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동물플러스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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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버텼을까' 어릴 때 찼던 목걸이가 목을 조여올 때까지 고통스럽게 떠돌던 강아지 얼마나 오래 차고 있었는지 목을 조여오던 목걸이를 마침내 벗어낸 강아지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지난 18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동물보호소 영일동물플러스(054-262-8295)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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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는 5만원, 어미는 무료..행복센터에 버려진 강아지 가족 행정복지센터에 버려진 강아지 가족이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북 포항시 오천읍 오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폼피츠(포메라니안+스피츠) 어미와 새끼 2마리가 발견돼 2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어미는 몸무게 4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둘다 암컷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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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에 들어온 꽃사슴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 사슴이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 인근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사슴이 1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아이보리색털을 가진 사슴은 몸무게 6Kg에 올해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아직 어린 꽃사슴으로 뿔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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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족 찾기를...' 진심에 진심을 담은 동물보호소 담당자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유실유기동물 공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포항시 위탁 동물보호소인 영일동물플러스에 8살된 반려견 한 쌍이 입소했다. 황색과 흰색털이 섞인 반려견 두 마리. 포항시 관내에서 한 주민이 키우던 녀석들로 주인이 중증으로 기약없는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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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까만 봉지가 꿈틀...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검은 봉지 속에서 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발견됐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포항시 해도동의 주택가에서 발견된 젖멎이 고양이 6마리가 2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검정색, 치즈태비, 갈검색, 삼색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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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곳 전봇대 아래 놓여져 있던 강아지 이동장 "사람 다니는 곳이 아니라서 발견 안됐으면 죽을 뻔했다" 포항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이동장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됐다. 경북 포항 북구 죽장면 상사리에서 발견 구조된 갈색 강아지가 15일 동물보호소에 왔다. 강아지는 수컷으로 몸무게 6kg에 지난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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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목숨 앗아간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강아지..갈 곳 없어 동물보호소에 지난해 마지막날 발생한 화재로 주인을 떠나 보내고 혼자 남겨진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동물보호소는 "혼자 남은 아이에게 힘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5일 포항시 위탁동물보호소 영일동물플러스에 황아이보리색털을 가진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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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에 빠져 벌벌 떨고 있던 어린 강아지 남매 수로에 빠진 채로 홀딱 젖어 벌벌 떨고 있던 어린 강아지 남매가 구조됐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양백리 산1에서 발견 구조한 강아지 한 쌍이 지난 3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백색의 강아지들은 몸무게 5Kg에 3개월령으로 추정된다. 수로에 빠져 홀딱 젖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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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수로에서 건져올린 고양이 수로에 빠져 있던 고양이가 구조됐다.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치즈태비 고양이가 지난 16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포항운하 송도교 아래 수로에 빠져 있었던 고양이를 발견하고 구조해 보호소에 인계했다. 고양이는 몸무게 3.6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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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이 아픈 관계로..." 남의 집 앞에 메모와 함께 버린 고양이 2마리 몸이 아파서 키우지 못하게 됐다는 메모와 함께 남의 집 앞에 이동장째 유기된 고양이 2마리가 동물보호소에 왔다. 지난 1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성리의 한 약국 앞에서 고등어태비 코숏 고양이 2마리가 발견됐다. 이동장 안에 들어 있던 고양이들은 몸무게 5킬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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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무료분양하다 버려진 강아지 상자에 담아 무료분양하다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자 그대로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 들어왔다. 지난 13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 누각 앞 인도에서 어린 암컷 강아지가 구조돼 보호소로 왔다. 이 강아지는 몸무게 1.5kg의 3개월령 믹스견으로 얌전하고 사람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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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하고 꼬까옷 입고 보호소 앞으로? 동물보호소 앞에서 리드줄로 묶어놓은 말티즈가 발견됐다. 24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장길224 동물보호센터 앞에서 발견된 수컷 말티즈가 지난 23일 절차를 밟아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말티즈는 몸무게 2.5Kg에 201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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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버리고간 새끼 강아지 5마리 구조 차를 타고와 버리고간 새끼 강아지 5마리가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왔다. 지난 30일 경상북도 포항시 대도동 542 주택가에서 어린 강아지 5마리가 발견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 공고에 따르면 작은 녀석은 몸무게 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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