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도주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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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 차로 들이받고 반려견 내팽개친 채 야반도주한 세입자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야반도주한 세입자 뒤에 남겨진 반려견 두 마리가 새가족을 찾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5일 블로그에 6개월령 닥스훈트 남매의 새가족을 찾는다는 입양홍보글을 게시했다. 충청북도 청주의 한 원룸 주인 측이 지난달 말 세입자의 개들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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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갔다"..고양이 주인의 자작극 최근 부산에서 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를 버리고 이사갔다며 신고된 동물 유기 사건이 고양이 주인의 자작극으로 결말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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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망하면 동물 버리고 야반도주? '끝까지 추적한다' '지자체에서 폐업시 동물처리 확인' 근거 법안 발의 애견애묘카페가 폐업할 경우 카페에서 기르던 개와 고양이가 버려지고 폐사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시설 내 동물들을 어떻게 했는지 끝까지 추적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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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화장장 난립에 골치아픈 일본 지저분한 묘비 주변엔 허물어진 비석이 흩어져 있다. 잡초는 제멋대로 자라 있고 흙더미 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들. '소중한 가족이 잠들어 있습니다. 제발 파헤치지 말아주세요' '비석 만이라도 돌려주세요' 묘지가 있던 곳엔 유족들의 비통함이 어린 메시지 카드가 걸려 있다.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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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과 18년, 누군가 해야 할 일이기에 60세 서현숙씨, 양산서 120여마리 유기동물 돌봐남동생 강아지 돌보다 교감 느껴 18년째 쉼터 운영"경제적 어려움 불구 차마 손 놓을수 없어" 경상남도 양산 서현숙씨의 유기동물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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