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보호소 검색결과 총 4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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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된 채 보호소 앞에 유기된 스피츠 '여기가 어디지...' 깨끗하게 미용된 상태의 흰색 스피츠가 경기도 안산의 동물보호소 앞에 유기돼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부근에 위치한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보호소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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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온 야생동물의 정체가 알고 보니..'소파에서 자는 모습에 확신' 자신의 뒷마당에 나타난 동물을 코요테로 오해했던 한 여성의 특별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몇 년 전, 애리조나에 사는 메러디스 와르펠의 집 뒷마당에 들어온 한 정체불명의 동물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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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해서 슬픈 주머니쥐,' 새집 무단침입하다 꽉 끼어버려 통통한 몸 때문에 새집에 몰래 들어가다 문에 끼어버린 주머니쥐의 사연을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소개했다. 호주에 사는 한 주머니쥐는 지난달 새 둥지를 발견하고 그 안으로 무단침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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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무단침입해 초콜릿 케이크 훔쳐먹고 소파에 누운 주머니쥐 가정집에 무단침입한 주머니쥐가 초콜릿 케이크를 훔쳐먹고 숨을 헐떡거리다가 구조됐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킴 도겟(Kim Doggett) 씨는 최근 예기치 못한 손님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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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곰 맞아요' 엄마도 따뜻한 털도 없이 엄동설한 이겨내고 있는 새끼곰 엄마도, 따뜻한 털도 없이 중증 상태로 발견됐던 새끼곰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야생동물 보호소 'Gold Country Wildlife Rescue'에는 지난해 12월 9일 밤, 위독한 아기동물 1마리가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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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자 롤스로이스 앞좌석에 앉아있던 원숭이...'분홍색 옷 입은 희귀동물' 음주 운전자의 롤스로이스에서 대마초와 분홍색 옷을 입은 원숭이가 발견됐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은 지난해 12월 30일 밤,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위반한 운전자의 차량을 세웠다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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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자지만...' 자기 자식 아닌 아깽이 거둬준 길고양이 자신도 가진 게 별로 없지만, 제 자식이 아닌 아깽이를 키운 길고양이. 어떻게 이런 헌신이 가능한 걸까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뉴스앤드옵저버(news&observer)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이타적인 암컷 고양이 '런던(London)'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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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유기묘가 좀 사나운 성격인 줄 알았는데..'나 집고양이아니다옹!' 독일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의 진짜 정체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독일 베르크하임에서 발생한 흥미로운 사연을 소개했다. 이달 초 한 시민은 시골길에서 홀로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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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중인 비버 방생하라는 정부 명령에 '안 돼' 거부한 야생동물 보호소 미국의 한 야생동물 보호소가 사람 손에 키워진 비버를 계속 돌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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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네에서 발견된 하얀 푸들 남매, 보호소에서 주인 기다려 안산 건건동에서 발견된 푸들 남매가 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6일 경기 안산 건건동 659-3 부근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현재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031-296-0124)에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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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에서 발견된 포메라니안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 보호소 생활 중 안산시청에서 구조된 포메라니안이 동물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19일 경기 안산시청에서 인수, 현재 한국야생동불보호협회에서 보호하고 있다. 갈색 털의 암컷 포메라니안으로 몸무게는 5Kg, 나이는 2022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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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저 안 데려간대요' 견주와 연락 두절된 말티즈 보호 중 안산에서 말티즈 한 마리가 구조됐는데 주인이 데려가길 거부해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이 강아지는 경기 안산 월피119안전센터에서 인수했다. 중성화가 돼 있는 상태이며 몸무게는 4kg,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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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몰래 침입한 '털북숭이'의 정체...'고양이인 줄 알았더니 야생 서벌!' 가정집에 어미를 잃은 야생 서벌이 들어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달 어느 목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윅에 거주하는 여성 이브는 평범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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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그저 돕고 싶었을 뿐' '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를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의 사연을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한 남성은 집 정원을 가꾸던 중 깜짝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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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수 없을 만큼 꽉...!' 나무에 개를 목줄로 묶어놓고 가버린 여성 나무에 개를 목줄로 묶어놓고 가버린 여성이 동물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FS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구역 인근에서 수컷 개가 나무에 목이 묶인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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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직원들이 '여우 탈'을 쓰고 일하는 이유 한 동물보호소에서 붉은 여우 탈을 쓰고 야생동물을 돌보는 모습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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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창문 너머로 도움 요청한 아기 라쿤...'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서점 창문 너머에서 눈빛으로 도움을 요청한 새끼 라쿤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리치몬드힐에 있는 서점(The Book Store on the Hill)을 운영하는 킴벌리 롱(Kimberly Long)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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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동물의 정체...'부상당한 작은 캥거루' 차고에 몸을 웅크리고 있던 작은 동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캥거루'였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호주의 한 마을에서 부상당한 캥거루가 가정집 차고에 숨어있다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자연으로 돌아간 사연을 보도했다. 빅토리아주 작은 도시 워동가에 사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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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장주 뒤 졸졸 따라다닌 야생동물 마못..왜? 미국에서 다람쥐과 야생동물 마못이 잔디 깎는 남성의 뒤를 졸졸 따라다녀서, 그 이유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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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무궁화호 안에 주인 없는 새끼 고양이가... 부산행 무궁화호 기차 안에서 발견된 주인을 알 수 없는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지난 3일 오전 서울발 부산행 무궁화호 기차 안. 객차 안에서 새끼 고양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승객들은 누군가 고양이들을 데리고 가는가 보다 했다. 이동장 안에 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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