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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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견주가 공개한 '돈 내고 미용 맡기는 이유'...'온몸으로 거부해' 보호자의 빗질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한 대형견 견주가 영상을 통해 돈을 내고 반려견 미용을 맡기는 이유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한 남성은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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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고 싶었던 대형견의 묵직한 애교..'사랑을 담은 인디안~ 밥!' 주인이 쓰다듬어 주지 않자 잔뜩 골이 난 강아지는 앞발을 번쩍 들어 올린 뒤 냅다 '인디안 밥(벌칙자의 등을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때리는 벌칙)'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에게 관심받고 싶어 묵직한 애교를 날린 강아지 '키키'의 사
- 서현진 지상파 접수, SBS 낭만닥터 김사부(2016~2017)
- 서현진의 명품 사극, tvN 삼총사(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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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삐침!'..고개 홱 돌리며 앙탈 부리는 강아지 주인에게 삐친 강아지가 고래를 홱 돌리며 앙탈을 부리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포메라니안 '벤또'의 보호자 유나 씨는 최근 휴대폰을 하던 중 의문의 소리를 들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소리의 정체는 옆에 와 앉아있던 벤또였다. "흥!"하고 삐친 듯 소리를 내며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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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불 켰더니 눈 비비며 '짜증' 어필하는 댕댕이.."아쿠 눈부셔!" 꿀잠을 자던 중 주인이 불을 켜자 온몸으로 짜증을 어필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불 켰다고 화내는 울 멍뭉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한창 꿈나라에 빠져 있다 잠에서 깬 강아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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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발톱깎이 들자 사이렌 소리 내는 '엄살킹' 아기냥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맞지도 않았는데, 아프지도 않은데 엄살을 부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막상 해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인데도 그땐 나름대로 진지했다. 아마 이 아기 고양이에게도 발톱 깎기는 그런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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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하랬지!"..앙칼지게 감독하는 '호랑이' 강아지 마치 시험 감독관처럼 주인을 야무지게 감독하며 앙칼지게 혼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바쁜 오빠 옆에서 시끄럽게 굴면서 호들갑 떠는 만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시험지로 추정되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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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보다 비싸요?..애견미용사가 포스터로 답했다! 왜 사람보다 개의 미용비가 더 비싸냐는 질문을 자주 받던 애견미용사가 그 대답을 포스터로 만들어서 붙여,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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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야~ 고구마 도둑!" 한입에 고구마 '꿀꺽'한 강아지 고구마가 1개밖에 없는 상황, 입은 2개다. 사이좋게 한입씩 나눠 먹는데 한입이 과하게 커 절도 수준인 강아지를 소개한다. 지현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구름이의 고구마 절도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구름이는 앞발을 들고 뒷다리만으로 서 있다. 지현 씨가 고구마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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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고양이도 밟으면 '앞발' 든다 장난치고 싶은 마음을 자제할 수 없는 오빠 고양이와 그런 오빠가 귀찮은 여동생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랜선 집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롱이는 슈슈가 거슬린다는 듯 꼬리 끝부분으로 바닥을 탁탁 친다. 그러나 슈슈는 다롱이의 경고를 무시한다. 오히려 그런 다롱이가 귀여운 듯 꾹꾹이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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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까불다 맴매 맞았어요" 어째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하룻강아지가 겁도 없이 덩치 큰 대형견에게 다가가더니 '뿅'하고 선빵(?)을 날려버렸다. '요놈 봐라?' 싶었는지 선빵을 맞은 대형견이 '퍽'하고 아주 가벼운(?) 반격을 하자 까불다 혼쭐난 하룻강아지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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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고양이와 말이 안 통하는 고양이 문득 등줄기가 서늘해진 것을 느낀 나는 휙 고개를 돌려 부엌을 쳐다보았다. 가스레인지 대신 쓰고 있는 전기렌지 위에 커다랗고 노란 털 뭉치가 덜렁 올라가 있는 것이 보였다. 1초 정도 내 눈을 의심하다가 벌떡 일어나 전기렌지 앞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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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혼내지마" 동생개 감싸는 언니개 세 살 동생이 엄마에게 혼나자 네 살 언니는 어떻게 했을까요? 평소에는 사이가 좋지 않아도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하는 두 자매의 우애! 어떤 모습인지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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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 애교 만점에 영리한 ‘푸들’ 저는 머리가 영리하기로 이름난 푸들입니다. 프랑스가 원산인데 영국에서 수입해 유명한 개로 만들었답니다. 저는 몸높이에 따라 대형인 스탠더드 푸들(38cm 이상), 중형인 미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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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시게요?" 추천 소형견 탑10 혼자 지내다 친구가 필요해서, 아이들 조르기에 당해서, 아이들 조르기를 핑계로, 우연히 마주친 눈빛을 외면할 수 없어서, 부모님 적적하지 마시라는 생각에. 개를 데려오게 되는 사연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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