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국제공항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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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와 숨바꼭질..감쪽같이 '여기' 숨었다가 발각 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가 약 열흘 동안 공항에 숨어있다가 발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11A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선 이달 7일 공항 직원들과 고양이의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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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승객의 반려견 잃어버린 美 델타항공..일주일 넘게 못 찾아 미국 항공사가 승객의 반려견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인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잃어버렸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승객은 일주일 넘게 반려견을 찾지 못해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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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잃어버린 고양이 미국서 되찾아`..주한미군 집사의 실종묘 재회기 주한미군 신혼부부가 한국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무려 7000마일(약 1만1265㎞) 떨어진 미국에서 두 달여 만에 재회했다고 미국 WSAV 지역방송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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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만든 우리나라 공항..미국 공항들은 JFK공항 내 동물터미널 디아크에 마련된 반려동물 놀이터 모습 국내 공항에서의 반려동물 동반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그간 초보적 기준조차 없었던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주로 이용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둔 탓에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는 다소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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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개똥녀`..공항 개똥 방치에 마녀사냥까지 지난 2005년 지하철 2호선에서 벌어진 ‘개똥녀’ 사건은 펫티켓(Petiquette), 누리꾼의 마녀사냥, 여성비하 표현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됐다. 그런데 13년이 지난 지금 미국판 ‘개똥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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