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덜룩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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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아올까 봐...'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도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은 유기견 두려움에 온몸을 벌벌 떨면서도 버려진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던 유기견이 구조됐다고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의 한 마을 버스 정류장 벤치에서 핏불종 강아지 한 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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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몰래 침입한 '털북숭이'의 정체...'고양이인 줄 알았더니 야생 서벌!' 가정집에 어미를 잃은 야생 서벌이 들어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달 어느 목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윅에 거주하는 여성 이브는 평범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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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강아지의 정체..새끼 여우? 새끼 코요테? 미국에서 한 운전자가 시골에서 새끼 여우를 닮은 동물을 구조했는데, DNA 검사 결과 드러난 동물의 정체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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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통에 뛰어든 말썽꾸러기 고양이 페인트 통에 뛰어든 새끼고양이 때문에 밤중에 한바탕 소동을 겪은 집사가 작은 동물들을 위해서 페인트 통 뚜껑을 꼭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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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도 소용없다! 군고구마 먹고 현장 검거된 말티즈 보호자 몰래 새벽에 군고구마를 훔쳐 먹은 말티즈가 자신의 범죄행각(?)을 숨기지 못하고 들켜버렸다. 반려견 '바람이'의 보호자 성현 씨는 밤사이 자신이 먹으려고 구워둔 군고구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성현 씨는 단번에 바람이가 범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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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펜 훔친 뒤 발도장 남겨 딱 걸린 강아지..'혼나도 해맑' 몰래 주인의 펜을 훔친 것까지는 좋았지만 바닥 가득 찍힌 발도장 때문에 현행범으로 딱 걸린 강아지의 영상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자신이 남긴 흔적 때문에 펜을 훔친 게 들통 난 강아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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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강아지 집사들 억장 무너지는 영상.."즐겁다면 괜찮아" 하얀 강아지 집사들이라면 억장이 무너질만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하얀 강아지 집사들 억장 무너지는 영상 끝에 비명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흙탕물에서 물장난을 하는 하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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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찢고 나온 코끼리?..남아공서 분홍 코끼리 탄생 만화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분홍 코끼리'가 야생에서 발견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 시각)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분홍 코끼리가 국립공원 내 최고 스타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분홍 코끼리는 태어난 지 3주가량 된 새끼 코끼리로, 크루거 국립공원 내 말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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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입술은 왜 이래요? 사람들은 정말 사소한 것을 서로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가령, "우리 집 강아지는 앞 발톱중에 2개는 검은색이고 나머지는 흰색인데, 이거 괜찮은거야?" 같은 질문 말이죠. 일반인이라면 모른다고 대답하거나 직관적으로 말해도 괜찮지만, 수의사의 경우 이런 사소한 질문도 "말만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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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게?`..닮은 듯 다른 애견 7쌍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똑같이 생겨서 헷갈리는 견종 14종을 비교했다. 짝을 지어보면 7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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