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함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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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함에 웃고, 따뜻함에 미소 짓고..'어쩌다 햄스터' 웹툰 단행본 출간 카카오웹툰에서 인기 연재되었던 '어쩌다 햄스터'가 지난 13일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어쩌다 햄스터'는 피곤에 찌든 직장인이자 자취방이 외로운 독거인인 작가가 햄스터를 만나 인생의 큰 변화를 맞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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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누나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따라 해 본 아깽이의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는 일이 있는 법입니다. 어리숙한 동작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따라 하는 모습은 의도치 않게 엉뚱하거나,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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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주워 올 때 후진으로 돌아오는 겁쟁이 강아지..'왔던 길이 익숙해서' 겁 많은 강아지한테 장난감을 던져주면 물고 그대로 뒷걸음질 쳐서 돌아오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는 "바보강아지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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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까만 고양이가 몸을 웅크린 채 '식빵 굽기'를 하는 모습이 마치 까맣게 타버린 식빵 같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blockquote class="instag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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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놀더니 자기 정체성(?)을 헷갈린 강아지..'캣휠도 타고 츄르도 먹고' 어릴 때부터 고양이와 함께 지낸 강아지가 츄르 먹으면서 캣휠 타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 속 주인공은 미연 씨가 기르는 반려견 '뽀무'다. 이제 9개월이 된 암컷 시츄 뽀무는 고양이 오빠 '숨무'와 두 고양이 언니 '무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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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야 나옹"..단체 사진 속 '시선 강탈' 고양이 다른 냥이들과는 전혀 다른 포즈로 단체 사진을 찍은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겟뉴스는 고양이 단체 사진 속에서 특이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냥이 '니비'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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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등 보이면 일어나는 일..'등에서 녹아 버린 치즈냥' 집사 껌딱지 냥이는 집사가 등을 보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뛰어올라 그 위에서 녹아버렸다. 집사 은빈 씨의 집에는 6개월 차 어부바 집착 냥이 '호야'가 살고 있다. 애기 때부터 꾸준히 집사들의 등과 어깨를 등반하던 호야는 어부바의 편안함을 깨달았는지 등만 보이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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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로 들어가니?`..엉뚱한 고양이가 배변통 들어가는 법 엉뚱한 고양이가 배변함 청소용 구멍으로 들어가서, 집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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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딱 이 정도"..잘 때도 집사에게 선 긋는 밀당 고수 냥이 배 만지는 건 되지만 안는 건 안 돼! 턱 긁는 건 오케이 뽀뽀는 거절! 등 스킨십 가능 범위는 고양이들마다 제각각이다. 이런 냥이들의 철저한 선 긋기에 집사들은 매일 애간장이 타곤 하는데. 최근 집사 주현 씨는 자는 도중 고양이 '보리'에게 철벽 선 긋기를 당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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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가 달라 달라"..장난감 목에 걸고 캣워크 선보인 고양이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 때문에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고양이들. 하지만 사실은 빙구미 넘치는 엉뚱한 매력으로 집사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최근 은수 씨 역시 반려묘 '뚜뚜'의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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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간지럼 태우자 고장난 고양이.."이게 무슨 느낌이냐옹!" 집사라면 한 번 쯤 '고양이도 간지럼을 탈까?'라는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직접 시도를 해본 집사들도 있을 텐데. 반려동물과 하는 모든 스킨십이 그렇듯 간지럼도 고양이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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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앞에선 참을성 제로..'탭댄스' 추는 강아지 간식만 보면 현란한 탭댄스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탭댄스는 강아지 중에 내가 채고야!! 암무도 못 따다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현란한 스텝을 선보이며 탭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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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잘못 배운 강아지..손 대신 '이것' 상대방에게 기대하던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대개는 실망스럽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와 동물의 엉뚱함이 더해지면 이마저도 사랑스러워진다. 수빈 씨는 지난 15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손을 잘못 배운 예"라며 반려견 쫑이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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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거기서?" 어미 햄스터의 이유 있는 곡예 휴식 이해할 수 없는 곳에서 이해할 수 없는 자세로 쉬는 햄스터 사진이 보는 이의 마음을 홀렸다. 은비 씨는 지난 26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그가 키우는 햄스터 치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왜 거기에서 쉬고 있는 거야.."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사진에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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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마세요. 뱃살에 양보하세요" 먹성 좋은 햄스터의 꽃나들이 이번 주 일요일(14일)부터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봄꽃이 대부분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벚꽃 구경을 다녀온 반려인의 재미있는 인증샷이 화제다. 림경 씨는 지난 8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절미랑 같이 벚꽃 봤어ㅇ..구경은 무슨 일단 먹고 보자 ^3^"라며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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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삼매경인 주인을 바라보는 반려견의 아련한 눈빛 반려견을 앞에 두고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을 놓을만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혜진 씨는 지난 5일 SNS에 반려견 몽실이의 애틋한 시선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애기 앞에서 휴대폰 하는 척하면서 동영상 찍었어요"라며 영상 촬영 배경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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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혹은 엉뚱한 말 '탱고'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17일(현지 시각) "말은 일부를 제외하면 영리한 동물"이라며 트위터 사용자 mckellogs의 게시물을 인용해 빙구미(美)를 뽐내는 말 탱고(Tango)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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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껍질 서리' 하다 딱 걸린 고양이 "오늘 큰 집사는 알밤을 까는 데 여념이 없다. 작은 집사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송편을 만든다고 송편 소를 준비해간다는데, 초보 엄마답지 않게 능숙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안 되겠다. 딸내미를 불러서 함께 방해해야겠다." "딸아, 오늘은 큰 집사를 방해..아니 사냥 연습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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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간식!" 맞지 않는 간식 집어던지는 강아지 간식을 먹다 말고 맛없다며 냅다 던져버리는 강아지의 귀여운 영상이 네티즌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주희 씨는 지난 9일 "맛없으면 던지지 말고 말로 해..."라며 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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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스펙 개의 이력서 “나 이런 개인데 지낼 집 좀” 새 위탁가정을 찾는 유기견이 자격요건이 차고 넘치는 이력서로 금세 합격했다고 온라인 매체 매셔블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저먼 셰퍼드와 르완다 유기견 잡종 ‘모글리’는 입양가기 전에 지낼 집이 필요했다. 모글리는 입양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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