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김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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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행복 주려고 20살 고양이 입양했더니..2년째 팔팔한 장꾸 고양이 한 여성이 20살 고양이에게 행복한 노년을 선물하고 싶어서 입양했는데, 고양이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일깨워줬다. 집사의 예상과 달리 고양이가 팔팔한 장난꾸러기로 건강하게 22살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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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악어가 45㎏ 반려견 한입에 물어가..11년 가족 잃은 견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악어가 45㎏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을 통째로 물어갔다. 한 가족이 아침 산책 중에 11년 가까이 기른 반려견을 잃자,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도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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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친구 지킨 떠돌이개..사람 울린 찐우정 떠돌이 개들의 진실한 우정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 떠돌이 개가 교통사고를 당한 개 곁을 지킨 끝에 함께 구조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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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덕분에 돈쭐난 호프집 주인..자영업자의 눈물 방송서 시선 강탈 영국 아침방송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어려운 호프집의 현실을 전하려다가 호프집 반려견을 졸지에 스타로 만들었다. 그 덕분에 견주의 호프집이 돈쭐(?)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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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는 미나리 아역배우`..오스카 가기 전 댕댕이 산책 완수한 앨런 김 “책임감 있는 작은 천사” 앨런 김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반려견 산책을 마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미국 문화예술매체 벌처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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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타고 아일랜드까지 내려온 바다코끼리..`깜빡 졸았네` 북극에 사는 바다코끼리가 빙산 위에서 자다가 아일랜드까지 떠내려 왔다고 아일랜드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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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역사 英 개썰매센터 온난화 탓하며 폐업 스코틀랜드 개썰매 센터가 거의 20년 만에 폐업하기로 결정하면서, 기후변화를 탓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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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땅굴에 갇혀 있던 강아지..주인이 직접 땅 파 극적 구조 땅굴에 갇혀 있던 강아지와 3일 만에 극적으로 재회한 주인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산책 중 실종돼 3일 동안 땅굴에 갇혀 있던 강아지를 주인이 직접 땅을 파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동부 에식스(Essex)주 출신 49세 남성 앨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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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vs흑곰 1:0`..이웃집 침입한 흑곰 쫓아낸 美충견 미국에서 한 반려견이 이웃집 뒷마당에 들어온 흑곰을 쫓아내, 이웃 가족을 보호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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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담겨 자선단체 앞에 버려진 기니피그 3마리 영국의 한 자선단체 앞에 기니피그 3마리가 상자에 담긴 채 버려졌다. 이유는 가난이었다. 기니피그를 구조하고 새 주인을 찾아준 RSPCA(동물학대예방왕립협회)는 어떤 경우에도 반려동물을 버리는 건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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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사람 치약 사용 안 돼요!" 반려견의 이를 닦아줄 때 반려견 전용 치약 대신 사람이 쓰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2일 영국 텔레그래프(telegraph)는 사람이 쓰는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와 인공감미료 자일리톨 성분은 개가 삼킬 경우 유해하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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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주인 위해 냉장고 음료 갖다주며 간병하는 강아지 아픈 주인을 위해 냉장고에서 에너지 음료를 꺼내다 주는 강아지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저혈당증을 앓고 있는 아픈 주인의 혈당이 떨어질 때마다 냉장고에서 에너지 음료를 꺼내오는 강아지의 소식을 보도했다. 플로리다반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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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반려견 살리려 '전재산' 500원 꺼낸 형제 사진 = 페이스북 'Animal Welfare Society of SA'(이하) 이웃집 강아지를 살리려 전 재산을 털어 동물 병원을 찾은 형제의 사연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매채 '더 사우스 아프리칸'에 따르면, 케이프타운에 거주하는 어린 형제 피터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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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치권 “개고기 안 먹어도 불법화하자!” 영국 법에 따르면, 개고기를 사거나 팔 수 없다. 하지만 소유한 개가 숨지면, 그 개의 고기를 먹어도 불법이 아니다. 영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고기 먹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자는 입법 청원이 제기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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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차내방치 괜찮아요. 나는 수의사예요." 반려견을 차내 방치한 견주들의 터무니없는 핑계들을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가 소개하고, 견주들에게 경각심을 촉구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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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력접착제 한 통 꿀꺽했다가…’ 로트와일러 강아지가 강력접착제 한 통을 삼켰다가 구사일생했다고 미국 폭스4kc 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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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시키지마!"..37만명이 구명청원한 군견 은퇴한 군견과 경찰견이 너무 공격적이란 이유로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37만명이 청원하고 외무부 차관까지 나선 끝에 안락사 위기를 벗어났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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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는 죄가 없다 최근 검은 개 '토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양됐다. 토리는 전 주인이 짧은 줄에 묶어 놓고 밥이 썩어 들어갈 정도로 방치하며 학대하다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된 강아지였다. 당시 같이 묶여 있었던 개는 안타깝게도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토리만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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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려간 부부로부터 12년만에 받은 편지 견주 부부가 반려견을 안락사 시키는 힘든 선택을 하고, 반려견의 첫 번째 주인에게 감사 편지를 썼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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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 받은 개..`자웅동체서 암컷으로` 영국에서 자웅동체 반려견이 희귀한 성 전환 수술을 받고, 암컷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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