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리 없는 고양이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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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리 '떨어진' 줄 알고 충격받은 집사...'자세히 보니 이것!' 고양이 다리가 떨어진 줄 알고 충격받은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사는 고양이 '럭키(Lucky)'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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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비 상태로 방치되다 구조된 개 '행운이'..'꼭 걸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1m 목줄에 묶인 채 사지 마비 상태로 고통스러워하던 개가 구조 후 치료를 받으며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네티즌에게 감동을 줬다. 사연의 주인공은 '행운이'로 구조자가 처음 발견한 때는 지난 2월 중순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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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부상으로 앞다리 2족 모두 절단한 고양이, 바퀴 달고 새롭게 비상 심한 부상으로 앞다리 2족을 모두 절단한 고양이가 다리 대신 바퀴를 달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었다고 미국 매체 'MIX95. 7'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Al-Van Humane Society'에서 보호 받고 있는 수컷 고양이 '티렉스(T-Rex)'는 앞다리가 모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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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중인 고양이에게 '생선' 그림 선물해 준 꼬마 집사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고양이에게 직접 그린 '생선' 그림을 선물해 준 꼬마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형이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들 그림 그리는 것도 같이 봐주고 생선 그림도 선물로 받은 오뎅이는 오늘도 가족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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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쪼꼬미의 집사 사냥.. '알고도 속을 수밖에' 집사를 놀라게 하려고 열심히 장난치는 고양이와 열심히 반응해주는 집사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진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사를 놀래키려는 유월이와 리액션 해주려고 쥐어짜는 아빠집사"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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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결혼식에 청첩장 받아서 갔다왔다는 댕댕이 얼마 전 있었던 배우 장나라의 결혼식에 정식으로 초청을 받아 참석한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가족이 늘어나면서 집안 각종 애경사에 반려견들이 참석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됐습니다. 하지만 가족으로 키우는 강아지 외에 다른 강아지를 정식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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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과음(?) 후 아무데서나 '딥 슬립' 하는 냥이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는 세탁실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그런 녀석을 보고 있으니 과음 후 '대(大)' 자로 뻗어 자는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 집사 하영 씨는 물을 마시러 가던 중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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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해버렸지 뭐냥"..새로 장만한 쇼핑백 메고 자랑 나선 고양이 새로 장만한 쇼핑백을 다리에 걸치고 자랑에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편안한 자세로 해먹에 누운 고양이 '설기'는 오른쪽 앞 다리에 해외 명품 브랜드 샤넬 쇼핑백을 걸친 채 집사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 장만한 쇼핑백이 마음에 들었는지 당당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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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싸움 말리려 버럭한 뒤 민망해하는 강아지.."그만 보시개" 냥펀치를 날리며 싸우려는 고양이들을 말리기 위해 버럭 소리를 지른 강아지는 생각보다 큰 자신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테이블 위에서 만난 8살 고양이 '장고'와 이제 막 1살이 된 고양이 '하리' 수박 조끼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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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냥!"..집사 따라가려다 다리가 짧아 문턱 못 넘는 아기냥이 아기 고양이들 중에는 집사를 부모로 인식해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평지에서는 뒤뚱거리면서도 잘 쫓아오지만 짧은 다리와 무거운 머리 때문에 가끔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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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자리에 놓인 난자당한 어린 길고양이 사체 *주의! 기사 안에 잔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어린 길고양이가 평소 밥을 먹던 자리에 난자당해 죽어 있는 채로 발견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24일 해당 사건의 경찰 고발 소식을 전하면서 사건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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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압박하고, 후~후~"..강아지 고양이 심폐소생술 방법 지난달 춘천의 아파트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연기에 질식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가 됐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거동이 불편한 주인에 큰 사랑과 위안을 주던 가족 같은 고양이였는데요. 우리 소방관들도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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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고양이와 장난꾸러기 집사의 케미 돋는 일상 한 번 잠에 빠지면 세상 모르고 자는 고양이와 그런 고양이를 괴롭히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주인의 영상이 화제다. 영식 씨는 지난 27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쿠로 괴롭히기"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서 쿠로는 자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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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르는 유기묘, 정체성 하나를 찾았다 얼마 전 달이를 데리고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에 갔다. 첫 방문이라서 보호자와 반려묘에 대한 정보를 적어 접수해야 했다. 고양이 정보에는 내가 지어준 '달이'라는 이름을 적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보호소에서 추정한 4~5살이라는 나이도 적었는데, '품종'을 기입하는 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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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에도 티눈이 생겨요 티눈은 인체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 꽤 불편을 유발하는 피부 병변 가운데 하나입니다. 발과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오래 걷거나, 걸을 때의 압력이 어느 한 부위에 집중되는 경우 해당 부위의 각질이 증식하며 쐐기 모양의 티눈이 형성된다고 하죠. 아시다시피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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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가 끝나고, 평범한 고양이로 살길 바라며 고양이 제이의 마지막 항암 치료 이야기 항암치료를 끝내고 약 3개월이 지나는 동안, 제이는 완전히 평범한 고양이의 생활로 돌아왔다. 수염도 다시 자라고, 등에서 벗겨지고 있던 털도 보송보송하게 다시 났다. 잘 먹고 잘 놀고 그루밍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어지니 나 역시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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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이추정하는 방법-아깽이를 중심으로 '동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동물병원에는 불쌍한 유기동물을 구조해 와서 자비로 치료해주고 심지어 이미 사망한 경우라도 데리고 와서 장례를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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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고양이에게 갖고 있는 5가지 불만 고양이는 하루 종일 잠만 잔다. 정말 아무 일도 안 한다. 앞다리를 쭉 펴고 기지개를 하는 것말고는 없다. 물론 장난감을 가지고 장난도 치지만 그건 일이 아니다. 그저 노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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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길냥이 논란, 길냥이 급식소를 보라 지난 11일, 이연복 셰프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가 돼 때 아닌 길 고양이 논란이 일었다. 이 셰프는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주고 있는 길고양이를 때려죽여 보란 듯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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