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 검색결과 총 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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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서 나온 작은 호랑이, 강아지처럼 목줄도 하고 있는 모습에 '깜짝' 멕시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체포된 부부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새끼 호랑이가 발견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멕시코 뉴스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케레타로 주 외곽 고속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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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m 성장한 몸..' 집에서 키운 뱀, 급속도로 폭풍 성장 집에서 키운 뱀이 폭풍 성장한 후 주인이 뱀을 감당할 수 없게 됐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환경보호국은 한 주민의 집에서 엄청난 크기의 몸을 가진 뱀 한 마리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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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교환된 강아지..물건 취급에서 벗어나 따뜻한 양지로 마약과 교환된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limerick leader'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아일랜드 동물 보호 단체 'My Lovely Horse Animal Rescue(이하 MLHR)'는 지난 6일 암컷 강아지 '애나벨(Annabel)'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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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해멍' 가방에서 이상한 냄새 맡은 개...열어봤더니 '섬뜩' 공항 세관견이 수상한 냄새를 맡은 가방에서 '죽은 원숭이'가 나왔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원숭이의 사체는 탈수된 '미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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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반려돼지 압수당한 이유..“비만 심각해서” 미국에서 동물 당국이 한 여성의 반려돼지를 압수했다. 몸무게가 무려 181㎏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비만이 심각해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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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돼지고기, 양고기로 둔갑해 팔릴 뻔한 고양이 천 마리 구조 중국에서 불법 도축돼 돼지고기와 양고기로 팔릴 뻔한 고양이들이 구조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온라인매체 더 페이퍼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장쑤성시 경찰은 불법으로 식용 고양이를 사냥해 운송하는 차량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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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허스키 못 키운다?'...위험한 개 품종 소유 규제 법안 논란 이집트에서 여러 개 품종의 소유를 규제하는 법이 제정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발표된 법안에 따라 이제 이집트에서 키울 수 있는 개의 종류에 제한이 생긴다. 이 법안은 위험한 동물로 분류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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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부러웠냥?..집사 몰래 아기쪽쪽이 물고 돌아다닌 고양이 고양이가 집사 몰래 아기 쪽쪽이를 물고 돌아다닌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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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트렁크에서 발견된 새끼 호랑이..'목줄까지 하고 있어' 멕시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체포된 부부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새끼 호랑이가 발견됐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멕시코 뉴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체포된 부부는 당시 케레타로 주 외곽 고속도로에서 사소한 교통 법규 위반을 저질러 경찰에 의해 검문을 받게 됐다. 그때까지만 해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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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강아지 자랑했다가...' 강아지 사진 때문에 덜미 잡힌 영국 마약조직 720억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하려던 영국 마약판매일당이 자랑삼아 게시한 강아지 사진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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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한가득 국수사리 물고 도망간 댕댕이 '야심찬 한 입' 주인이 먹다 남긴 국수를 호시탐탐 노리다 크게 한입 물고 도망간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보리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보리'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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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상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바로 항복하고 옆에 누운 경비견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경비견으로 있던 로트와일러는 바로 항복하고 옆에 누워 가만히 있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마약상인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순순히 항복한 로트와일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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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독소, 기준치보다 27배 많았다!..FDA, 美사료업체에 경고장 지난해 말 미국에서 발생한 곰팡이독소 사료 파문이 인재(人災)로 결론이 났다. 100마리 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숨지게 한 곰팡이독소 사료가 조사 8개월 만에 사료업체의 잘못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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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사' 찍는 집사랑 눈 딱 마주치자 정색한 냥이.."잘 때 사진 찍기 있냥?" 눈을 희번덕 뜨고 자는 냥이를 보고 사진으로 남기려던 집사는 셔터 소리 때문에 냥이에게 딱 걸려 분노의 눈총을 맞아야 했다. 최근 집사 효정 씨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이 소식을 듣고 가장 좋아한 건 역시 고양이 '레니'였다. 집사가 재택근무를 하는 사이 레니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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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보다 법대로?..경찰 앞에서 주인이 마약 숨긴 땅 파헤친 댕댕이 브라질 경찰이 마약 밀매범의 집을 급습하자, 범인의 반려견이 마약을 숨긴 곳을 알려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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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 하자고 했더니..'3견 3색' 각기 다른 반응! 개성 뚜렷한 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을 하자고 했더니 보여준 각기 다른 반응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셀리', '탄이', '보노'의 보호자 닉네임 '셀탄보 집사'는 SNS에 "화이팅 하자고 했을 때 다양한 반응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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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의심한 고양이가 내린 극약처방.."집사 폰 압수!" 집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폰만 보고 있자 잔뜩 심통이 난 고양이는 스마트폰을 압수했다. 최근 집사 지은 씨는 사고뭉치 고양이 '루비'를 피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심심함에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루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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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거리서 호랑이 산책시킨 소녀 논란 멕시코에서 소녀가 호랑이에게 목줄만 채운 채 산책시킨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논란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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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칼 부상 2차례`..은퇴 직전 9번 찔리고도 무사한 美경찰견 이달 은퇴를 앞둔 미국 농무부 산림국(USFS) 소속 경찰견이 4년간 두 차례나 심한 자상을 입고도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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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세금 체납 때문에 경매 오른 우크라이나 반려견들 우크라이나에서 반려견들이 주인의 세금 체납 때문에 온라인 경매에 올라와서, 정부가 야당의 비판 받았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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