 패밀리 아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강아지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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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빵야!'했더니 표정 연기하면서 쓰러지는 '헐리웃액션 장인냥' 강아지들이 자주 하는 '빵야' 개인기를 고양이한테 시켰더니 표정 연기까지 덧붙이는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연정 씨의 반려묘 '아른이'로 까칠한 성격에 자기주장이 확실한 녀석이다. 연정 씨는 아른이와 놀 때 자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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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엄마가 삭발한 머리 보여주자..엄마 꼭 안아준 댕댕이 암에 걸린 견주가 반려견에게 삭발한 머리를 보여주자, 반려견이 같이 슬퍼하면서 견주를 안고 위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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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좋은 주인 찾고 싶어”..반려견 새 주인 공개 모집한 말기 암환자 살날이 몇 주 남은 말기 암환자가 반려견을 위해서 좋은 주인을 공개 모집 중이다.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새 주인을 만나보고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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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환자의 반려견 입양 도운 美간호사들..새 견주도 간호사 호스피스 환자가 간호사들 도움으로 반려견을 맡아줄 새 보호자를 찾았는데, 새 보호자도 간호사였다고 미국 KTRE 지역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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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1.6km 걸어 병문안 가는 응원 냥이.."빨리 나으라옹!"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매일 홀로 1.6km를 걸어 병원을 찾는 고양이가 있다. 녀석의 하루 일과는 환자 및 직원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날마다 집 근처 병원으로 병문안 가는 10살 고양이 '양(Yang)'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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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아빠가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 생일선물..`강아지` 미국에서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아들에게 마지막 선물로 강아지를 남겼다고 미국 폭스17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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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에게 반려견 깜짝 방문 시켜준 병원..이후 일어난 놀라운 변화 반려동물의 사랑은 때때로 최고의 약이 되기도 한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암투병환자가 반려견과의 만남 이후 놀랄 만큼 상태가 호전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라비오 산토스(Flavio Santos)는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브라질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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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 품절사태.."인체 효과 입증안돼..복용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강아지 구충제에 대해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특히 암환자들은 절대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최근 펜벤다졸 성분의 강아지 구충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담긴 해외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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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 새주인 꼭 찾아달라" 죽음 앞둔 암환자가 보호소에 보낸 편지 암 환자가 마지막으로 한 일이 사랑하는 반려견의 새 주인을 찾아주는 일이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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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3개월 선고받았던 남자의 변신 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견주가 반려견 덕분에 10년 넘게 건강하게 살고 있다. 반려견 덕분에 불치병을 이겨낸 견주가 여생을 동물구조 봉사에 투신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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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리고, 유전자 훔치고, 성을 바꾸고..생명이 생존하는 법 이번 주 '사이언스' 특별부록으로 “회복력(Resilience) - 생명은 어떻게 생존·번영하나?”이라는 기사가 실렸다(참고 1).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자원이 부족하거나, 포식자를 만났거나, 그 밖의 도전에 직면했을 때, 동물·식물·세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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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문화교실 '안전한 개고양이 항암치료' 국내 최초 반려동물 호스피스 해마루케어센터에서 오는 17일 12월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달 주제는 개고양이 안전한 항암치료. 이미 노령의 개와 고양이의 3대 질환이 돼버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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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수술이라더니'..한꺼번에 3마리 잃은 보호자 "동물병원에서는 중성화수술 다음으로 간단한 수술이라고 장담했죠. 그런데 지금 그 아이들은 죽고 제 곁에 없네요." 고민고민 끝에 성대수술을 받게 했다가 3마리의 반려견을 한꺼번에 잃은 보호자의 사연이 분노와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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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냄새 맡는 개..`12년간 550건` 감지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2년 동안 550건 이상의 암을 찾아 낸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 ‘데이지’를 지난 7일(현지시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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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개인 게 낫겠어 저자인 세라 보스톤은 유명 종양외과 수의사이다. 매일 개, 고양이의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이 감상샘암 진단을 받는다. 진단부터 수술 후 완치까지 수의사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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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의 키스, 독이 든 성배?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반려견과 키스는 해로울 때가 있기 때문에, 반려견이 당신의 상처를 핥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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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면회 허용 호스피스병동 일본에 등장 [김민정 일본 통신원] 말기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을 치료하는 호스피스병동에서 반려동물 면회를 허용하는 곳이 일본에 생겼다. 지난 7일 요코하마시 국제친선종합병원은 완화케어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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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이제 먹거리로 인정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은 '귀뚜라미'를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한다고 3일 밝혔다. 한시적 식품원료란 승인받은 형태와 제품으로 식품 판매가 가능한 것으로 이번 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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