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육군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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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모든 걸' 바친 결과가...오물로 뒤덮힌 견사에 방치된 은퇴 군견 정부와 군대를 위해 봉사하다 은퇴한 군견이 합당한 대우를 받기는커녕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당했다. 미국의 지역 신문 브레던턴 헤럴드의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7살 셰퍼드 믹스견 '시저'는 한때 군사 시설에서 근무하던 군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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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버린 군견..우크라이나군으로 전향한다 러시아군이 후퇴하면서 버린 군견이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게 됐다. 우크라이나군은 아사 직전의 군견을 살려서 지뢰탐지견으로 재훈련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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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육군, 군견 천마리 입양 대신 안락사..`공분` 영국 육군이 15년에 걸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장을 누빈 노령 군견 1000마리를 입양 보내지 않고, 안락사 시켜 공분을 샀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4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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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땅에서 캔 '감자', 알고 보니 수류탄 반려견이 선물한 감자가 알고 보니 수류탄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영국 노팅엄에 거주중인 여성 테리 제이드(Terry Jade) 는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노팅엄의 한 들판 위를 평화롭게 산책 중이었다. 그녀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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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시키지마!"..37만명이 구명청원한 군견 은퇴한 군견과 경찰견이 너무 공격적이란 이유로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37만명이 청원하고 외무부 차관까지 나선 끝에 안락사 위기를 벗어났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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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 같은 학문 수의학 수의학을 배우는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전쟁같은 6년을 보내게 됩니다. 일반적인 학과에 비해 높은 요구학점, 수시로 치러지는 각종 시험, 쏟아지는 과제물, 치열한 경쟁 등에 눈코뜰 새 없는 한 학기를 보내게 되기 십상이죠. 그런데 사실 수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전쟁과 함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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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양이의 날`..주인 구한 영웅 고양이들 8월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다. 국제동물복지재단(the International Fund of Animal Welfare)이 지난 2002년 이 날을 제정해,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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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옌데, 피노체트, 네루다 칠레를 소개하는 말로 3W와 3F를 꼽습니다. 3W는 좋은 날씨(Weather), 아름다운 여성(Woman), 질 좋은 포도주(Wine)가 유명하다는 말이고, 3F는 생선(Fish), 꽃(Flower), 과일(Fruit)이 많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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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의식 밖의 존재 신대륙 "우주에서 가장 큰 은하는 뱀자리에 있는 IC 1101이라는 은하로, 지름이 약 600만 광년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우리 은하의 약 60배 정도라는 뜻입니다. 인간이 지금껏 만들어낸 가장 빠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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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군견 되나..6마리 군견 훈련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가 군견으로 도입돼 훈련 중이다. 셰퍼드로 상징되는 군견의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관심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육군은 6마리의 진돗개를 군견용으로 훈련시키고 있다. 훈련과정을 거치고 나서 작전에 투입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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